안성시가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대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8일,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의 확산과 함께 시 차원의 지원책을 본격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공의대 유치에 대한 시민과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정치적, 사회적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등 25개 단체와 협력해 3만여 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냈으며, 경기도 및 타 시군으로도 서명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 민완종 회장은 "안성시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 전역에 걸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서명운동을 통한 여론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공공의대 유치는 안성시의 발전과 경기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범시민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성시는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안성시는 지난 27일 ‘2024년 3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내 모든 시·군에서 동시에 시행되었으며, 안성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진행했다. 특히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까지 직접 방문하여 표적 단속을 벌이는 강경한 조치를 취했다. 체납 차량 중 자동차세가 2회 이상 미납되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즉시 번호판이 영치되었다. 나머지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이 부착되어 체납자들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번 일제단속으로 적발된 체납차량은 총 136대에 이르렀으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영치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그리고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자동차세 체납자는 다른 지방세도 체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전반적인 체납액 징수 독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안성시는 지난 28일 중리동 TS인재개발원에서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를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설계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미경 서비스디자인랩 대표의 강연이 있었다. 최 대표는 ‘시민과 공무원,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책 설계’를 주제로 시민 참여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정책 설계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안성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시민과 공무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분과별 회의 시간에서는 위원들이 지역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52명 중 46명과 분과별 공무원 서포터즈 7명이 참석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의 미래를 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발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안성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문제…
안성시는 지난 28일 안성마춤한우회로부터 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한우 불고기 150kg(기부가액 약 5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안성마춤한우회는 2014년부터 매년 추석 및 명절에 맞춰 한우 불고기, 사골, 우족 등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안성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이번 기부도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안태호 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한우농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태일 부시장은 “한우회에서 베풀어주신 온정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한층 더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부받은 한우 불고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접수처리 절차를 통해 읍면동으로 배부되어 각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로부터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김형수 지부장, 안성시청출장소 주윤옥 지점장, 그리고 안성시노인복지관의 김동선 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이번 후원금을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무료 급식 프로그램 및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형수 지부장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의 소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복지관 홈페이지 후원 안내 페이지를 통해 기부 방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기획홍보팀을 통해 추가 문의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차 세계인간공학 연합 국제학술대회(IEA 2024)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세션 및 국제 전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회는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원희 총장과 윤명환 IEA 2024 조직위원장,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국내외 유니버설디자인 작품 110여점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6일 오전에는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었고, 곽성준 교수(한경국립대)는 ‘Evaluation and Utilization of Signage Information Transmission and Universal Design Elements’를 발표하였으며, 선병일 교수(남서울대)는 ‘Case Study on Intuitive Posters’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창식 교수(대구대)의 ‘Universal Desig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은 오는 9월1일 열대수련원에서 '두물이 만나는 세미원'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가시연꽃과 빅토리아 수련을 주제로, 동양과 서양 식물의 만남을 다루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의는 세미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이며 총 두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강의 는 어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2차 강의는 오후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남수환 정원진흥실장과 한국정원협회 김장훈 이사가 특별초청 인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두 명의 식물 집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송명준 재단법인 세미원 대표이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관람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미원의 깊은 매력을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세미원에서는 현재 빅토리아수련문화제가 한창 진행 중이며 이 문화제는 9월1일까지 계속된다. 이어서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는 수련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청평면 비룡사 자락에 위치한 청룡사는 지난 26일 가평읍에 햇반 30박스를 기탁했다. 도원 주지스님은 "소박하지만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이웃에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발휘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님의 말씀처럼 이웃을 배려하고 베푸는 마음이 모인다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청룡사는 지난 여름철에도 가평읍에 햇반 30박스를 기탁하는 등 가평읍에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지역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달걀.방울토마토.닭갈비 등을 개별 포장해 꾸러미를 만든 후 해당 세대를 방문,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행사로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농산물꾸러미 나눔에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 4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5가정을 발굴해 가평읍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나머지 41개의 꾸러미는 가평읍 저소득층 장애인 등 맞춤형 복지팀이 협업으로 전달할수 있었다. 김석구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살기좋은 가평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더 살기좋은 가평읍을 만드는데 노력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힘을 합쳐 소외계층이 없는 행복한 가평읍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가평만의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체험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가평군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체험나라 공화국 in(인) 가평'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체험마을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가평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중이다. 체험프로그램은 당일형으로 ▲자라섬 꽃페스타 관람하고 소원이루잣! ▲빵도마, 고추장 체험하고 소원이루잣! 2개와 1박2일형의 ▲잣향기 품은 힐링여행, 소원이루잣!이 있다. 이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총29회 진행했는데 3개월 만에 1034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체험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재방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체험나라 공화국in(인) 가평'은 가평의 잣을 이용한 핵심 콘텐츠를 넣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비용의 50%를 가평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체험 참가 신청은 국내 여행 전문업체인 여행 스케치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이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소원이루잣!'체험은 가평에서 잣불켜기를 하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며 "가평군은 체험객의 취향을 반영한 양질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체험마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