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청)은 4일 경기청에서 경기지역 우수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청년튜터링 100‘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튜터링 100‘은 우수한 창업인재와 지역의 창업인프라를 연결해 혁신창업국가를 선도해 나갈 청년창업가를 집중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경기청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다. 본 사업에는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16곳,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4곳 등 창업보육기관과 중진공, 기보, 신보 등 총 28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예비창업패키지 운영기관에서는 입교생·졸업생 중 우수한 인재를 엄격하게 선발해 추천하고 창업보육센터,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지원센터는 청년인재에게 차별화된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혁신창업가로 육성하게 된다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은 이들에게 자금·보증을 지원해 창업초기에 겪는 자금애로를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만 경기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벤처투자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창업붐과 열기는 어느때 보다 뜨겁다"며 "경기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합심해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튜터링100 사업 모델이 좋은 성과를 창출해…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경기지역본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2월 창원 및 김해에서 발생한 트리클로로메탄 함유 세척제를 취급한 노동자들의 급성중독 집단사고와 관련해 경기본부 관내 동종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척제 성분인 트리클로로메탄 등 급성중독 유발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보건책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 주요내용, 급성중독 사고사례 및 사업장 대응 실무, 급성중독물질 인체 중독기전 및 예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고광재 경기본부장은 “공단은 경기지역의 급성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업보건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직업병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취급 사업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위험등급별 차등 관리 등을 통해 관내에서 중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4일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행정관청 및 가스업계와 함께 안양시 범계역 부근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 행락철 대비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 안양소방서, ㈜삼천리 등 유관기관이 참가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본부는 여름철 부탄캔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함께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 사용수칙이 담긴 책자를 전달했다. 경기광역본부 관계자는 “5월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야외 활동, 캠핑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탄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관련된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부동산 정책 발표에 1기 신도시 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3일 심교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동산TF(태스크포스) 팀장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발표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방향에 대해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마스터플랜을 통해서 그 지역이 종합적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구상될 것"이라며 "그 마스터플랜에 따라 질서 있게 지역별로 재정비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당장 1기 신도시 중 특정 지역을 재정비한다고 나서기엔 무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통과되지 못하고 국회에 계류 중이다. 다만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이 여야 공통 공약인 만큼 빠른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심 팀장은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에 대해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고용이나 4차 산업혁명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지역을 '재창조'하는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윤 당선인은 대통령 후보 시절 약 30만 호가 분포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5개 1기 신도시 지역에 장기적으로 10만 호의 주
디베아 무선청소기 총판 1위 나우홈에서 가볍고 강력한 무선청소기 에어슬림을 출시했다. 에어슬림은 흡입력이 30000PA이며 최대 진공도는 33000PA, 무게는 930g으로 가벼운 제품이다. 에어슬림은 디베아만의 기술력으로 제작됐으며 상중심 무선청소기에 단점인 손목 통증을 확 없앤 초경량 제품이다. 또한 저소음 방식 시스템으로 에코모드 60dB, 파워모드 67dB로 사용이 자유롭다. 디베아 총판 1위 나우홈은 나우홈만의 신속한 AS를 실시해 무선청소기 시장에 압도적 판매를 자랑한다. 에어슬림 출시기념 다양한 구성품을 선보인다. UV침구 브러쉬, 물걸레키트와 물걸레2장, 멀티 카펫 브러쉬 솔, 2in1 브러쉬, 틈새 흡입구, 충전 거치대, 청소툴, 헤파필터가 있으며 그 중 UV침구 브러쉬는 디베아 최초로 기본 구성에 포함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세균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구성품만으로 바닥청소만 할 수 있는 게 아닌 침구류 살균까지 할 수 있다. 에어슬림은 정가에서 3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과 사은품 신청을 하면 멀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계 민생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진성준 을지로위원장, 오영환 의원, 강득구 의원, 이동주 의원, 양경숙 의원, 강민정 의원, 고민정 의원, 이장섭 의원, 최기상 의원, 김경만 의원 등 원내대표단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홍성규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유병조 한국창호커튼월협회장, 김양록 호남제주철근콘크리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원자재 가격 폭등에 따른 중소기업계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있지만 절반에 가까운 중소기업들이 원가상승분을 납품단가에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상생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법으로 규정하는 납품단가 연동제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은 4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도치과의사회 의료진과 함께 노인세대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는 코로나19로 의료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일상회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안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치과진료, 혈당 · 혈액 검사, 의약품 처방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 안마의자 1대를 기증했다. 공단은 2009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시작한 이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진료장비가 탑재된 진료차량을 활용해 매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의약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치과의사회 등 6개 의약단체와 의료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를 함께 하기로 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새 정부가 출범하는 오는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1년간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당초 11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양도세 중과 중단 조치는 새 정부 출범일에 맞춰 하루 앞당겨졌다. 4일 국회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10일부터 1년간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를 시행한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출범 다음 날인 11일부터 양도세 중과 배제를 시행하려 했으나 기재부 등과의 논의 과정에서 정부 출범일에 맞춰 시행하기로 변경했다.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는 시행령 개정 사항으로, 국회 동의 없이 정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정부 출범일부터 양도세 중과 배제 적용이 가능해지면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고 이달 10일 이후에 잔금을 치르거나 등기 이전하는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과세율을 적용받지 않고 최고 45%의 기본세율로 주택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했을 경우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통해 양도 차익의 최대 30%까지 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법령상 중과세율이 적용될 때는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불가능하지만, 중과 배제를 통해 일반 과세 대상이 되면 공제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해외 인증 규제로 인한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2022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직전연도 직수출액 5000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에는 CE(유럽공동체마크), FDA(미국식품의약품국), NMPA(중국국가약품관리감독국), GCC(중동적합성마크), AEC-Q(국제 자동차용전자부품품질인증) 등 526종의 해외인증 비용의 50%~70%를 지원해 준다. 최근 글로벌 기업이 협력사에 강도 높은 ESG 경영 및 탄소중립 대응을 요구하는 추세로, 중소기업도 친환경 원료 사용, 관련 인증 획득 등의 분야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2022년 2차 사업부터 ISO 50001(에너지 경영), EN 16258(운송 온실가스) 등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총 52종을 지원하고 지원한도인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4건) 한도 내에서 지원하되 ESG·탄소중립 관련…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가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1조 65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계절적 요인으로 전 분기 매출 대비 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9%,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58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6%다. 카카오의 2022년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8860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61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140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 감소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의 안정적인 수익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11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