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다가오는 9월 한 달간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정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조치로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양주사랑카드 30만원 충전시 3만원의 추가혜택이 주어진다.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 관내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 등 84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추석 준비에 따른 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예선을 통과한 파주시 등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와 공개 경연 방식의 현장심사 합산으로 최종 결정됐다. 파주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2·5·7제도(인허가 접수 및 협의 요청 2일 이내, 협의의견 회신 5일 이내, 1차 결과 통보 7일 이내) 운영으로 복합인허가 처리 기간을 2배 이상 대폭 단축해 인허가 업무 처리 절차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혁신을 통한 인허가 단축은 빠르고 간편해진 행정처리로 투자 심리와 수요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공직자들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혁신행정
구리시는 9월 7일 오후 3시부터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구리시편 녹화를 진행한다. 구리시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8개동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예술과에서 참가 희망자를 접수받았다. 선착순으로 진행된 희망자 접수에는 300여 팀이 지원할 만큼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구리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진출자 15팀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녹화 당일에는 본선 진출 15개 팀의 경연과 배일호·신유·윤태화·트윈걸스·머루다래 등 초대 가수의 공연이 마련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이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구리시를 찾은 만큼 이번 무대가 시민들의 화합의 장과 함께 구리시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송 녹화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가 다음 달 22일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분당구보건소는 9월 2일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고령화 시대의 가족 의미를 그린 영화 ‘말임 씨를 부탁해’를 오전 10시부터 무료 상영한다. 상영 시간에 맞춰 행사장 로비에 ‘슬기로운 치매 극복’ 홍보 부스를 운영 시민들이 치매 극복 응원 메시지 작성, 치매 예방법 안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4일에는 한솔종합복지관에서 백준현 신경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치매 건강 강좌가 오후 2시에 열리며 ▲6일에는 판교역 광장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중원구보건소는 10일 성남시노인보건센터에서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김진규 중원구 치매안심센터장의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치매 예방 체험과 뇌 건강 체험박물관도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정구
부천시는 관내 4개 대학교(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서포터스인 ‘캠퍼스컵 크루’ 1기를 오는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공모사업인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인 ‘캠퍼스컵’은 캠퍼스 내 1회용컵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다회용컵과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캠퍼스 특화지구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1기 캠퍼스컵 크루들은 각 대학의 캠페인 그룹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약 1년간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전 대학 크루들이 모이는 아이디어 파티, 환경분야 멘토와 함께하는 캠페인 실행 및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60명(학교별 15명)의 서포터스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서포터스 시장상을 받는다. 모집 공고는 각 대학교 온오프라인 홍보매체와 부천시 미세먼지 포털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9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해 60명(학교별 15명)을 선발하며 9월 13일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큐알(QR) 접속 또는 부천시 미세먼지 포털서비스 누리집 공고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28일까지 2일간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18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법정 교육으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수하지 않으면 공인중개사법 상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연수교육은 0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부동산 세법, 거래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와 협업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관련 교육(道 토지정보과)과 집합건물법 관련 교육(道 건축디자인과)도 같이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뿐만 아니라 시 자체특화교육 등을 계속해서 실시해 시민들이 거래사고 없는 안전한 부동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 송부동에 위치한 송정복합체육센터가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9일 군포시에 따르면 송정복합체육센터는 국비 64억 원, 특조금 10억 원 등 총 사업비 259억 원이 투입된 연면적 7158㎡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다. 지상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층에는 헬스장 및 GX룸,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송이나래)이 그리고 3층에는 5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탈의실, 4층에는 다목적 대체육관과 스쿼시장이 들어서 있다. 송정복합체육센터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헬스, 배드민턴, 탁구, 요가,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장애인 수영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1층에 위치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평생건강실, 체력측정실, 운동교육실, 주민동아리실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이곳 송정복합체육센터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즐겁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활기차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는 시민마트(구 엘마트)에 대해 지난 2월 26일 계약 해지 통보 후 6개월이 경과함에 따라 지난 28일 출입문 등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마트는 지난 2021년 구리시와 대규모 점포 대부 계약을 체결해 영업을 해왔으나, 2023년부터 대부료 및 관리비 50여억 원을 체납하는 등 점포 대부 계약조건을 위반해 올해 2월 26일 자로 대부계약을 해지, 8월 27일까지 6개월간 자진 명도 기한을 주었으나 명도되지 않아 출입문 등을 폐쇄했다. 폐쇄구역은 시민마트 1층 마트 구역으로 정문 출입구 2개소, 검품장 출입구 1개소 및 건물 내부 무빙워크 등으로, 사실상 출입이 통제되었다. 시는 이와 별도로 명도소송이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 강제집행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대기업 브랜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의 영업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마트는 명도소송 및 강제집행 이후 하반기부터 리모델링 공사 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영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는 현재 시민마트에서 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W0W)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와우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산업 발전,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게임 등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 공유, 양국 문화·기업 교류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와우는 1997년 설립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5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시각적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독창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며, 디지털 아트,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에서 창의적 디자인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이 동환 시장은 “글로벌 콘텐츠기업으로 성장하는 ㈜와우와의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우수한 콘텐츠 파워를 갖춘 일본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타카하시 히로시 ㈜와우 대표는 “고양특례시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10월경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고양시와 지속적으로 후속논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시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연결 주간선도로가 개통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9일 오후 3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서연결 주간선도로(1, 6) 개통으로 동탄신도시 동서간 연결도로가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개통되는 1번 도로는 동탄2지구 시범단지 남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오산·평택방면으로 연결되며, 6번도로는 시범단지 북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수원으로 연결되는 등 동탄신도시에서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연결도로 개통에 앞서 3월에는 단절된 동탄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L=1.2km) 공사가 완료됐으며, 지난달에는 동탄신도시 내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상부를 공원화하는 공사가 착수된 바 있다. 이후 기존고속도로 철거, 토공사 등을 거쳐 지하화구간의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1, 6)가 완료된 것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연결 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개선이 아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