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설득하고 양보할 수 있는 정치적 행동 방식 등 차별화 주력 국민이 바라는 시대의 변화 이끌 제3의 정당 만들겠다는 비전 확고 내 역할은 국민과의 가교역할 총괄 선거 앞두고 급조된 정당 성공 못해 내년 선거 지역·후보 논의한 바 없어 야권연대, 창당 하고 난 이후의 문제 도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중견기업 입법지원 추진 등 노력 ‘새정치추진위원회’ 소통위원장 송 호 창 의원 내년 6.4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 앞둔 지난달 말경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신당 창당을 목표로 제시하고 정치세력화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후 안 의원측은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공동위원장을 선임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에서 탈당해 현재 안 의원측 유일한 현역으로서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이번에 ‘새정치추진위원회’ 소통위원장을 맡은 도내 출신 무소속 송호창(의왕·과천)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당 창당과 지역 활동 등 여러 얘기를 들어봤다. 신당 창당의 지향점과 비
19세 중학생이던 해 전쟁 발발 이듬해 1·4후퇴 때 제2국민병 차출 군번 없는 문서연락병 생활 최선 국군 서울 재탈환 때 인천으로 귀향 곧바로 해병대 차출… 포병대 발령 미군만 가진 VT신관 기술 포에 장착 임진강 전투서 인해전술 남침 저지 1952년 육군과 노루고지 전투 기지발휘 포소리로 적 교란 맹활약 연천서 생활 중 휴전… 1956년 제대 현재 참전유공자회 여주시지회장 독거노인 돕기·안보교육 강사 활동 우표박물관 세워 6·25 알리기 소망 정전 60주년 특별기획 전쟁과 인간, 그리고 나의전쟁 쑶 김 정 식 옹 1950년 봄. 당시 19살이던 김정식(82)옹은 인천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낙천적인 성격의 김 옹은 열심히 공부하며 하루하루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6·25전쟁이 발발했다. 김 옹은 집에 숨어 지내며 전황(戰況)을 살폈다. 하지만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수도 서울이 인민군의 손에 넘어가는 1·4후퇴가 발생했다. 그 길로 김 옹은 제2국민병으로 차출,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 군번 없는 군인…
경기도교육청이 추진중인 친환경무상급식 사업의 만족도가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교육청이 실시한 ‘2013년 친환경무상급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89%의 초등학생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1년 78.9%, 2012년 88.5%보다 상승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학교급식 만족도, 친환경무상급식 관련 인식, 급식정책 보완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355개 초·중학교의 학생 2만8천480명, 교직원 1만2천495명, 학부모 2만1천180명 등 6만2천1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생·학부모는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고 교직원은 담임교사,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의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에서는 음식 맛, 온도, 영양 등 학교급식의 질에 대해 전체의 86.9%, 배식지도나 급식정보 제공 및 의견 제시 등 급식운영에 대해 86.9%가 만족했고, 중학교의 경우 학교급식 질은 70.6%, 급식운영은 67.1%가 만족하는 등 지난해보다 각각 3.6%와 1.3% 상승했지만 초등학교의 만족도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를 보였다. 모든 조사 대상 중 초등학교는 무상급식에 대해 86.8
경기도교육청이 2013년 한 해 동안 ‘계약심사’로 약 2.5%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탔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13년 한 해 동안 도교육청 및 북부청사 전 기관의 학교공사와 물품구매 등 909건을 계약심사 해 총 사업비 3천510억원 중 2.47%인 87억1천600만원을 절감했다. 전체 87억여원의 절감액은 100여개 교실을 증·개축할 수 있는 금액이다.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68억1천100만원, 용역 6억3천600원, 물품 12억6천900만원이다. 지난해 계약심사는 1건당 평균 6일이 소요됐고 법정 처리기한 10일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신속 처리했으며 447건의 공사 분야에서는 현장에 부적합한 설계, 내역 등에서 수량이나 금액의 중복, 시장가격 적용하지 않은 사례 등을 개선했다. 용역 146건 심사에서는 과업지시서 내용과 원가계산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조정했고 316건의 물품 분야에서는 관련업체 견적 및 시장가격 등을 조사해 잘못 적용된 품목이나 높게 계산한 경비를 조정했다. 이같은 성과에는 도교육청이 계약심사를 꾸준히 추진하면서 올해 초 업무메뉴얼과 예산절감 사례집 등을 제작·보급하고 교육청과 초·중·고교 관계 공무원을 대상
새 학기 혁신교육 일반화를 위한 업무계획을 나누는 2014년도 지역교육청 업무계획 보고가 시작됐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내년 2월까지 13차례에 걸쳐 25개 지역교육청 업무계획 보고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두 개 지역교육청이 함께 보고회를 갖는 것이 특색으로 혁신학교 일반화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현장이 원하는 방향을 담아 2014년 새학기를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첫번째 일정으로 9일 오전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수원교육지원청, 용인교육지원청의 업무계획 보고와 직원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부모 270여명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곤 교육감은 오는 2월까지 지역교육청 업무보고와 함께 ▲수원 학부모회 ▲광주하남 학부모폴리스 ▲안양과천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성남 아버지 콘서트 등 지역별 학부모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학기에 앞서 현장과 소통해 혁신교육을 향한 직원들의 열정을 담아내고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우수강사 약 15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우수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청이 인증한 방과후학교 우수강사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역량강화’ 강의로 보다 즐겁게 일하고 학생들과의 원할한 소통으로 방과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열렸다. 차혜숙 교육장은 “용인 관내 초·중학교 총 150교 전체가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의 소질과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방과후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행복을 느끼는 방과후 교육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12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13년도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건강코칭 리더십을 키우고 감정코칭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 다가가는 대화법 및 운동일기, 감사일기, 감정일기, 장점 찾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영일 교육장은 “학생들 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는 보건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 및 보건교육 시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행동으로 선도해 성공적인 감정코칭에 더욱 힘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진로교사컨퍼런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진로교사제’ 출범 3년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진로교육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이재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주삼식 성결대 총장 및 장석민 전 한국복지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 국회의원이 ‘의사라는 직업에서 정치인이 되기까지’라는 주제의 다채로운 삶을 살아온 경험담을 듣는다. 세미나에서는 관산학연(官産學硏)의 협력적 진로교육 체제 구축 방안과 현행 진로교사제의 문제를 짚고 개선점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진로교사의 수업, 상담, 직업체험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고 그 결과를 해당 부처에 제안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단체 대표 등은 지난 2일 국방부와 미8군사령부 집회에 이어 10일에도 서울 광화문에서 동두천 미군 잔류 반대 항의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미 대사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 문제에 경기도까지 나섰다. 경기도는 11일 보도 자료를 내고 동두천 시민에 대한 사전 협의나 지원계획이 없는 주한미군 한강이북 잔류 계획 검토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리고 ‘미군 잔류 시에는 동두천시민과의 사전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충분한 지원과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당초 계획대로 미군부대를 이전할 것, 잔류를 원한다면 주민동의와 충분한 지원·보상이 필요하다는 2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원래 동두천 지역 내 미군기지는 오는 2016년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버나드 S 샴포 미8군 사령관은 지난 4일 오세창 동두천시장에게 ‘한강 이북 지역에 병력을 잔류시키는 것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위협 방어를 위한 최적의 위치에 우리 전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