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가 지난 11일 화성시 남양동 소재 ㈜창조프린택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취업알선의 자리를 마련했다. ㈜창조프린팩은 직원 150명이 근무하는 포장용 BOX 제조 공장으로 이날 취업알선 자리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11명이 참석해 근무여건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자리에서 북한이탈주민 김모 씨 등 5명이 취업을 희망해 현장에서 면접을 치렀다.
봄철 과일의 여왕인 딸기를 테마로 한 ‘양평 딸기따기 체험축제’가 오는 5월 31일까지 양평 농촌체험마을 11곳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양평군과 사단법인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귤과 사과보다도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평군이 ‘전국 최고의 딸기고장’에 도전하는 취지로 펼쳐지고 있다. 자신이 딴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번 축제의 참가비는 1인당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이며 유기농 점심식사와 트렉터 타기, 시루떡 만들기, 딸기모종 심기 등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 2006년 관내 3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시작된 딸기따기 체험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체험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 등 11곳의 농촌체험마을로 참여 마을이 확산됐다. 특히 양평 특유의 농촌체험과 향토문화가 이번 딸기축제에 접목되면서 고향의 정과 농촌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데다 양평 딸기는 당도와 향이 매우 강한데다 농약과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축제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먹고 마시는 기존의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봄기운과 농촌의 정서를 만끽할 수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박형식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9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에서 경기지역 20여 개 공연장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정기총회’에서 안양문화예술재단 박형식 대표이사가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박형식 경기지회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이사기관으로써 경기지역 공연예술의 활발한 교류와 상생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를 통해 경기지회장 및 이사기관 외에 운영위원, 간사 등 임원 선출도 함께 이뤄져 선출직 운영위원으로는 조요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팀장이 뽑혔고 간사로는 과천시민회관 전삼수 과장이 감사기관으로는 이천아트홀(관장 남오철)이 선정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광명시민에게 우리의 관심과 나눔이 전달돼 모두가 행복해지는 광명시가 되고, 시민의 사회복지 전달체계가 완성되길 바란다” 최근 열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윤철(사진) 회장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운영이사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윤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광명희망나기 운동본부’를 설치해 광명의 사회적 재원을 총동원 해 올 한해 10억원 이상의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일 ‘광명 희망나기 운동’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경찰서는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치료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북한이탈주민 김 모(28·여)씨에게 의료지원을 연계해 주는 등 북한이탈주민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김씨는 탈북해 중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면서 건강이 악화됐다. 김씨는 부인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지난해 12월에 수술을 받았으나 치료비가 없어 주변의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었다. 김씨의 가슴아픈 소식을 전해들은 군포경찰서 보안계 이철규 경위는 군포시청과 북한이탈주민후원재단에 이러한 사실을 알려 수술비 등 500여만원을 지원 받았다. 김씨는 “수술비와 생활비가 없어 앞으로 살 길이 걱정되었는데 경찰서에 도움을 줘 굉장히 감사하다”며 “이 은혜는 죽어서도 잊지 않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과천경찰서가 10일 관내 문원동 문원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업무 소개에 이어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시청,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등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호루라기를 홍보물로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경찰서를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받기가 힘든데, 직접 경찰관들이 이렇게 찾아와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주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됐다”고 흡족해했다.
남양주소방서는 10일 오전 11시 오남읍사무소에서 오남읍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대장직을 이임하는 황철규 대장은 “지역주민과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무사히 대장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모든 의용소방대원이 신임 대장을 도와 오남읍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자리를 굳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취임한 손병희 대장은 “앞으로 대원들과 한 몸이 되어 신속한 화재진압은 물론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광주소방서는 10일 소방서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광주시 이·통장협의회(회장 남윤구) 임원 등 10명을 초청해‘2011 화재와의 전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협의회 임원 10명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경기도 구석구석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인 ‘구석구석 119손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통장 협의회 임원들은 45m 길이의 고가 특수차량도 탑승해 보는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상규 서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소방서의 명예소방관으로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오는 19일 오후3시에 도서관 소극장에서 체험 놀이극 ‘날아라 애벌레’를 공연한다. ‘날아라 애벌레’는 등장인물과 상황들을 체험해 보는 통합 공연으로 체험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힘과 상상력을 높이고 감동과 더불어 ‘나는 특별하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놀이극이다. 관람신청은 11일부터 18일까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031-790-5021)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이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