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뮤지컬과 어린이극 각 1편 씩 2편의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14일과 15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스페셜 레터’를 무대에 올린다. ‘스페셜 레터’는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소극장창작뮤지컬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뮤지컬 시상식을 석권하고 있다. 또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사운드와 매력적인 멜로디가 일품으로 ‘2012 더뮤지컬어워즈 안무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넘치는 안무로 객석을 들썩일 준비를 하고 있다. 작품성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매력적 캐릭터로 뮤지컬 배우라면 꼭 한번해보고 싶은 작품이다. 올해 오디션에 70:1이라는 오디션의 경쟁률을 기록, 연기력과 가창력이 검증된 기존 배우들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신예유망주로 구성됐다.(문의 : 032-320-6335) 또 오는 12월 5일부터 30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는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구름빵’이 그림자극, 모델시어터, 인형극,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픽쳐플레이로 새롭게 공연된다. 빠른 무대전환과 풍부한 볼거리, 아기자기한 소품과 배경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더불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집행위원장 최진용, 예술감독 홍승찬)는 오는 30일까지 ‘2013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시민배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 제12회 시민합창뮤지컬 작품 ‘11마리 고양이’는 일본의 국민극작가로 평가 받는 ‘이노우에 히사시’의 대표작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의 협력학교인 ‘한국종합예술대학’에서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1마리 고양이’는 열한마리의 배고픈 고양이들과 할아버지 고양이(고양옹)이 큰 물고기를 잡겠다는 꿈을 안고 떠나는 모험극으로 역경을 이겨나가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이다. 15세 이상의 의정부·양주·동두천 시민 및 이 지역에 학교, 직장 등 연고가 있으면 누구나 시민배우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umtf2012@yahoo.com)로 하면 된다. 오는 12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오디션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소프라노 12명, 알토 12명, 테너 8명, 베이스 8명 등 총 40여명의 시민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융합’주제로 내달 6일까지 대안공간눈은 오는 12월 6일까지 전시공간지원 작가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박윤경의 ‘융합-episode’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융합’이라는 전시제목으로 3년 만에 펼쳐지는 박윤경의 개인전으로, 작가가 20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작품의 가장 큰 화두로 삼았던 하늘과 책장그림이 등장한다. 작가는 자신의 작가노트를 통해, 이 두 가지 소재가 모두 자신을 나타내며, 각각 하늘은 ‘감성’을 책장은 ‘이성’을 표상한다고 전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의 작업방향과 작업의 근본을 이루는 이론적 뿌리를 조심스럽게 제시한다.
뮤지컬 명콤비 장유정-장소영, 일명 ‘장-장 콤비’가 의정부를 찾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전당 대극장에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지난 2008년 3월 PMC대학로자유극장에서 초연 이후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안무상, 음악감독상, 여우조연상 총 6개 부문 노미네이트돼 극본상, 작사·작곡상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월간 더 뮤지컬에서 기자, 공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2008년 상반기 가장 좋았던 창작뮤지컬’에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과 스타 캐스팅의 열연이 어필해 매 공연 많은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이끌었다. 지난 10월 서울 코엑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초연이후 총 5차로 진행된 공연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재 지방 투어 공연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강한 남자들이 보여주는 가슴 뜨거운 감동! 더욱 세련되고 시크해진 형제들이 선사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관람 할 마지막 기회다. 작품은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고향 안동으로 내려온 원수보다 못
겨울철 핫 아이템 부츠, 어떤걸 고를까? 올 겨울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방한은 물론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윈터 부츠가 여성의 에지있는 스타일을 살려줄 잇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보온 기능으로 올 겨울 강추위 속에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살려줄 윈터 부츠에 대해 알아보자. ▲키룩(key-look)을 완성시켜줄 포인트 아이템 ‘라이딩 부츠’ 올 겨울 키(key)룩인 밀리터리룩과 승마룩의 영향으로 중성적인 매력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반영된 라이딩 부츠가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장식의 라이딩 부츠는 승마 부츠에서 영감을 얻어 포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 매끈한 다리 라인을 살려주는 부츠 스타일과 활동성이 가미된 낮은 굽의 실용성까지 모두 겸비한 것이 특징. 라이딩 부츠는 체크셔츠와 치노팬츠나 진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티지한 색감에 부츠 뒷부분의 레이스 업 장식은 플랫 굽의 활동적인 무드와 페미닌한 느낌이 어우러진다. 라이딩 부츠의 대표적인 볼드한 버클 벨티드 장식은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통의 부츠에 에지를 더한다.
겨울철 올바른 사용법·숨겨진 효과 최근 여자연예인들의 겨울철 피부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트. 미스트는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피부를 산뜻하면서도 촉촉하게 지켜준다. 하지만 미스트를 무턱대고 수시로 뿌려댄다면 알코올이 증발되면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올 겨울 수분 가득 탱탱한 피부를 위한 올바른 미스트 사용법과 함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진 미스트의 효과까지 함께 알아보자. ▲미스트는 20㎝ 정도 떨어진 곳에서 얼굴 가까이에서 미스트를 분사하게 되면 얼굴 표면에 이슬처럼 맺혀버려 피부에 흡수가 될 수 없다. 또 가스 충전된 미스트의 경우 무심코 사용시 함께 분사 되는 가스를 흡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서 20cm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세안 후 3초 이내 미스트를 사용 고현정의 피부관리법으로 유명한 방법. 욕실에 미스트를 구비해 뒀다. 세안을 마친 후 물기를 닦아내고 즉시 미스트를 뿌려주게 되면 피부가 건조할 틈 없이 수분을 충전시켜 훨씬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수정 화장 전 미스트로 픽스 겨울철 날리고 들뜬 화장을 수
유난히 추울 거라는 올 겨울,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모자. 머리를 따뜻하게 감쌀 수 있는 기모 소재의 모자나 모직 소재로 된 모자들, 또는 귀를 덮을 수 있으면서 포인트 코디를 할 수 있는 귀도리 모자까지 많은 겨울 모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예인들도 많이 이용한다는 제이드엠 모자 브랜드에서 ‘2013 W/S season’ 신상품 모자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이드엠만의 진화된 군모패턴에 사선으로 넘어간 귀덮개 디자인의 ‘jade C.E’, 큰 인기를 끌었던 제이드엠 패턴을 양 옆면에 은은하게 나염처리해 심플하면서 멋스런 ‘jade F.L’, 지난해 겨울 큰 인기로 조기 품절된 ‘jade DARK’ 등 제이드엠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항상 새로운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한 제이드엠은 이번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상태다. 제이드엠의 모든 제품은 제이드엠 홈페이지(www.jadem.co.kr)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타일리쉬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는 연말을 맞아 ‘올 겨울은 색(色) 다르게! LIP FANTASY FESTIVAL’ 이벤트를 진행, 립스틱 전품목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바닐라코의 립스틱 전품목에 대한 할인은 매우 이례적인 이벤트로, 올 겨울 트렌드로 떠오르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클럽 스타일 립스틱으로 알려진 ‘드 라 루즈 Holic’부터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와 강렬하고 섹시한 레드 컬러, 청순한 누드 컬러, 상큼하고 귀여운 오렌지 컬러 등 50여 가지의 립스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2월 2일까지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관객의 적극적 개입을 끌어내는 관객 참여형 가족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2 수수께끼 항아리’가 의정부를 찾는다. 의정부문화의전당은 23일부터 25일까지 ‘달려라 달려 달달달2’가 전당 무대에 오른다. 이번 가족극은 아동극 전문가인 배우 손혜정이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판을 이끌고 아이들은 상상을 통해 공연의 빈 구석을 채우는 열린 형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이다. 올해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꾼의 연행과 관객의 참여라는 새로운 방식을 어린이극에 도입해 큰 호응을 얻으며 과천한마당축제를 비롯해 국립극장 우수공연 초청 등 수많은 초청 공연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관객이 공연의 주체가 돼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가는 관객참여 형식의 공연이다. 관객은 공연의 배경음향을 만들기도 하고 수수께끼의 열쇠를 가진 해결자가 되기도 하면서 공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생황, 양금, 피리 등 각종 타악기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라이브음악은 때로는 대사처럼 때로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7일과 29일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룬 고3수험생을 초청해 ‘문화특강과 오페라 감상’이라는 주제로 문화축제를 진행한다. 고3수험생 문화축제는 대학에 가기 위해 그동안 학업과 수능시험에 매진한 고3 수험생들에게 명사초청 특강과 공연관람을 통해 정신적 긴장감을 해소시키고 삶의 새로운 충전을 위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수능이 끝난 이후 영화관람이나 단순한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일회성 행사에서 탈피해 고3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축제는 오전 9시부터 90분 동안 수원대 철학과 김주향 교수를 초청해 ‘낭만적 사랑의 신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고, 10시 30분부터 수원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이라는 오페라를 관람하게 된다. 27일에는 수성고등학교 560명의 학생들이 관람하며, 29일에는 권선고등학교 580명의 학생들이 관람한다. 28일은 수학능력시험 성적 배포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축제를 통해 학교생활에 지쳐있는 고3 수험생들에게 생활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오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