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만수)는 총회를 열고 김영빈 현 집행위원장을 재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0년 2월부터 집행위원장으로 일해 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2013년 1월부터 3년간 다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우리 영화제가 경쟁력을 갖도록 일해 왔고, 다행스럽게도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그동안 우리 영화제가 안정적으로 가는 데 도움을 주신 김만수 부천 시장님과 조직위원, 영화제 스테프 및 자원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3년간 영화제 개최라는 본연의 임무에 더해 부천이 영화뿐만이 아닌 문화 창조도시로 거듭나는 데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김의 전쟁’, ‘비상구가 없다’, ‘테러리스트’, ‘나에게로 오라’, ‘불새’, ‘도시의 풍년’ 등의 흥행작을 감독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과 교수를 맡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15일부터 28일까지 지난해 6월 개최한 ‘제2회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 공모전’ 수상 작가들의 개인전을 연다. 이번 수상 작가전은 지난해 신진작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 강효진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송하나, 이현정 등 3명의 신진작가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 강효진은 본인의 내면을 구두라는 매개체를 통해 무겁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로 화면 속에서 풀어놓고 있으며, 최근 작품에서는 망원경, 열기구, 동물의 집 등 상징물을 통해 외부세계와 자신과의 관계형성을 시도하고 있다. 또 작가 송하나는 수건 한 장, 떨어진 낙엽 하나에도 생명을 불어넣고 의미를 담아내듯 삶과 예술, 그리고 작품도 진정한 감동을 주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우리에게 깨우쳐주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 이현정은 인간의 본능에 내재돼 있는 꾸밈과 욕구를 표현하며, 샹들리에, 브로치, 그리고 화려한 무늬 등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환상적이고 현란하게 보여준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자신들의 작품 세계를 처음 알린 젊은 작가들이 이번 개인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rdq
(사)중앙오페라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2012 상주단체 오페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창작오페라 공석준의 ‘결혼’ 등을 선보이며 사회취약계층 1천 여명을 초청해 무료 공연을 연다.
한국민족예술인연합 경기지회 민족굿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공연장에서 국난극복의 역사 ‘2012 남한산성 해원굿’을 연다. 해원굿은 무당이 하는 굿이 아니라 풍물, 전통 춤, 민요와 소리 등의 우리 민족의 여러 예술 장르가 융합된 공연으로 풍물 판굿, 버나놀이와 재담극, 전통적인 의식무와 사자춤, 소리굿, 진도북놀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남한산성과 우리민족의 역사를 표현했다. 또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대미를 장식하는 대동놀이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없으며, 문의는 경기민예총(031-235-6155) 또는 풍물굿패 삶터(031-238-4189)로 하면 된다.
경기창작센터는 오는 12월 14일까지 ‘2013년 4기 레지던시 스튜디오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창작레지던시와 연구레지던시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창작레지던시는 회화, 조각, 영화, 뉴미디어, 건축, 디자인 사진 등 시각예술 부문과 댄스, 음악, 퍼포먼스 등 공연예술 부문, 그리고 문학부문을 모집한다. 연구레지던시는 큐레이터, 평론가, 타 분야 연구자를 모집한다. 이 밖에도 혼합매체와 기타장르 등 문화예술 모든 분야에서 입주 희망자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http://www.gyeonggicreationcenter.org/)또는 전화(032-890-4823/4825)로 확인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2012년 한 해동안 진행돼 온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상상력을 개발하고 소통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험하며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예술교육주간 첫 날인 20일에는 ‘놀라운 출장교실’과 ‘놀라운 영화관’이 오정아트홀에서 음악과 미술로 영화로 기쁨이 가득한 어린이들을 만난다. 23일과 24일에는 복사골문화센터에서는 ‘몸’을 주제로 한 통합워크숍 ‘꿈다락토요문화학교’와 예술교육 창의워크숍 ‘띵스? 띵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이 기간동안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컬쳐플래닝’은 재활용 프로젝트 결과전시를 벌이고, 24일에는 ‘업싸이클링(up-cycling) 미니콘서트’와 네트워크파티가 오정아트홀 문화상상터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더불어 지역에 기반한 문화공동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종종합시장은대학’의 시장축제가 24일 문화예술교
작가 조현숙(수원 선일중학교 교장)이 수원미술전시관에서 18일까지 ‘좋은날’ 칠보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조현숙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현숙 작가는 “우리는 매일 매일 좋은날을 꿈꾼다. 웃음, 또는 아름다운 계절에서 보는 자연의 변화, 따스한 햇살, 정 등은 우리를 기분좋게 한다”면서 “주변의 자연을 소박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가 많다. 산, 바람, 꽃 등 자연의섭리에서 보여지는 생명력의 이미지가 행복하게 해준다. 그래서 매일 매일 좋은날 이란 생각속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틈이 나면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제작했다”고 전시를 열게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미술교사로 재직시 공예수업에 적용하던 칠보란 재료를 활용해서 주로 회화작업을 해 왔다”면서 “칠보가 생소한 단어로 일반인에게는 잘 안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신라시대부터 전통적으로 은제품에 많이 활용돼 왔다. 이어 “불의 예술이라 자연스럽고 다양한 이미지는 재현함으로 즐겨사용해서 작품을 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소재한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상갈공원 일대에 경기뮤지엄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 2월 말까지 3개 박물관을 연계한 어린이 및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주제는 경기도를 관통해 개성·평양·신의주를 거쳐 중국으로 연결되는 ‘아시안 하이웨이 1’을 통해 어린이에게 국경과 이념을 넘어 세계로 지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3색(色) 박물관의 고유성을 살리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 공유할 수 있는 방향성 제시하기 위해 ‘3색 박물관의 벽을 넘어 세계로, AH(Asian Highway) 1’이라고 선정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에는 도박물관에서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을 공연했다. 또 18일에는 몽고의 전통악기 연주와 민요, 전통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몽골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몽고의 춤사위를 살짝 배우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곁들여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더불어 오는 12월 22일에는 장난꾸러기 메롱이를 혼자서 키우는 아빠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고,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매켄지 포이)’에게 각인됐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허락하지 않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불러 온 위험천만한 전운이 ‘컬렌(애슐리 그린)’가를 감돌고 벨라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뱀파이어들을 모은 에드워드는 볼투리의 군대와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15일 개봉하는 ‘브레이킹 던 part2’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돌아온 영화. 르네즈미를 ‘불멸의 아이’로 오인해 그녀를 제거하려 하는 볼투리가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던 뱀파이어들을 모아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컬렌가와의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한다.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초콜렛 복근을 숨기고 자신을 짝퉁가수 ‘최현’이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망설여지는 킬러와 도망갈 틈이 있지만 딱히 의지가 없어진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한다. 한편, 변태 시골형사 ‘마반장(오달수)’, FBI 출신 특수요원 ‘신팀장(한상진)’은 현상금 1억원이 걸린 전설의 킬러가 떴다는 제보를 받고 호텔에 잠입하고, 꽃미남 스타 스폰서 ‘안젤라(김성령)’ 역시 최현을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이후, 봉민정과 최현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