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아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우리 아이의 아우터 뿐만 아니라 실내복까지 신경써야 할 학부모들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아메리칸 진 캐주얼 브랜드 게스 키즈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집업 점퍼를 앞세운 겨울 방학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 키즈의 후드 집업 점퍼는 기모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 또 골드 펄과 골드 스팽글 로고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으며, 엉덩이를 반쯤 덮는 기장으로 제작되어 레깅스나 스키니 진에 코디하기 좋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벨로아 집업 점퍼는 뒷면의 글리터링한 로고가 포인트인 아이템으로 같은 소재의 팬츠와 매치하여 포근하고 편안한 이지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추운 겨울, 게스 키즈의 겨울 방학 스타일링으로 실내에서도 돋보이는 우리 아이의 패션을 완성해보자. <도움말 = 퍼스트어패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2’ 전시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수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0월 ‘한국의 단색화’전 전시공간디자인이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한데 이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의 2회 연속 수상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갖게 됐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한국국립미술관의 전시공간디자인과 구성이 이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결과 연간 관람객수 120만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용인문화재단은 8일부터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상설공연 ‘화요음악살롱’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재밌는 이야기와 음악 감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목요인비또 콘서트’를 새롭게 단장했다. ‘화요음악살롱은’ 류태형, 황덕호, 임진모, 박제성 등 각각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오페라 등 국내 최고의 칼럼니스트가 각 장르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준비하고 있다.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영상을 감상하는 것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그동안 음악을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각 장르에서 가장 저명한 칼럼니스트가 직접 출연하여 해설을 해주기 때문에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매달 다른 장르와 찾아보기 어려웠던 연주 영상을 볼 수 있어 관객들에게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 계사년을 따뜻하게 열어줄 ‘화요음악살롱’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3일 2012 인천문화예술 조사연구(연구수행 인천발전연구원 도시인문학센터)를 발표했다. 2012 인천문화예술 조사연구는 기존의 문화지표를 수정·보완한 ‘2012 인천문화지표’, ‘문화공공성 지표’, ‘2012 인천시민문화수요조사’, ‘2012 인천예술인실태조사’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적 영역의 문화예술 기관과 각종 기반 시설 운영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문화공공성 지표는 인천이 전국에서 첫 개발한 것으로 주목된다. 또 인천 예술인의 활동 현황과 실태를 조사한 ‘2012 인천예술인실태조사’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조직 운영 개방성과 안정성, 문화향유 평등성, 지역 형평성, 프로그램 다양성, 시설 접근성 등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공공성지표는 지역사회 또는 공동체의 문화공공성 수준을 가늠하는 계량적 기준이면서 도시의 문화 수준과 발전을 계측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평균을 밑도는 도로밀도, 전국 광역시 중 최하위의 녹지비율, 가장 높은 대기오염도,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취업률과 주간인구지수 등 인천의 생활경제환경은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며 보완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반회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피판 조직위, 위원장 김만수)는 제8대 후원회장으로 고광길 BS마트 대표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전임 김순자 회장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만수 위원장은 신임 후원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후원회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며 “영화제와 후원회 발전에 앞으로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광길 신임회장은 “훌륭한 업적을 남긴 피판 조직위와 전임 후원회장님, 그리고 후원회원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이 후원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 회장은 또 “과정만큼 결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해 첫날 열애설이 터진 한류스타 김태희(33)와 비(31)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밤 공식 자료를 내고 “(김태희와 비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지 1개월 남짓”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여건을 가진 두 사람이 그동안 연예인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듯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보도와 사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궁금해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소속사로서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는 바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이날 오전 김태희와 비가 지난 2011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9월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군 복무 중인 비가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연예…
방학을 맞아 치아교정을 하고자 치과에 문의하는 환자가 많다. 흐트러진 치열, 돌출입 등을 교정해서 치료하게 되면 치열이 고르게 되어 음식 섭취시 1차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얼굴선이 부드러워지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치아가 바르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쉽고 잇몸이나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치아건강은 물론이고 심미적인 효과까지 있는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치아교정의 방식도 더 다양해졌다. 일반적으로 치아의 표면에 브라켓을 붙이는 메탈교정 외에도 설측교정, 레진.세라믹교정, 투명교정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과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무엇일지에 대한 치아교정 희망 환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김수웅 드라마치과 원장은 “치아교정의 방식이 다양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별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아교정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이라며 “일부에서는 심미적인 이유를 들어 설측교정을 강권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개인의 치열이나 구강 상태에 따라 설측교정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의 치아교정을 진료하고 교정한 경험이 있는 교정의를 만나 상세한 상담
쌀쌀한 날씨, 바이러스 침투 주의보 최근 영하 10℃를 훨씬 넘는 추위가 지속되며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로 대만원을 이뤄 겨울철 대표적 질환의 위세를 느끼게 한다. 감기는 상기도라 불리는 코, 부비강, 인두, 후두, 편도선 등에 침범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상기도염이라 통칭되기도 한다.보통 찬바람에 노출되거나 추워지면 쉽게 걸리는게 감기지만 추위 자체가 그 원인이 아니고 추위나 기온 차 등으로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가 침투해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튼튼히 심신을 잘 보전하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게 위생관리하면 찬바람을 쐐도 걸릴 확률은 낮다. 상기도염은 일반적으로 일컫는 감기(common cold)가 대부분이며 의학적으로 급성 인두염, 인플루엔자(독감), 후두염 등이 포함된다. 통계에 따르면 평균 일년에 3회 내지 8회 정도 상기도염에 걸리며 한 살 이하의 유아는 6~8회, 성인은 3~4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 결근의 50% 정도가, 학생 결석의 60~80%가 상기도염에 의한 것이다. 대부문 상기도염은 환절기에 발병하며 특히 매섭게 추운 요즘이 발병하기 쉬운 시기다. 그 예방 및 치료법은 다음과 같다. ◇감기= 감기는…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회사로 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이직을 꿈꾼다는 보도가 포털사이트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하곤 한다. 직장인의 47.3%가 이직할 곳이 정해지지 않았는데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적이 있으며 89.5%의 직장인이 현재 이직을 간절히 꿈꾼다고 한다.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하루하루 먹고사는 일이 만만치 않은 직장인들에게 ‘이직을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이 ‘함께 일하는 상사나 동료와 마찰이 있을 때’를 그 결정적 계기로 꼽았다. 직장 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긍정의힘연구원 이철휘 원장이 지금과 같은 경제 불안 시대에 가뜩이나 힘든 사람들을 직장 밖으로, 가정 밖으로 내모는 리더십의 부재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살아가면서 한번은 당신에 대해 물어라’를 내놓았다. 저자는 성과를 강요하는 조직 문화와 진정한 리더십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있다. 리더와 중간관리자 모두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 채 성과만 재촉하는 조직에서 사람들의 마음
이 책은 앤 타일러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65년도에 출간됐다. 내용은 하나로 길게 이어진 집, 세 채에서 사는 세 가족이 펼치는 세 가지 뭉클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인내하고 서로 방해하고 또 적응하고 포기하고 그리고 아침에 다시 시작하는지, 앤 타일러만의 눈부신 문체로 청순한 사랑과 지긋한 형제애, 다정한 이웃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앤 타일러의 작품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을 꿈꾸고, 그 행복을 찾지만 자신한테는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작가는 작품 속에서 말한다.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시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비로소 자신도 행복하다고 이 책 역시 개인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말하고 있다. 앤 타일러는 작품 안에서 주로 운명적으로 맺어진 가족이라는 조직 속에서의 관계 단절, 개인이 그 속에서 느끼는 근본적 고립감과 그에 따른 정신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저자의 작품 속 대부분 등장인물은 결점이 있기 때문에 더욱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