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대표 최세훈)이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본허가를 획득했다.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은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의 보험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자회사로, 1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진출을 위한 본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 최세훈 대표는 “금융위원회에서 카카오페이의 보험업 진출이 승인된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맞춘 다양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서 보험의 문턱을 낮추고 사랑받는 금융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카오페이가 금융에 대한 인식을 바꿔온 것처럼 새로운 디지털 손보사는 보험에 대한 인식을 다시 만들것”이라며 “기존 편견을 뛰어넘는 보험을 통해 금융 소비자 편익 증대 및 관련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은 이사회 등을 거쳐 사명을 확정하고 하반기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전력 경기본부(본부장 이건행, 노조위원장 정기봉)는 13일 관내 우수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노사합동 '꿈키움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꿈키움 장학금 지원사업은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모범이 되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회 격차해소 및 올바른 성장기반 제공을 위해 한전 경기본부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올해는 수원공업고등학교 재학생 4명과 관내 소망지역아동센터 돌봄 고등학생 4명 등 총 8명의 고등학생에게 총 일천여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수원공업고등학교 관계자는 “오랜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전 경기본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망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또한 “한전 경기본부의 지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건행 한전 경기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전 경기본부 정기봉 노조위원장은 “꿈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7일과 8일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기업 절반 이상(51.3%)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지만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서는 67.7%가 완화 또는 폐지(점진적으로 완화 39.0%+전면 폐지 28.7%) 방향으로 개편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연계해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은 24.3%였으며 현행유지(5.7%), 점진적으로 강화(2.3%)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최근 2년간 매출 및 고객수 변동 체감도(2019년 100% 기준)와 관련해 매출액은 2020년 78.9%→ 2021년 80.6%→ 2022년(예상) 85.7%로 코로나19 발생 직후 급격히 낮아졌다가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고, 고객수는 2020년 78.9%→ 2021년 80.0%→ 2022년(예상) 85.4%로 조사돼 매출 체감도와 유사했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시 코로나19 발생 이전 경영상황으로 회복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6개월~1년 이내’(30.6%)가 가장 많았고, ‘1~2년 이내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가 사측의 노동자 대량 해고에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량 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노조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한국지엠 부평·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350명은 근로자의 날에 길거리로 쫓겨나게 됐다"며 "사실상 윤석열 정부의 해고 1호"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은 앞서 지난달 25일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의 출국금지 명령이 갑자기 해제된 것에서 비롯됐다. 앞서 한국지엠은 사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지엠 생산하도급 근로자 관련 특별 협의를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에 제안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2018년과 2020년 비정규직 노동자 1719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한국지엠에 시정명령을 내린 것에 따른 조치다. 노조는 이에 응해 교섭 명칭을 '한국지엠 비정규직 관련 특별 교섭'으로 정하고 지난달 3일 상견례 및 교섭을 시작했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3차 교섭에서 한국지엠은 현재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하도급 공정 중 선별된 직접 공정에서 근무하는 하도급업체 재직 인원을 대상으로 25
지난달 경기도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3.2%p 상승한 63.2%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748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4000명(7.2%)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36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명(5.8%), 여자는 312만2000명으로 26만4000명(9.2%) 각각 상승했다. 주요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26만3000명(10.1%) ▲제조업 10만명(7.4%)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만9000명(7.6%) ▲건설업 5만3000명(9.0%) ▲도소매·숙박음식점업 9000명(0.7%) 각각 증가했다. 고용 형태별로는 임금근로자는 51만4000명(9.2%) 증가했으나 비임금근로자는 9000명(-0.7%)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5만명(11.0%), 임시근로자는 12만 3000명(10.7%) 각각 증가했으며 일용근로자는 5만9000명(-17.2%)으로 크게 감소했다. 실업자는 20만1000명으로 전년동원대비 12만4000명(-38.1%)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1.8%p 하락했다. [ 경기신문
LH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3일 안성아양지구의 마지막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대상은 안성아양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9필지와 종교용지 1필지다. LH는 안성아양지구에 현재까지 단독주택용지를 총 175필지를 공급(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53필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22필지)한 바 있으며 금회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안성아양지구의 마지막 단독주택용지로 주변에 공원, 금석천 등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 가구수는 3가구 이하가 허용되며 필지별 면적은 225~343㎡로 공급가격은 2억 7000만원~4억 1503만원이다. 종교용지는 면적 2434.1㎡,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공급가격은 40억 6495만원이다. 단독주택 및 종교용지 모두 대금납부 이후 즉시 소유권 이전 및 토지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용지의 대금납부 조건은 2년 분할 납부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90%는 4회에 걸쳐 6개월 간격으로 납부하면 된다. 안성아양지구는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일원에 면적 84만 8000㎡, 계획인구 16만 6000명의 규모
1분기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5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토교통부는 2022년 1분기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가 2507만대로 전 분기 대비 0.6%(15만 9000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균 인구 2.06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수준으로, 제주의 경우 1.01명당 1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별로 국산 차 누적 점유율은 88.0%(2206만 9000대)이며 수입차 누적 점유율을 12.0%(300만 1000대)를 차지했다. 특히 수입차 점유율은 2018년 9.4%에서 2019년 10.2%, 2020년 11.0%, 2021년 11.8%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사용 연료별로는 친환경 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가 전분기 말 대비 7.7%(8만 9000대) 증가해 누적 등록 대수는 5.0%(124만 8000대)를 기록했다. 전기차는 전 분기 대비 11.6%(2만 6810대) 증가했으며 수소차는 6.6%(1279대), 하이브리드차는 6.7%(6만 1000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차는 전 분기 대비 0.7%(8만 1000대) 증가한 반면 경유·LPG차는 1만 2000대 감소했다. 1분기 자동차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3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총 1억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이번 장학금은 생활 안정 장학금으로 타 기관 또는 법인의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며, 전국 64개 신협에서 추천한 총 150명의 대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3월 기준, 신협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699명으로, 누적 지원금은 총 6억 6198만 원에 달한다. 신협 장학금 지원사업은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학생 61명에게 장학금 1억 78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시작됐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전국 140개 대학신협과 소형신협이 선발한 대학생 209명에게 4회에 걸쳐 총 3억 56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 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어부바의 마음으로 환경에 의한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지역인재 양성에도 선도적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기청 LX상임감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오는 5월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경기남부지역본부의 관리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성 감사는 조직문화 혁신과 관리자의 적극적인 인식 개선 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직사회와 같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집단의 부패는 국가와 사회에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만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3일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신흥1구역은‘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순환형 재개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면적 19만 6693㎡에 공동주택 4183호(분양 3471호, 임대 712호)를 건설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1월 11일 성남시는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고 2021년 12월 27일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재개발사업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고를 통해 주민대표회의에서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를 LH에 추천하게 되며, LH는 주민대표회의에서 추천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고 내용에는 설계 및 시공, 책임분양 등 업무범위, 도급공사비(총 건축연면적 3.3㎡ 당 495만원(VAT제외)이하로 제시, 신흥1 정비계획 기준 이상의 정비기반시설 포함, 공사기간(철거공사 포함 48개월), 설계지침(특화설계 내용 제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LH경기지역본부는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입찰참가신청을 받고 5월 4일 입찰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