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하반기 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 프로그램 결과전 ‘Trace Back’ 전시를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창동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상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결과전 ‘On The Road’에 이은 이번 전시는, 창동창작스튜디오 하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7개국 10명의 해외작가 작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과 동유럽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동유럽 수교기념 작가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슬로베니아와 우크라이나의 미술작가들도 참여해 쉽게 접할 수 없는 동유럽의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창동창작스튜디오에 거주하는 기간동안 다양한 국적(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터키, 인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의 해외작가들은 한국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문화적 차이와 유사성을 추적하거나 자신만의 창작적 근원을 새롭게 탐색했고, 입주기간 동안 이들이 만들어 낸 예술적 궤적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시 개막 당일인 1일에는 작가 작업공간 개방, 작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와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부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민병훈)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정기상영회를 연다. 이번 정기상영회는 영상미디어센터의 민병훈 센터장의 최근 제작한 작품 영화 ‘터치’로 드리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국민 사위로 인기를 얻은 유준상과 드라마 ‘메이퀸’의 주역인 김지영이 주연을 맡아 이제껏 어느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다. 민병훈 센터장은 두려움에 관한 3부작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해 세계 영화계로부터 많은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아온 젊은 감독이다. 이번 네 번째 영화인 ‘터치’는 이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연일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얻은 바 있다. 영화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민병훈 감독이 전작과 달리 대중적 영화를 표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정기상영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다문화 아동 지원기관 수원시 위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는 다음달 30일까지 We Start 문화예술단 ‘꼴라쥬’에서 활동할 단원을 모집한다. ‘꼴라쥬’는 춤, 노래, 연기, 탭댄스 등의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 참여를 통해 다문화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 어린이 문화예술단이다. 수원시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1 ~ 5학년 어린이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들 중 오디션을 거쳐 정식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다문화 가정의 아동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단원으로 선발된 아동은 주 2회 3시간씩 체계적인 교육훈련(춤, 노래, 연기, 리듬, 탭댄스 등)을 통해 잠재재능을 개발하게 된다. 오디션을 희망하는 아동은 위스타트 운동본부 홈페이지(www.westart.or.kr)에서 오디션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문의 : 031-548-0773)
전국주부교실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최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31개 시군지회 회장 및 임원등 200여명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여성의 힘’과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촉진’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유관기관네트워크 ‘푸른모임’는 31일 오후 3시, 원미구청 3층 진달래 홀에서 거리 청소년의 생활과 대안에 대해 알아보는 ‘2012 부천시 청소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거리 청소년이 행복한 부천지역 만들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문제 청소년, 위험 청소년으로 이야기 됐던 거리 청소년들의 실태와 욕구를 알아보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거리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일심 소장(부천모퉁이청소년쉼터)의 주제 발제와 거리 청소년과 현장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거리 청소년에 대한 지역차원의 지원방안과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논의로 사회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푸른모임 관계자는 “그동안 당연하게 가정과 학교, 학원만으로 받아들여졌던 청소년의 생활터전을 지역과 거리로 확대하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문의 : 032-320-6351)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달 3일 문화의집 내에서 ‘마을만들기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돼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웃는 마을, 장애청소년과 일촌맺는 마을, 유흥업소청소년고용하지 않는 마을 등 8가지 구체적인 미션을 프로그램화 하여 진행됐다. 올해에는 ▲아름다운마을 ▲안전한 마을 ▲걷고싶은 마을 ▲정다운 마을 4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이 모니터링활동을 실시했다. 제안대회는 2012년 활동영상상영, 우수활동자 표창, 주제별 제안발표 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제안대회는 모니터링활동과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눈으로 바라본 마을과 개선됐으면 하는 점을 제안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제안대회는 청소년지역사회참여활성화의 뜻깊은 첫 걸음일 것이며 앞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제2회 수원 청소년상 심포지엄이 지난 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공동주관 한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각계 전문가, 교사, 청소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수원 청소년상 심포지엄’은 수원인, 수원학, 수원지역 교육 공동체란 배경을 갖고 수원 청소년의 미래상을 그려보기 위한 자리로 사람 중심의 휴먼시티, 따뜻한 나눔 소통을 위한 인문학 도시에서 수원시 미래의 주체가 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문학적·철학적 측면에서 인문학 고찰을 통한 바람직한 자아상을 정립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심포지엄은 경기대 청소년학과 이광호 교수의 수원의 주요 사회 구성원인 청소년이 ‘청소년 인문학 하기에 대해’, ‘수원 청소년은 누구인가, 그들의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역사·문학·철학 등 각 분야 전문가(강신주 연세대철학과교수, 김준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안상헌 Meaning 독서경영연구소 소장)들이 바람직한
여주군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습득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돕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역할훈련(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을 실시하고 있다. 부모역할훈련(P.E.T) 기초과정은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총 8회간 진행하며, 현재까지 실시된 교육에서는 자녀의 말과 행동 및 생활모습에서 부모가 수용하기 힘든 영역을 가려내고 부모-자녀의 관계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설정한 후, 수용 영역과 비수용 영역을 구분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나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하기만 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교육 후 평소에는 그냥 지나칠만한 것도 유심히 지켜보게 됐고, 아이도 부모의 관심을 반갑고 신기해 한다”며 “서로 소통의 기회가 되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 교육과정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으로 교육은 의사소통의 이론과 실제 영역으로서 경청의 방법, 반영적 경청 실습, 부모의 감정표현과 영향, 나 - 전달법 이해·실습, 욕구갈등의 이해, 환경재구성, 갈등을 해결가능한 문제로 전환하기, 가치관 대립에 대처하는 기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는 도내 가족기관 종사자의 실무능력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현장의 실무자들이 프로그램 기획이나 관리를 함에 있어 전문적 소양과 기법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역량강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가족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드라마집단치료 워크숍’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가족간의 트라우마는 과거의 부정적 경험이 개인의 정서, 사고,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의 가족에게 미치는 관계맺기의 어려움을 내재하고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의 영향을 탐색하고 내적 치유를 통한 현재와 미래의 가족을 위해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방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중요한 작업이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치유작업을 통해서 내적 성찰과 용서와 화해의 내면을 다듬는 경험은 가족관계 개선이나 증진을 위한 영역에 우선적인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트라우마를 올바로 바라보고 그 트라우마를 보듬고 돌보는 자세로 억눌렸던 정서에서 해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봉사단인천연맹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 인천 계양고등학교에서 제8기 ‘인천지역 청소년프론티어학생회 스피치리더십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프론티어학생회 스피치리더십 특별교육 프로그램’의 주제는 ‘성공의지, 성공결의, 100년 우정 다짐’이다. 청소년들의 좋은 품성과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소통 리더십을 함양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요 강사는 박승주(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창호(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양평호(글로벌리더십커뮤니케이션 대표), 조은경(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교육원장), 장혜주(한국아동소통학센터 대표), 서상희 박사, 박래현 교수 등이다. 서상희 박사는 “글로벌시대에서는 화술커뮤니케이션이 국가의 경쟁력이며, 또 위풍당당한 글로벌리더 되기 위해서는 철저히 스피치리더십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인천지역 스피치리더십 특별교육에서는 대한민국 스피치교육의 명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창호스피치’의 질 높은 교육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