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이 실시간 수준으로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카카오페이앱 사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별도 앱이나 계좌 추가 개설 없이 카카오페이앱의 주식 서비스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소수점으로 투자할 때에도 1주(온주) 단위로 투자할 때와 최대한 동등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 사용자들이 원할 때마다 원하는 금액만큼 소수점 단위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차별화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의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실시간에 근접한 수준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최초로 사용자들의 주문을 모아 빠르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소수점 단위로도 시세의 움직임에 따라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소액 투자자들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정규장 마감 30분 전까지 수량이나 금액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환전 절차도 필요 없으며 통합증거금을 통해 자동환전이 적용되기 때문에 보유한 원화로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계좌
넷마블(대표 권영식, 대표 도기욱)이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2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브랜드스탁이 국내 산업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해 ‘202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를 선정하는 것으로 브랜드 증권시장에 상장된 230여 개 품목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 말일까지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Brand Stock Top Index) 총 850.4점(1000점 만점)을 얻어 전년 대비 2.3점 상승했다. 브랜드 주가지수는 608.2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42.0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 넷마블의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글로벌 출시작들의 선전했으며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세븐나이츠2’ 등 기존 게임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은 것이 브랜드 주가지수 상승 이유로 꼽힌다. 넷마블 관계자는 “자체 IP 강화 전략을 통해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여러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신사업 드라이브와 함께 블
스타벅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함께 스타벅스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동반성장위원회 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권칠승 중기부 장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카페 업계 간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서로의 뜻을 모았다. 스타벅스는 이번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약을 통해 향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으로 우선 스타벅스는 카페업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우리 농산물을 원부재료로 하는 신규 음료 제조 방법 등을 공유하며 소상공인의 판매를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음료’ 개발을 추진한다. 스타벅스는 그 동안에도 문경 오미자 피지오, 이천 햅쌀 라떼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인기 음료를 선보여 온 바 있다. 이 같은 기존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소상공인 카페들이 제조 및 판매에 적합하면서도 폭 넓게 국산 농산물을 활용, 고객의 입맛에 맞는 음료를 개발, 이를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게 된다. 향후 스타벅스가 개발한 상생
20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거래 결정이 보류됐다. 지난 29일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를 열어 오스템임플란트 상장유지 안건 심의를 속개하기로 결정해 주식 거래는 계속 정지된다. 이날 기심위는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논의를 이어갔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일부 위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실적 개선과 재무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상장 유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으나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각종 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 개선 이행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 맞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는 31일로 예정된 오스템임플란트 주주총회서 내부회계 관리제도 보완 여부에 따라 오스템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 주총 이후 이르면 다음 달 심의를 속개해 상장 유지 혹은 상장 폐지 여부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원이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해 지난 1월 3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재무 안정성과 영업 지속성을 판단하기 위한 경영 지표는 비교적 양호하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8245억원,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전년보다 크
CJ 제일제당이 새 메뉴를 출시하며 중화 간편식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고메 사천탕수육'은 지난해 3월 선보인 '고메 탕수육'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의 니즈와 매운맛 선호 트렌드에 맞춰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메 탕수육은 CJ 만의 노하우 기반 기술들로 바삭함을 극대화, 전자레인지서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장점 덕분에 충성고객층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탕수육뿐만 아니라 '고메 깐풍기' 등 중화 간편식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독보적 R&D 기술력 기반으로 메뉴를 더 다양화하며 중화 간편식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고메 사천탕수육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 더마켓과 GS Shop에서 구입할 수 있고, 대형마트는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중기청)은 29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14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2022년 제2회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중소기업법. 시행2022.1.28)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지역단위 법정 협의체이며 지난달 24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이슈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방안 발굴과 기관별 현안사항을 공유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시설 방문으로 마무리했다. 경기중기청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파악 및 애로해소 지원 방안에 대한 중기청의 설명에 이어 유관기관의 특례보증 지원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세부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을 종합해보면 대금지급 차질, 물류애로, 수출계약 중단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수출보험 지급 유예와 자금융자 지원, 무역보험금 신속지금 등을 요청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의 시설 중 경기창업허브센터와 디지털 오픈랩 두 곳을 방문
현대자동차 자동 문닫힘 기능인 '고스트도어(압축도어)'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 고스트도어는 손가락 또는 이물질이 끼어도 문닫힘 기능이 그대로 작동됐다. 문제가 된 현대차 고스트도어 클로징 기능은 차량 문을 힘들여 닫지 않고 차체에 닿게 살짝 밀면 도어가 모터 힘을 이용해 자동으로 닫힌다. 해당 기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제네시스 일부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만큼 현대차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기능으로 손꼽힌다. 이렇듯 제네시스 고급 모델에서 볼 수 있는 고스트도어 기능의 안전성이 아직 증명되지 않아 사고 우려가 언제든 제기된다. 본지는 제네시스 G80 차량으로 고스트도어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중에 흔히 판매되고 있는 소시지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소시지를 차량 문틈에 놓아둔 상태에서 문을 살짝 밀어 고스트도어 기능을 실행시키자 문은 자동으로 닫혔고 소시지는 절단됐다. 이물질이 있었음에도 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기능이 실행됐고 자동 중지 기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이물질 인지나 중단 기능이 없는 탓에 실제로 지난해 사용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 시청을 방문해 본사와 패밀리가 ‘매칭그랜트’로 모은 성금과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이달 초 강원도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제너시스BBQ 윤경주 부회장과 사회공헌위원회 패밀리는 삼척시청에 방문해 기부금 1200만원을 전달하고 산불 진화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삼척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치킨 200인분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이재민 돕기는 최근 개최된 제 5기 동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사회공헌위원장을 맡게 된 김포마송점 송교선 패밀리가 의견을 제출했고 동행위원회의 모든 참석자들이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 시행되게 됐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오늘 전달주신 소중한 뜻은 정부기관 산하 협회와 적십자의 공동 성금으로 모아 전달해주신 이 마음이 한푼 한푼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주 부회장은 “불의의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29일 사전청약 6차 지구인 평택고덕지구 A26블록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경기 남부권에서 사전청약 총 34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전청약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이 중 일부를 본 청약 전에 앞서 공급하는 제도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고 수도권 청약 대기수요를 상당부분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된다. 금년 LH 경기지역본부 관할 경기 남부권 공공 사전청약은 최초의 전국구 청약 단지인 평택고덕 지구를 포함해 화성태안3, 안산장상, 안양매곡 지구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3월(6차) 입주자모집공고로 평택고덕지구에서는 A26블록 공공분양 총 727호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1㎡, 59㎡ 2개 주택형으로 공급되며 본청약은 2027년 3월,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평택고덕 지구는 전체 5만 9000여호(인구 약 14만 5000명) 규모의 국제화도시로 조성 중이며 지구 내 삼성전자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장단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직주 근접이 양호하고 SRT 지제역을 비롯해 평택항, 평택~화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정부에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세제 효과를 재검토하고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권고했다. 29일(현지 시각) IMF는 한국 정부와의 '2022년 연례협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앞서 IMF 회원국은 매년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연례 협의를 개최했으며 지난 1월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감원 등 관계기관 면담을 진행했다. IMF는 한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세제 효과를 재검토하고 민간 부문의 주택 공급 참여 유인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IMF는 낮은 대출금리, 높은 신용 대출, 부동산 투자수요 등에 의해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계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강화,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RS) 적용 등은 적절한 조치고 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의 금융 상황에 대해서는 낮은 부실채권 등으로 건전성을 확보했지만, 중소기업의 부채, 수익성 등은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의 통화·재정·금융정책 정상화 속도가 적절하다며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등 경기침체 위험이 구체화할 경우 과감히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