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27일 서울 국립극장과 국립극장 2층 대회의실에서 문화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극장 시즌 공연의 최소비용 관람지원 및 홍보와 문화바우처 수혜자들의 참여에 대한 지원 홍보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의 세부 사항으로는 ▲공연작품 관람 지원 ▲극장사업의 홍보 ▲바우처사업 홍보 및 지원 등이고 국립극장은 ▲공연작품 제작, 운영 ▲최소비용 관람 지원 등이다.
작가 최민식이 안양 롯데갤러리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소년시대’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의 작가 최민식은 한국 사진예술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제1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중 ‘少年’ 사진 150점(미공개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5가지 섹션으로 1부 ‘소년, 표정을 짓다’, 2부 ‘소년, 가족을 만나다’, 3부 ‘소년, 등에서 크다’, 4부 ‘소년, 친구를 찾다’, 5부 ‘소년, 순간에 머물다’로 나눠 전시된다. 사진작품의 촬영연대는 1957년부터 현재까지이며, 부산의 자갈치시장, 광안리 해변, 영도 골목, 부산역 등의 배경을 다뤘다. 최민식 작가는 “전쟁과 가난, 정치의 변혁기에 유년을 보낸 수많은 ‘少年’에 대한 경의이자 우리 사회에 대한 자기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어린이들의 사진들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관람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와 함께 ‘올해의 작가상 2012’전, ‘덕수궁 프로젝트’ 등의 기획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무료관람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관을 찾고, 문화를 향유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람다”고 말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멜로 연극이 관객들을 찾는다.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한국 최고의 연출가 시리즈 한국연출 4색의 네번째 이야기 4편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사형수와 여의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십여년 전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흥행 영화 ‘약속’의 원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작가인 이만희의 탁월한 언어감각과 연출가 강영걸의 섬세한 연출이 결합돼 이뤄지는 ‘연극과 문학의 극적인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두 사람이 협업으로 많은 공연을 올렸지만, 이번 ‘돌아서서 떠나라’는 강영걸이 처음으로 연출하는 작품으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작가 이만희는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으로 1997년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사람의 진솔함과 본질을 그리는 극작가 겸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이 높다. 40여년 연극 인생의 연출가 강영걸은 “나의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당 잔디광장에서 정크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미리보는 2013년도 경기 Kids Arts Festival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시의 정크아트는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싫증나서 버린 장난감, 망가져서 버린 장난감 등 버려진 장난감 및 재활용품들로 만든 새로운 예술작품을 말한다. 이번 정크아트 전시는 사회적기업 위누와 토이 정크작가들의 재능기부와 작품기부를 통해 이뤄졌고, 총 15개 작품, 이대석, 천근성, 이수진, 정소이, 김초롱 등 1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버려진 장난감으로 만든 말과 고릴라, 청소기의 부속으로 관절을 만들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이 재생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작품들은 모두 폐 장난감과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졌다”면서 “관람자들에게 환경, 자연재해, 인간의 탐욕 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할 수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당마당에 전통놀이도 준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평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센터 공연장에서 ‘2012 로비음악회_ 12시 15분’ 공연을 연다. ‘퍼니밴드’, ‘3BASS’, ‘달콤한 소금’ 등 전문 공연예술단체를 비롯해 ‘구보탄츠떼아터’, ‘미추홀 오페라단‘, ‘i-신포니에타’ 등 지역의 우수예술단체가 함께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한 장점과 토요일 12시 15분이라는 특색 있는 시간에 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매회 만석을 기록한 공연으로 올해에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바이올린 최정현’, ‘오페라 M’, ‘나무챔버’이 선정됐고, 특별히 ‘가족팀’을 공모해 로비음악회의 한 회를 꾸밀 예정이다. 인천시민 중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지원팀 중 10팀 내외를 선발해 오는 12월 8일 ‘로비 가족음악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10월 8일까지 아트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로 지원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추분이 며칠전 지나며 이 가을철 명절의 백미 민족의 명절 추석의 기운이 우리 생활주위를 달구고 있다. 중추절(中秋節)·가배(嘉俳)·가위·한가위라고도 불려지는 4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추석은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로 명절 중에서 가장 풍성한 때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부터 공휴일로 정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추석이 다가오며 직장인들은 추석 연휴 스케줄 잡기에 바쁜 모습들이다. 더구나 이번 추석은 개천절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즐기는 이들도 있어 여유속에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가을 중 응급실이 가장 바빠지는 때가 바로 이 추석 연휴이고 연휴가 끝난 뒤에도 그 후유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게 된다. 평소와 달리 이 때 많이 발생하는 문제들은 과식·과음으로 인한 문제, 교통 사고, 야외 생활로 인한 전염병 등이다. 이 문제들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꼼꼼히 챙기면 보다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다. ◇과음·과식 금물, 교통사고 절반 음주운전 과음과 과식은 절대 금물이다. 모처럼 추석에 정다운 가
숨쉬는한의원(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은 한의원 내에서 수지신협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숨쉬는한의원이 1만7천여 수지신협 조합원들과 4개 지점 4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화된 진료서비스와 각종 건강증진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서비스 증진과 더불어 공동의 발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숨쉬는한의원은 비염, 감기, 성장 전문 한의원으로 최근 8월에 수원영통에 5호점을 개설하는 등 8년여 동안 매년 건실한 지점을 증설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도권 지역 중심의 네트워크 설립과 점진적으로 전국 주요 광역시에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숨쉬는한의원은 수지건강나눔터 카페 개설을 시점으로 일반 시민을 위한 의료정보 나눔터 제공, 취약 의료 대상자들에게 무료건강검진 진료 및 상담 등을 통해 나눔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500여 명의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한의사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알레르기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알레르기 천식과 비염의 이해(알레르기내과 신유섭 교수) ▲아토피 피부염의 알레르기 치료(알레르기내과 남동호 교수) ▲음식물 알레르기의 이해(알레르기내과 이정민 교수) 강의에 이어 질문 및 토론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알레르기 환자와 가족, 알레르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들을 수 있다.(문의: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031-219-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