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제19기 민주평통 제4차 인천지역 운영위원회/ 시청 영상회의실 ▲오전 11시 의용소방대 임명장 및 모범대원 표창패 수여식/ 시청 공감회의실 ▲오후 2시 폭염·폭우 대비 현장점검/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외
요양보호사들이 정부에 위험수당 지급 및 구체적인 보호와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인천지부는 6일 오전 11시 인천 미추홀구 허종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노동자 위험수당을 추경예산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과 보건복지부가 수차례 협의해 ‘장기요양기관 돌봄 종사자 위험수당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지만 당정 협의 후 기획재정부로부터 배제됐고, 이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미영 지부장은 "코로나19가 이후 요양노동자들은 열악한 업무환경과 부당한 처우에도 참아가며 감염 확산 방지에 매진했다”며 “코로나를 핑계로 잦은 해고에 고용 불안까지 감내하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면회오던 가족들마저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심리적 불안감을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노동자들에게 쏟아내 감정노동과 노동강도는 더욱 심해져만 가고 있다”며 “필수노동자인 요양보호사에 대한 실질적 보호와 지원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그 시작으로 추경예산안에 요양노동자 위험수당을 당장 포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난해 15만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대상 종합대상을 수여했다. 박남춘 시장은 6일 고용노동부가 대전에서 개최한 ‘2021년 일자리대상’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10년째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행사다. 시는 그간 일자리대상에서 꾸준히 상을 받았으나, 종합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시장 및 지역경제 악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차례 이상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또 기존 산업 일자리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산단대개조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뿌리산업) 정책을 추진했다. 미래먹거리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관·산·학연이 협력한 결과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센터도 유치했다. 이밖에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활동공간인 ‘유유기지 부평’을 열고 단계별 지원사업인 ‘드림패키지’ 사업을 확대했고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인천의 한 공장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2명이 타고 있던 사다리차가 쓰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6일 인천계양경찰서와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의 공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사다리차(스카이차)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 있던 근로자 A(43)씨가 숨지고 B(37)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다리차 위에 올라 지상 3층짜리 공장 건물 외벽에 유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는 지난 5일 인천 서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선풍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정영신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 하형은 SK E&S 부사장,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대중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유해용 서구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501대를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가정에 대한 사회 안전망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임직원 및 각 동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사 등은 석남동과 가좌동, 가정동, 신현원창동 등 11개 동 취약계층 가정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회사 인근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선풍기를 마련했다”며 “인천지역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공헌 사업을 발굴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경제와 공항의 상생 발전을 위해 ‘(가칭)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이하 공생협)를 창립하기로 했다고 6일밝혔다. 공생협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인천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창립 행사를 연다. 공생협은 인천지역 경제·사회문화·학계·언론계·노동계 등의 다양한 단체와 공항 관련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공항 및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기업 유치 활동, 공항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관련법 제정 및 조사‧연구,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공항도시 인천 정체성 확립 운동 등 공항 및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특히 올해에는 항공정비업체 유치 등 항공정비산업클러스터 기반 조성,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및 공항경제권 개발 특별법 제정 등 공항 관련 산업 기반 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인천의 공항 관련 산업은 발전을 거듭해 지역경제에서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공항이 큰 위기를 맞으면서 인천경제도 전국에서 제주 다음으로 큰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며 “인천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공항이 위기를…
인천시 부평구는 6일 ‘부평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쇠퇴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것으로, 구는 오는 9일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처의 연구용역 보고와 참석자 검토의견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부평문화의거리부터 테마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부평시장로타리지하상가를 지나 다시 부평문화의거리를 사업 구간으로 하는 상권 활성화 구역(안) 및 세부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류됐다.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 원도심 상권 지역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과 세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9~10월 예정된 공모사업 현장평가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와 상인들이 강한 열망과 의지로 협력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준비에 전력을 기울였다”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디지털과 스마트기술이 융합한 쇼핑,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권 활성화의 성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푸른세상안과 장진호 대표원장을 포함한 원장 8명이 ‘우리인천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입식에서 장진호 대표원장과 원장들은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에게 1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리더 가입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웃들을 응원하기 위해 푸른세상안과 원장들의 정성을 모아 이뤄졌다. 장진호 대표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도움과 응원을 주고 싶어 원장님들과 뜻을 모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푸른세상안과 원장님들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다. 단체로 나눔리더에 가입해주신 장진호 대표원장님을 비롯한 7분의 원장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인천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리더는 나눔으로 희망을 밝히는 지역사회의 리더 캠페인으로 1년 안에 100만 원 이상만 기부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032-456-3313.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 119구조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난구조장비를 점검하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 피서객 안전 확보 및 시민 자율안전의식 고취와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7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46일 간 영흥면 십리포해수욕장, 장경리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 일대에 배치해 안전사고 방지 및 순찰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차정석 119구조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대비해 여름철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사전 장비 점검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장비 점검으로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5일 연수구의 북한이탈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5개 사, 북한이탈주민행복나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이탈주민행복나눔센터가 협약의 중간기관으로 참여했으며 구청장과 ㈜엔젤푸드, ㈜지타, ㈜글로벌교육공동체, ㈜더카페쿠키, 이스코사회적협동조합은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서 ㈜엔젤푸드는 반찬지원, ㈜지타는 집수리 및 북한이탈주민 행복나눔센터 시설물 유지보수, ㈜글로벌교육공동체는 친환경 제품 교육, ㈜더카페쿠키는 쿠키 클레이 강의 등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스코사회적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를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행복나눔센터는 서비스 홍보, 대상자 선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민간단체로 확대해 북한이탈주민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