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7월 7일까지 연수구민 대상으로 연수e음을 통해 얻은 일상의 행복과 변화를 주제로 한 연수e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수e음 가입자 수가 27만 명을 돌파하면서 연수e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고 연수e음을 이용하는 구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연수e음을 통해 변화된 일상 등 주제에 대한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 표현력 4개 항목을 고려한 1, 2차 심사를 거쳐 3명을 선정,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기타 제출서류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제지원과(☎032-749-779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연수e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나고 연수e음을 사용하는 구민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6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이라는 주제로 연수구 청년의 대표 소통·참여기구인 연수구 청년네트워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지난 5월 제1기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분과별로 연수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도 열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위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사례중심의 청년정책 특강이 있었다. 이어진 2차 전체회의에서는 분과별 정책연구 현황과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위원 간 자유로운 정책 토론을 펼쳤다. 이태경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네트워크가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참여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워크숍을 하면서 그 동안 논의를 통해 도출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법을 배우고 위원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강화도의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 해변이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장한다. 인천시 강화군은 방역에 중점을 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 간 방문객을 맞는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에 대응해 해변관리 상황반을 상시운영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피서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안심콜을 도입해 출입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해변의 차양시설 현장 배정제를 운영해 설치 구간(2m 이상 이격 설치)을 지정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동막‧민머루해변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 시에는 해안에서 직선 4km까지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갯벌에서 검은 개흙을 뒤집어쓰고 기어가는 칠게, 가무락, 쌀무늬고둥, 갯지렁이를 관찰할 수 있다. 서해의 낙조도 환상적이어서 매년 여름철에만 10만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근교의 대표 해변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협의를 통해…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은 29일 현대중국학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중국공산당 100년, 중국은 무엇을 이루었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으로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가는 발전단계에서 설정한 두 개의 백 년(당과 나라) 중 첫 번째 백 년이 되는 해다. 중국은 지난 100년의 역사적 성과를 자축하면서 ‘두 번째 백 년’으로의 도약에 대한 열망을 대내·외에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2021년 현재 중국이 나라 안팎으로 직면한 도전과 위기는 만만치 않다. 향후 중국모델의 지속가능한 성공과 발전 가능성, 중국 권위주의 정치체제의 안정적 유지 강화 여부뿐만 아니라 미국 바이든 정부 주도로 확대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차원의 대중 압박과 견제도 중국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미·중 전략경쟁의 가열화와 대내·외적 도전 및 압박에 직면한 중국이 과연 ‘중국의 꿈’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의식 아래 중국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을 전망하는 학술의 장을 펼친다.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한국에 주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중국의 미래를
VR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실제로 뇌연결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VR을 통한 인지훈련이 시공간기능 활성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강재명 교수팀은 인지기능이 저하된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VR 인지훈련을 실시한 결과 뇌연결성이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60세 이상의 경도인지장애와 주관적인지저하 환자들을 대상으로 VR을 활용한 종합인지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기능적뇌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해 시공간기능의 활성과 관련된 뇌연결성 증가를 확인했다. 이는 VR의 특성인 실재감, 현실감, 몰입감의 증가가 시공간능력과 뇌 안의 시각네트워크의 활성을 증가시킨 것을 의미한다. 조성진 교수는 “VR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시공간기능 활성에 도움이 된다는 신경학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라고 말했다. 강재명 교수는 “VR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인지기능 뿐만 아니라 무기력증이나 삶의 질 등 비인지기능에도 효과가 있어 치매환자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로 이 상태에서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치매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연구가 갖는 의미는 크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 한국관광박람회’를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2주 간 송도컨벤시아·인천파라다이스시티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박람회는 올해로 22회 째를 맞는 국내 대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박람회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대표로 ‘한국여행박람회’, ‘코리아 럭셔리 트래블마트’,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 4개가 통합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백신 접종으로 해외 이동과 관광 및 MICE시장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자원을 집중, 한국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무너진 업계 생태계를 회복하고자 통합 개최된다. 29일 코로나로 단절된 국제교류가 다시 활발히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아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 영종도에서 통합 개막식이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될 개막식에는 창 치 페이 싱가포르관광청 부청장, 영국 여배우이자 여행프로그램 진행자인 조애나 럼리가 홀로그램으로 출연해 각 국의 관광산업 재개 전략과 관광교류의 가치에 대해 국내 마이스 전문가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IT 기술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를
인천시는 28일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가연성 및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 인상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반입수수료 인상 시행일은 각각 2022년 1월 1일, 2023년 1월 1일로 1년마다 단계별로 인상된다. 시가 운영하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송도 및 청라자원환경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그 동안 수도권 매립지 반입수수료 단가에 연동됐고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2004년 이후 동결된 상태로 매년 재정적자가 늘어나 반입수수료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 원가분석 및 단가산정 용역을 통해 중장기 적정 반입수수료를 산정했으며 군·구와 협의해 인상을 최소화하고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인상시기와 동일하게 단계별로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가연성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톤당 현행 7만56원에서 내년 8만8607원, 2023년 9만9651원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현행 4만9000원에서 내년 7만1734원, 2023년 8만6794원으로 각각 오른다. 시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반입수수료를 조정, 2025년 이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
인하대학교는 교육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11억 7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15년 연속이며, 지원금 규모 기준으로는 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육여건 조성을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2021년 사업계획서, 2022학년도 및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 제출자료를 기반으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 단순화와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사업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5개 대학(추가선정 2개 교 포함)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559억 원을 지원한다. 인하대는 고교교육 중심으로 대입전형을 설계하고 대입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소외지역 중심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수험생들의 입시부담을 완화하고 대입정보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실현해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이번 결과는 인하대가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 전형을 설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
인천지역본부 고발에 따른 수사...사무실·주거지 등 8곳 대상 인천경찰청은 지난 5월 LH인천지역본부에서 고발한 주택매입부장 A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28일 단행했다. 이날 인천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오전 9시30분부터 A씨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8곳에 경찰관 29명을 투입한 가운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관련 장부 및 디지털 증거자료 등 압수물 분석과 보강수사를 통해 뇌물수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전국 광역 17개 시·도별 조직 '신복지포럼'이 27일 인천에서 마무리를 장식하며 본격 출범했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 전 대표는 송도·청라·영종 등 국제도시를 갖춘 인천에서 고부가가치산업이 융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임기 안에 우리나라를 감염병 백신 4대 강국으로 키우겠다는 꿈이 있다”며 “이러한 바람이 인천 송도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한 제약회사가 있다. 또 다른 바이오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지”라며 “바이오, 금융, 로봇, 미래차, 항공·우주, 관광 등 고부가가치산업이 인천에서 꽃을 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종료를 앞둔 수도권매립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수도권매립지가 있는 인천은 훨씬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동구, 미추홀구 등 오래된 지역을 스마트도시, 녹색도시, 환경도시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박광온, 김철민, 이병훈, 양기대, 오영훈, 정태호 의원과 인천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