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행복나누미(美) 프리마켓‘에서 소중히 모은 이웃돕기 성금 36만2000원을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주민소통분과 사업인 ‘행복나누美 프리마켓(설악면 우리동네 이웃돕기 나눔바자회)‘에서는 다문화 음식 나눔, 다문화 놀이및 버블, 물총놀이 체험, 우리고장 한갑수 선생 한글체험 등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종효 주민소통분과장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나눔 바자회 등에 참여하고 우리 모두의 노력을 통해 모은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관내 상하수도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상하수도 등 밀폐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안전 수칙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도왔다. 밀폐공간이란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가 축적돼 질식, 화재, 폭발 등의 위험이 높은 상하수도 맨홀, 지하 집수정 등의 장소로 작업 시 질식재해 위험성이 크다. 공간에 황하수소나 일산화탄소 중독, 산소 결핍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40%에 달해 일반 사고성 재해 사망률인 0.98%와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해철 한국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강사를 초빙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기준‘, ‘재해사례 분석과 예방 대책‘ 등 이론 교육이 이뤄졌으며 ‘복합가스 농도측정기 사용법‘, ‘보호구 착용법‘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자들이 밀폐공간에서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 환경을…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4 엑소좀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로 재생 및 면역 조절에 중요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정 표적에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 기반 치료제는 파킨슨병, 급성 뇌졸중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질병 진단 도구, 약물 전달체로서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엑소좀 연구와 산업화의 최전선에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슈지 테라이 일본 니가타대학교 교수와 같은 학계 및 산업계의 연사들이 엑소좀 치료와 상업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권세창 차의료원 R&D사업화총괄 부회장의 환영사‘, ‘한국엑소좀학회 김완섭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엑소좀 치료의 응용’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 사례와 치료 개발이 발표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엑소좀의 상업화 및 기술적 접근’을 주제로 엑소좀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미래 전략에…
성남소방서는 지난 13일 ‘경기 119청소년단 안전체험교실‘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 주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체험교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선박 비상 상황 대처를 목표로 열렸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탈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인솔자 1명과 수정청소년수련관 119청소년단원 17명, 지도교사 2명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에서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 재난 대비 안전교육 및 생존 기술 습득’, ’재난 상황 사전 경험을 통한 위험 감지 능력 배양’, ’바다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교육’, ’가상현실(VR) 체험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안전 교육’ 등이다. 이영기 화재예방과 소방장은 “비상 상황에서의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19청소년단의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관내 27곳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시행되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4년 11월~2025년 4월 예정)를 앞두고 공기질 개선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성남시 내 총 140곳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중에서 올해 상반기에 점검되지 않은 시설들로 주로 보일러와 흡수식 냉·온수기가 설치된 제조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NGO 환경단체 회원과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2인 1조의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허가(신고) 사항과 실제 현장의 일치 여부’,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자가측정 및 환경기술인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경고, 폐쇄 명령 등 행정처분과 관할 경찰서 수사 의뢰 등을 통해 발본색원한다. 성남시는 앞서 상반기 정기점검과 수시 및 특별점검을 통해 62곳의 사업장을 점검했고 그 중 3곳에서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변경 신고 미이행 등 3건의 위반…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국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대회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에 공식후원사로 참가한다. 다음 달 21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는 에너지 효율을 주제로 기획,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한다.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 LED 기기 및 가전제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4천 명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올해는 한난 임직원 공모에서 선정된 슬로건 ‘스위치 OFF! 지구건강 ON!’이 대회 슬로건으로 사용되며 가수 션과 배우 남보라가 홍보대사로 나서 대회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인기 가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한편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 요원과 안전 인력을 대폭 늘리고 교통 통제 등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국민들
안양대학교는 지난 16일 아름다운리더홀에서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사 19명과 석사 66명, 학사 172명 등 257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또, 교육학과 임혜자 박사 등 박사와 석사 60명이 총장상 학술상과 우수논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어 정태진 석사가 대신신학대학원 원장상 공로상을,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글로벌 경영학과 이서정 학사가 학부성적우수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장광수 총장은 축사에서 “‘무한불성’이란 말처럼 하루하루 실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에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졸업생 모두 새로운 분야에서 큰 성과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을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자진납부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을 압류하고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해 자발적인 징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는 징수과 직원들로 분담반을 꾸려 가택수색과 공매 의뢰, 출국 금지 등 강력한 징수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상담을 통해 분할납부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정리기간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줄이면서 건전한 납세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4년 재능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인문사회, 예·체능, 수·과학, 전산, 발명 등의 재능을 가진 초·중·고·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만 24세 미만의 학교 밖 청소년 등도 신청 가능하다. 재단은 올해 재능장학생 330여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까지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발 오디션 과정과 장학생들이 펼치는 갈라쇼는 재단 유튜브를 통해 특집방송으로 방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장별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명호 사장은 새물공원, 호계체육관, 석수체육공원, 박달·호계복합청사, 견인보관소, 중앙지하도상가 등 사업장 11곳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직원들은 간담회에서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중, 식사 및 휴식의 어려움, 민원 서비스 품질 저하,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을 건의했다. 공사는 세대별 소통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양성평등위원회와 MZ직원으로구성된 AZ CLOUD 이사회를 발족해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이명호 사장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기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