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김재홍 기업지원과 공업민원팀장이 19일 ‘제3회 섬김이 대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87년 공직에 입문한 김재홍 팀장은 1996년 상수도사업소 팀장으로 승진, 2006년 균형발전담당을 거쳐 현재까지 공업민원팀장을 역임하며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업정책을 통해 기업관련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김재홍 팀장은 비현실적인 규제로 발이 묶인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입증 등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김 팀장은 반도체업체인 H사가 18조 원 규모의 공장증설 계획을 세웠으나 생산공정에서 사용되는 구리가 특정수질 유해물질로 분류돼 공장증설 불가 판정을 받자 해당업계의 기술적인 특성까지 학습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함으로써 관련법령 개정(’10.2)후 마침내 공장증설에 성공해 1천100여명의 고용창출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외에도 획일적인 폐수배출 규제로 공장증설이 안되던 L반도체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묶인 H식품업체 등의 절박한 애로사항을 심도 있는 법령 및 기술 분석을 통해 극복하게 함으로써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역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일 오후 2시30분 도모금회 사무국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위철환) 회원들이 모은 이웃사랑성금 1천800만 원을 기탁받는 전달식을 열었다. 도 중앙지방변호사회는 11년째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들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위 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한파속에 소외된 이웃들의 삶은 더욱 춥고 힘들 것”이라며 “회원들 모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보람·양광범기자
유경종 평안운수 의정부지역본부장은 19일 오전 의정부시장실을 방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불우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병용 시장은 “우리 시의 사각에 있는 소외계층 등 정부지원이 없는 저소득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세대에게 기부 받은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평안운수는 2008년부터 매년 설 및 추석명절을 기해 소외계층에 온정을 배풀어오고 있다.
㈜평안운수가 저소득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백미(20㎏) 100포를 의정부시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영주 위원장(민노,고양4)과 조광명 위원(민주,화성4)은 19일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건설·교통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서운~안성 간, 분천~안녕 간 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확인 및 점검을 위해 수직교 건설현장, 교통정보운영시스템 확인을 위해 화성 동탄 u-city 교통정보센터 등 주요 현장 4곳을 방문했다. 송영주 위원장은 “구제역 등으로 인해 방문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도민을 위해 최적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미흡한 점이나 개선할 점 등을 확인해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후 남궁씨 어르신이 입소한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며, 신체활동과 돌봄 서비스 등을 점검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노후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을 당사자와 가족 개인의 문제로 한정하기보다는 국가와 사회가 더불어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효(孝)문화 실천운동’으로 이끌어가는 데 공단이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궁씨 어르신은 지난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과 함께 장기요양 수급자(2등급 판정)로 결정돼 서비스를 받아오고 있으며, 아들 사망 후 급격히 악화되었던 증상도 시설에 입소해 심신의 기능 상태에 따른 신체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받은 후 치매의 문제행동 등 일부 호전된 상태다.
인천시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회협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우섭 구청장은 “2010년도에 남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통한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정신 실천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양한 점에 대해 남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신묘년에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각종 재해구호 등을 위한 재원인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의 등불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시 남구는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보다 살기 좋은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 남구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판매시설과 복합영상, 전철역사, 터미널, 재래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해 실시되며 ▲비상구 등 피난 및 방화시설 확인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관계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자체 방화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한편 시흥소방서는 오는 2월1일부터 6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등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흥=김원규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 오후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11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쥬페의 ‘경기병 서곡’과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2번’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지휘는 20여년간 한국 교향악단계에서 활약한 이택주 악장이 맡았고 정상급 기타리스트 드니성호 얀센스와 재즈트럼펫의 정광진이 협연한다. 표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구입할 수 있고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회원은 30%할인된다./성남=노권영기자
군포시보건소는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이 있는 노인들을 낮 시간 동안 돌보는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들의 심리·신체적 기능을 유지,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며 돌보는 가족이 없을 경우 위험부담과 부양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등급 3등급 이상이면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보건소 보건센터운영팀(☎031-390-89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가평군은 오는 26일까지 2010년 기준사업체 조사 및 경제총조사 조사구설정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본조사의 효율적 조사를 위해 일정사업체를 도로, 하천 등 항구적 지형지물로 묶어 사업체, 광업 및 제조업, 도·소매업 등 1명이상 종사자를 둔 영리 및 비영리 모든기업과 기관·단체 등 5천490여개 사업체가 대상이 된다. 특히 이번조사는 중복방문으로 인한 응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계청과 군이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 도·소매, 서비스업,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 조사를 동시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