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와 함께 2월 한달 간 수원화성, 대전 동춘당, 인천향교, 부산 금정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방문하며 전국 150여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2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첫 시작으로 14일 수원화성을 방문하여 수원 지역 파트너 20여명과 함께 화성 및 수원천 주변의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을 진행했다. 15일에는 대전 지역 파트너들 20여명과 대전 동춘당 및 소대헌∙호연재 고택의 일대를 돌며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17일에는 인천 지역 파트너들과 인천향교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과 함께 파트너들이 우리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몸소 느끼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 전 문화재 투어 및 소개 시간도 마련했다. 파트너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투어와 봉사활동 모두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에 2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18일 부산 금정산성에서도 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 연중 지역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적극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가 상업용 트럭 분야에서도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따라 잡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지난 15일(현지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여러 요인들에서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가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따라잡을 가능성이 적다고 전했다. 일렉트렉은 토요타 미라이, 현대 넥쏘 등 수소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FCEV)에 수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시장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모두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 문제지만, 특히 수소자동차의 경우 그 여건이 까다롭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이미 광범위한 전기 그리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고, 충전 역시 집에서 밤새 이뤄질 수 있지만 수소 자동차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특히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패트릭 플뢰츠 연구팀이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수소 기술이 지속 가능한 도로 운송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 같지 않다고 내다봤다. 전기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술의 발전이 수소 자동차를 도로 운송에서 불필요하게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 상업용 트럭 분야에서도 장
한국거래소가 17일 오스템임플란트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일(영업일 기준) 이내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혹은 개선 기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만약 오스템임플라트가 15일 이내 개선계획서를 제출하면, 20일 이내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가 연기된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내부 자금관리 직원의 2천억원 대 횡령사건으로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횡렴 혐의로 해당 직원을 고소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인수)는 17일 경영책임자 및 현장책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목표 달성을 위한 중대재해 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재해 예방 목표와 의지를 선포하고 안전서약서 및 책임안전시공 서약서 서명이 이뤄졌다. 이후 수서역세권 주택건설현장을 찾아 안전문화행사도 진행됐다. LH 서울지역보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감사인사와 함께 격려품을 전달했다. LH 조인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의무를 지키지 않아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는 당사자와 그 가족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불행임을 인식하고 일상화된 안전수칙 준수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하반기부터 국내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6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를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는 9월부터 증권사별 전산 구축 일정에 따라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는 신탁제도를 활용해 1주를 여러 개의 수익 증권으로 분할 발행하는 방식으로, 국내주식을 소수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자는 소수 단위로 주문을 넣으면 증권사가 부족분을 자기 분으로 채워 1주를 만들어 한국거래소에 호가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예탁결제원, 교보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KB증권, KTB투자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 증권 등 25곳이 참여한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은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지 않았지만, 특례를 통해 서비스 제공사로 나설 수 있다. 금융위는 "투자자는 종목당 최소 투자금액의 인하로 주식 투자…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AWAK)가 지난 1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한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픽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전날인 15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의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이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올해의 픽업 부문’까지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후 1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성능 및 편의성을 강화하고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등 안전성이 강화된 압도적 진화를 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출시 2주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겼다. 하영선 회장은 “쌍용차는 그 동안 오프로드뿐 아니라 온로드에서도 강점을 지닌 SUV를 꾸준히 소개하는 등 차별적인 판매 전략이 돋보였다”며 “이런 SUV 기술력을 토대로 한 픽업트럭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판매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퍼포먼스 등 품질면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자신의 딸을 KT에 채용해달고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 힘 김성태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17일 대법원 1부(김선수 대법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전 의원은 이석채 전 KT회장을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딸을 KT 정규직 일자리를 얻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19년 7월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의원은 '직접 이익을 제공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는 '사회 통념상 함께 사는 딸이 취업기회를 얻은 것은 뇌물 수수'라는 판단에 따라 유죄가 선고됐다. 대법원은 이날 상고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삼성전자가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를 출시 4년을 맞아 ‘비욘드 비스포크(Beyond BESPOKE)’를 주제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 신제품을 1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은 이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기반으로 진행된 미디어 행사에서 “공간과 시간, 경험의 한계를 극복해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가치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면서 “소비자들한테 사랑받아 온 비스포크의 끊임 없는 진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국내 최초로 도어 패널을 교체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이며 맞춤형 가전 시장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주방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 세탁실에 이르기까지 집 안 어디서나 비스포크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비스포크 홈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홈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한 ‘공간의 확장’, 모듈형 제품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필요에 따라 패널을 교체하고 핵심 부품을 평생 보증해 제품의 사용 기간을 늘려주는 ‘시간의 확장’,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 확장’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올해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곤충사육 우수농장에서 사육 과정 전반을 배울 수 있는 ‘곤충창업 현장실습’ 참여자를 모집한다. ‘곤충창업 현장실습’은 교육생이 배우고 싶은 곤충을 직접 선택해 해당 농장에서 실제 사육 과정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곤충사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곤충은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수요도가 높은 4종으로, 희망자는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배움 희망 곤충을 선택해 경기곤충페스티벌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동일 곤충 교육희망자 4~5명과 함께 차수에 따라 3일간 현장(농가)에서 ▲분야별 곤충 사육 이론 ▲곤충사육시설 설치 방법 ▲곤충사육 방법 실습 ▲곤충 먹이원 제조 ▲판매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그 동안 곤충 관련 교육은 여러 곤충에 대한 교육을 한꺼번에 실시해 교육생의 집중도와 교육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은 같은 종류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싶은 교육생끼리 모일 수 있어 각자의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
삼성SDS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을 강화하고,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삼성SDS는 AWS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참여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고객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에는 버라이즌, NEC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중이다. 삼성SDS는 지난해 1월부터 AWS와 함께 인프라 전환부터 컨테이너(Container),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데브옵스(DevOps) 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자체 방법론과 노하우를 적용해 제조/화학/EPC 등 다양한 업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AWS는 마케팅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영업, 교육, 구축 등 삼성SDS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을 위한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삼성SDS는 AWS와 협력해 MSP 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기업고객들은 AWS 등 C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