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에는 시와 수필, 때로는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군포시에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표현하는 예술인들이 많이 있다. 지난해 12월 ‘수리산 꽃이야기’를 써서 군포시와 수리산을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장병연(50)씨 역시 군포의 예술인 중 한 사람이다. 장병연 작가는 2003년 <문학21>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고 군포시에 정착하면서 군포시민기자로,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군포시에 대한 애착을 글로 표현했다. ‘수리산꽃이야기’는 장병연씨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리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2010년 군포시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받아 발간한 책이다. 장병연씨가 2008년 군포시민기자가 된 후 군포시티뉴스에 ‘우리꽃이야기’라는 코너에 연재한 글을 토대로 제작돼 수리산 뿐만아니라 우리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27종의 식물들이 등장한다. 꽃에 얽힌 생태학적 관점과 전설에 간간히 자작시도 실어 독자들로 하여금 읽는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장병연 작가는 “앞으로 계획은 수리산에 자생하고…
“희망차고 행복한 강화농촌 건설에 온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강화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잘사는 강화,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이은용(55·사진) 사회지도과장이 지난 18일 제16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했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이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쌀 생산확대로 강화쌀 명품화 ▲강화마니브랜드 조기정착 ▲재배중심에서 6차 산업에 박차 ▲도·농교류와 농촌관광산업 업그레이드 ▲농기계은행 확대운영 ▲순무약쑥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품개발 및 시장개척 ▲농업대학(원) 실용기술강화 ▲축산 현대화와 시설원예 확대로 도시근교 농업 집중육성 등 8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이 소장은 취임사에서 “농산물 수입개방과 구제역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센터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활력 넘치는 강화농업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임 이 소장은 1975년 김포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에 입문해 강화기술센터 인력육성계장과 사회지도과장을 역임했으며 인천대학교 행정학 석&
성남시를 연고지로 하고있는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은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의 경기 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2011년 V리그 2라운드까지 조성된 500만 원이며 올해 정규리그 6라운드까지 예상 후원금 규모는 1천8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관계자는 “연고지를 성남으로 정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일의 일환으로 성남시 관내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치료비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며 “경기력 향상을 통해 보다많은 후원금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로가 19일 이천시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83만6천 원을 전달했다. 이천시 소재 기업인 ㈜진로가 19일 이천시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83만6천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2010년 4/4분기 이천시 관내에서 판매된 참이슬 소주 1병당 5원씩을 출연해 마련된 것이며 ㈜진로는 지난 1998년 11월부터 이천시와 제휴를 맺고 소주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분기별로 장학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억5천9백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인천시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회협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우섭 구청장은 “2010년도에 남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통한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정신 실천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양한 점에 대해 남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신묘년에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각종 재해구호 등을 위한 재원인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의 등불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시 남구는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보다 살기 좋은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 남구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남부소방서는 최근 신종플루와 겨울추위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함에 따라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18일 남부소방서에 방문한 헌혈차량을 이용한 이날 헌혈행사에는 노경환 서장을 비롯해 본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노경환 서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실시해 공공기관의 헌혈 동참 분위기가 사회 전 부문으로 확산돼 원활한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곽태근 구조대원은 “감염지역이나 몸 컨디션으로 인해 헌혈을 할수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신묘년 새해를 맞아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이웃을 사랑하는 뜨거운 손길이 강화도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과 목함지뢰 등으로 관광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었던 동막리(이장 박성원) 주민들이 동막해수욕장 관리사무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00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화도면사무소(면장 나장기)에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성금을 전달한 동막리는 강화본도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을 가진 마을로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적 여름 관광지다. 그러나 지난해 봄 구제역에 이어 해수욕 성수기인 여름철에 북에서 떠내려온 목함지뢰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져 많은 주민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막리 주민들은 어렵게 모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돕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나장기 면장은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초·중학교 저소득층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서민생활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반값으로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과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 가구,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차상위 가구, 기존 저소득 경로연금 수급가구(기초노령연금 탈락가구 제외), 영유아 복지지원대상자 이면서 최저생계비 120%이하 가구 등 이다. 시는 2010년산 20㎏ 양곡을 50%가격인 1만8천500원으로 매월 공급하며 공급 상한량은 1인당 월 10㎏으로 가구당 최대 월 40㎏까지이고 가구원 5인 이상 가구도 월 40㎏으로 제한된다. /양주=김동철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친환경농업 안성마춤인삼 전문반 및 화훼장식 기능사반 전문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2011년도 녹색농업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1년 녹색농업대학 8기생 교육은 안성마춤인삼 전문가반 30명, 화훼장식기능사반 20명 2개 반으로 나눠 실시되며 2월2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22일까지 주 1회씩 총 9개월간 실시된다. 신청서 접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www.anseongrgo.go.kr ☎031-678-3051) 및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하면된다. /안성=염기환기자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 2011년 신규 사업으로 CEO 저탄소녹색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 임원, 정치인 그리고 각종 전문직 종사자며 제1기 아카데미의 교육기간은 3월15일부터 5월31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는 (재)에버그린21 기후보호팀(☎031-500-4126)으로 문의하면 되고 접수마감은 3월5일까지다. /안산=김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