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전문 제조유통기업 ‘청담아틀리에’는 최근 20~30대 미혼남성 100명을 대상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들의 관심사’란 이색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1위(95%)는 ‘신부친구들 예쁘냐?’였으며 ▲2위(3%)는 ‘피로연장 음식’으로 선정됐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축의금 얼마나 낼까’로 집계됐다. 김수연 청담아틀리에 디자이너는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의 미혼 남성들이다 보니 역시 어디에서든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들의 모습이 설문조사 1위로 집계된 것이 당연한 결과 같다”라며 “친구나 지인의 결혼식에 참가할 때는 아무래도 패션 및 헤어 등 조금 더 많이 신경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 아이돌 ‘EXO-K(엑소케이)’를 신규모델로 발탁하고, 6월 말부터 한달간 EXO-K와 함께 무더위를 겨냥한 여심잡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더페이스샵의 모델로 영입된 EXO-K는 지난 4월 미니앨범 마마(MAMA)로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SM 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6명의 보이그룹이다. 외모는 물론,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인정 받아 데뷔 한 달 만에 1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EXO-K는 수려한 외모와 파워풀한 가창력 등으로 젊은 층을 압도하는 매력을 갖고 있어 향후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젊고 신선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페이스샵은 EXO-K를 더페이스샵의 피부수호대로 내세우며, 7월 말까지 더페이스샵 홈페이지(www.thefaceshop.com)와 모바일사이트(www.thefaceshop.com/m)를 통해 3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날마다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와 선스크린 제품 없이는 외출할 엄두도 나지 않는 높은 자외선 지수가 피부 고민을 절정에 이르게 하는 뜨거운 여름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태울 뿐 아니라 주름을 유발하는 등 피부 노화의 주 원인이다. 화장품 성분과 효능에 능통한 뷰티 평론가 폴라 비가운은 “이처럼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는 대표적인 세포대화성분인 레티놀과 AHA각질제거제를 함께 사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레티놀의 성분에 대해 여성들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며 레티놀 성분이 무엇이며, 레티놀 함유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에 관한 조언을 자신의 뷰티사이트(www.paulaschoice.kr)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폴라 비가운은 “자외선은 레티놀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성분 배합이 훌륭한 선스크린이나 선스크린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기 전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이전에 레티놀을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면, 이틀에 한 번 꼴로 모이스처라이저와 섞어 사용해 피부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기와 빛에 지
수원박물관은 다음 달 11일까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나의 서화(書畵) 세계’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그 동안의 수강생들의 실력을 한 껏 뽐낼 수 있는 제1회 수원박물관 수강생 작품전시회로 올 해 상반기 수업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한편, 수원박물관은 성인대상 실기강좌로 서예 4개반(전·예서, 행·초서, 해서, 한글)과 문인화 2개반, 민화 기본과 심화과정 2개반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28-4135)로 확인 할 수 있다.
‘German Now’ 독일현대미술展 국내외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여 온 성남아트센터가 이번에는 독일현대미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음 달 6일부터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에서 열리는 독일현대미술전 ‘German Now’ 전은 최근 뉴욕 미술시장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독일 현대미술의 주축인 라이프치히 화파를 집중 조명한다. ‘라이프치히 화파’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주의의 통제를 받는 동독에서 외국의 다양한 현대미술의 유입이 차단된 채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작품의 전통을 이어갔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후 새로운 매체와 미술사조들이 밀려들어왔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전통적 모습을 기반으로 네오 라우흐(Neo Raugh)를 필두로 팀 아이텔(Tim Eitel)과 틸로 바움개르텔(Tilo Baumgartel),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Christoph Ruckhaberle), 토비아스 레너(Tobias Lehner) 등이 ‘신 라이프치히 화파’로 분류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아오고 있다. 이들은 특히 작품의…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은 ‘한성백제시대 남한산성 문화권의 위상’을 주제로 한 제17회 학술회의를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면서 한성백제 시기 남한산성의 문화적 위상을 재확인하고 한성 백제사와 경기문화의 위상을 제고, 성남지역의 지명유래 등을 통한 역사적 뿌리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추진된다. 이날 회의 진행은 문수진 신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기조발표에는 조유전 경기도박물관장이 ‘한성백제시대 남한산성 문화권의 위상 학술회의에 임하면서’를, 주제발표는 양기석 충북대 교수가 ‘백제사 속의 성남’, 한동억 성남향토문화연구소 소장이 ‘성남지역의 지명유래에 나타난 역사’, 서정석 공주대 교수가 ‘위례성과 한성’, 최맹식 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실장이 ‘한성 백제시기의 기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은 명지대 이용빈 박사, 정성권 동국대 교수, 상명대 홍대한 박사, 한신대 권오영 박사, 승가대 최태선 교수가, 한성백제시대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한 옛 광주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성남지역 역사 재조명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평아트센터의 예술교육 강좌 ‘2012 어린이 연극학교’ 발표공연인 ‘워셔블의 여행’이 30일 오후 4시, 달누리극장 무대에 오른다. ‘워셔블의 여행’은 부평아트센터 공연창작아카데미 어린이연극학교의 네 번째 극장발표공연으로, 참가 어린이들이 공연제작과정을 경험하며 무대위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매년 2회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연극학교’는 첫 회 ‘빨간 종이비행기’를 시작으로, 지난 해 ‘할머니꽃이 피었습니다’, ‘산타를 찾아서’를 무대에 올려 매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참가학생 가족은 물론 지역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12년 상반기 프로그램 역시 참가모집이 조기모집 될 만큼 기대를 모았다. 이날 달누리극장 무대에 오르는 ‘워셔블의 여행’은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을 각색한 공연으로 주인공인 곰돌이 인형 워셔블을 통해 참
(사)한국민족예술인연합 수원지부(이하 수원민예총)가 주최하고 수원민예총 풍물굿위원회 풍물굿패 삶터(대표 이성호)가 주관하는 풍물굿패 삶터 25주년 기념작 ‘삶의 터전에서 벌어지는 풍물굿-일과 놀이’가 다음 달 8일 오후 3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풍물굿패 삶터는 일터, 쉼터, 놀이터 등 생활이 살아 숨쉬는 일상의 터전 속에 풍물이 가진 현장성과 민주성을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지난 1987년 수원문화운동연합에서 문화공간 삶터를 거쳐 풍물굿패 삶터로 개편, 오늘에 이르고 있는 풍물단체로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삶의 터전에서 벌어지는 풍물굿-일과 놀이’는 말 그대로 삶터의 풍물굿 그 자체로, 그동안 풍물굿패 삶터가 한 해 절기와 두레 풍습에 따라 벌여온 달집축제, 지신밟기, 호미모둠굿, 풍물대동놀이한마당, 호미씻이굿, 가을굿, 동지굿 등의 여러 가지 마을굿 행사들을 모티브로 해 단원들이 배우고 익혀온 여러 풍물굿의 모습들을 풀어낸 작품으로 ‘삶터가 잘하는 굿’을 ‘삶터가 매년 하는 일’ 속에 담아 놓았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사물놀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26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이날 상호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의 상호교류를 통한 발전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측은 문화예술발전과 다양한 컨텐츠로 화성시민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기로 결정했다.
성남문화재단은 국립극장과 공동주최로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공연 감성 뮤지컬 ‘소나기’를 29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감성 뮤지컬 ‘소나기’는 청소년들에게도 익숙한 국민 단편소설인 ‘소나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제작한 공연으로, 1부는 첫사랑을 테마로 국악기 연주를 들어보고 전통 장단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지고 2부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소설 ‘소나기’가 요즘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각색되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공연인 만큼 무료로 진행되며, 학교 및 학급별로 단체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783-8045, 8048 성남문화재단 공연기획부)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