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다방’展 - 내달 8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올 해 입주예술가 창작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가 김수환, 벤자민 필립스, 웁쓰양, 이퐁, 전윤정 등 5인이 참여하는 ‘우주다방(宇宙多房)’ 전을 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에서 연다. ‘우주다방(宇宙多房)’ 전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단서를 제공하는 이퐁 작가의 글로부터 출발해 각자의 예술적 소우주(宇宙)를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이퐁 작가가 길을 걷다 골목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우주다방’을 보고 떠오른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한다. 우주다방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황연출은 우리들의 무뎌진 상상력을 자극하며 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플랫폼이 된다. 전시에 참여한 이들은 우리의 일상을 탐닉하는 몽상가가 되어 직간접적 체험, 평범한 일상 속의 불명료한 것, 논리적으로 납득 불가능한 것, 알 수 없는 순간들, 구체적으로 언어화할 수 없는 순간과 감성들을 탐구한다. 이퐁 작가의 꽁트와도 같은 하나의 텍스트에서 시작돼 꾸물거리는 드로잉, 설치, 회화, 실재 다방의 오브제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은 21일 오전 11시 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브런치콘서트 ‘박동화의 달콤한 재즈’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올 해 브런치콘서트는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생활의 고단함의 잊을 수 있는 공연 관람 후에는 무대의 여운을 감미할 수 있도록 브런치 타임이 준비돼 있다.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커피 향기, 고풍스러운 브런치로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위트가 넘치는 뮤지션 박동화의 달콤한 jazz와 함께 한다. 박동화는 여느 재즈 음악과는 달리 그의 음악은 비트 있고 신나며 재치로 가득하고, 그 어떤 장르의 음악이라도 박동화의 손을 거치면 달콤하고 유머러스한 음악으로 변모해 그가 구사하는 재기발랄함에 관객들은 항상 감탄한다. 재즈 뮤지션으로서 그가 지닌 강점은 이처럼 장르와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을 구사하는 ‘자유로움’에 있다. 아무리 재즈에 대해 잘 모르는 관객이라도 그의 연주를 접하면 누구든지 그의 자유로움을 발견할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은 그의 음악에 마음을 열게 된다. 박동화가 재즈 뮤지션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대중성을 지니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공연…
성남문화재단의 성남형 엘 시스테마 사업 ‘어울리오’가 2012년 윈드오케스트라에 참여할 단원을 모집한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사회형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지원 대상에 선정된 성남문화재단의 ‘어울리오’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강사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수정구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윈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기로 하고 22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 수정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40명을 선정, 오는 12월까지 오케스트라 중심의 문화예술 학습프로그램과 공연 관람 및 복합문화예술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어울리오 윈드오케스트라’에 참여를 원하는 수정구 거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및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어울리오’ 사업이 성남시 전역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음악뿐 아니라 무용,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여성들이 다이어트 후 가장 해보고 싶은 것으로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으로 꼽았다. 가슴전문브랜드 이브라(www.evera.kr)와 오늘의뉴스가 최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100명의 여성들에게 설문한 결과 58명이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예쁜 옷 입기. 혹은 올여름 비키니 입고 바다나 수영장 가기’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각각 9명이 꼽은 ‘요요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 먹기’와 ‘이왕이면 더 예뻐지자. 성형도 고려?’했으며, 4위는 8명이 선택한 ‘남자(애인, 남편 등)앞에서 몸매 뽐내기’였다. 이 밖에 ‘별로 계획 없다. 성공하면 그저 좋을듯’(7명), ‘날씬해야 유리한 모델(혹은 연예인) 도전’(5명), ‘이번엔 근육도 만들어보자’(4명)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름을 앞둔 시기여서 노출을 염두에 둔 듯 한 결과가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옷 테를 예쁘게 내고 싶은 여성들의 희망사항이 많이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브라 관계자는 “겉으로 보여 지는 것에 민
여름철 모발 관리법 1. 샴푸 후 미온수로 깨끗이 헹군 뒤, 가볍게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물기를 타월로 비비듯이 닦아내면 모발의 성분인 큐티클이 손상돼 머릿결이 상하므로 반드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물기를 제거한다. 2. 적당량의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을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꼼꼼히 바르고 비닐 캡을 쓴다. 3. 비닐 캡을 쓴 뒤 헤어 트리트먼트 캡(전기모자)을 머리에 쓰고 5분에서 10분간 기다렸다가 깨끗하게 머리를 헹구면 된다.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강해지는 자외선, 여자라면 누구나 긴장하는 계절이 왔다. 여름철 햇빛, 자외선의 강한 자극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두피와 모발은 피부보다 더욱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만들 뿐만 아니라 두피의 피부노화를 촉진시켜 자칫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타입 별로, 또는 계절에 따라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처럼 우리의 두피와 모발에도 꾸준하고 세심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때문에 피부도 모발도 민감해지는 여름,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외선으로부터 지켜내고 싶다면 주목하자. 셀프 헤어 스타일링의 대가인 뷰티 블로거 신우주가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머릿결을
본격적인 무더위가 생각보다 일찍 시작됐다. 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아토피를 겪는 아이나 부모님, 그리고 건선피부로 고생하는 특히나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 여성들이 매우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는 시기다. 흔히 여름에는 비가 오고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봄과 겨울의 건조한 날씨가 아토피를 악화 시킬 때도 있고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이 비춰지게 되고 살에 바로 쏘이게 되면서 땀이 나게 되고 염분과 습도가 함께 버무려 지면서 생각보다 아토피 증상이 시작되거나 심해지기 시작한다. 아토피와 건선피부의 증상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지만 보통 가려움증이 동반 되는 것이 일맥 하는 경우가 많다. 비율적으로는 조사에 의하면 아토피 증상에서는 가려움증이 특히나 더 심하다고 나와 있기도 하다. 진물이 나오고 염증이 심해지고 염증을 참지 못해 짜거나 긁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나 주변에서 보기에도 좋지는 않다. 여름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게 되면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천연으로 된 무자극제의 어린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무조건 적으로 얇은 긴팔을 입는 것이 좋다. 반팔로 다니는 것
■ 경기창작센터 청소년예술창의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경기창작센터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 하반기부터 ‘예술창의아카데미’로 명명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 그리고 특정대상(교사, 공무원, 기업인)에 따라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구성, 활발히 운영해 나간다. 우선 다음 달 7일 토요일부터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한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큭큭스튜디오1’, ‘큭큭스튜디오 2’프로그램 신청자 추가 모집 중이다. 큭큭스튜디오 1 ‘예술가 되어보기’ 프로그램은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회성으로 매회 다른 참여자가 신청 가능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창작센터 입주작가들과 함께 조형, 설치, 퍼포먼스 등 프로그램별 다양성을 실험하고 다양한 수혜자들이 예술과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큭큭스튜디오 2 ‘나도 감독이다!’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청소년들을 소수 그룹으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육모토에 부합하는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이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과 경기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와 상생을 통한 문화나눔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문화재단과 콘텐츠진흥원은 13일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교육·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공생발전 협약식’을 갖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진흥원 콘텐츠 나눔사업(상상버스, 상상극장 등)과 재단 산하 박물관·미술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교류 ▲경기도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연계한 소외지역 프로그램 지원 ▲경기창작센터-전곡선사박물관 캠핑 프로그램 연계 ▲진흥원 상상극장 연계한 영상자료 활용 검토 ▲기관별 보유 영상 및 프로그램 공유 검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토요 휴무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 콘텐츠 복지 확산에 큰 의미가 있는 협약 이었다”면서 “기관별 문화콘텐츠 교류를 통해 도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콘텐츠 복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부천아트뱅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미술가와 미술품 대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아트뱅크’ 사업에 대한 각종 제안 및 조언을 청취하는 자리로 사업에 대한 취지 및 목적을 소개한다. 또 작가들에게는 작품 위탁 방법을, 소비자에게는 작품 대여방법 및 유통방식 등에 관해 안내 한다. 설명회는 총 2회로, 지난 13일 오후 4시에는 미술가와 미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복사골문화센터 내 문화공동체플라자 ‘꿈티’에서 진행됐고, 16일 오후 2시에는 작품 대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복사골문화센터 내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아트뱅크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니 명화액자를 50개 증정하고 미술작가의 유화작화시연을 직접 볼 수 있다.(문의: 032-320-6338)
대안공간 눈은 공연, 퍼포먼스 등 공연 재능기부자를 상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솔로와, 그룹 및 단체 등 모든 형태의 재능 기부면 가능하고, 독특하고 톡톡 튀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재능기부에 채택된 개인이나 단체는 대안공간 눈 앞 푸른 잔디 마당과 행궁동 벽화골목에서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44-4519)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