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역 내 음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음악분야 신진예술가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비전 있는 차세대 대중음악밴드들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부천 지역 내 음악활동을 장려해 대중음악 관계망 조성 및 지역문화예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옐로우 몬스터즈’와 ‘한음파’를 지원해 청소년 밴드의 1:1 음악교육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매칭 밴드 간 합동 공연을 통해 청소년의 음악 성장과 지역의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역시 전문적인 밴드를 2팀을 선정 및 지원해 지역 음악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추진됐다. ‘대중음악 지원사업’의 참여 밴드는 활동 경력 5년 이상 3인 이상의 대중음악 밴드로 성별, 나이, 학력, 직업, 지역 등 제한은 없으나 아마추어(시민)밴드 교육 및 지도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밴드는 부천지역 청소년 또는 청년 밴드의 인큐베이팅에 참여해 1:1멘토링 지도 및 부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시민밴드와의 공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중음악 밴드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음원(wmv권장) 3개이상, 동영
오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행궁 광장무대를 비롯해 수원일대 7곳(화홍문, 장안공원, 수원천, 수원제2야외음악당, 수원청소년문화센터, KBS수원아트홀)에서 ‘2012 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열린다. 이에 앞서 수원문화재단은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연극제 전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수원화성국제연극제에는 프랑스,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등 7개국 이상 28개의 국내외 작품과 함께, 13개 시민극단이 참여하는 시민공동체 연극축제와 시민희곡낭독워크숍 및 공연, 시민공동체연극 워크숍, 축제 사랑방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주도형 축제가 마련돼 있다. 유완식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치뤄지는 ‘2012 수원화성국제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면서 “올해 열리는 연극제는 15회째를 맞아 질적, 양적 모두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시민들의 일상에 연극이란 씨앗을 뿌려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꽃피우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올해 연극제는 다양한 장르와 친화력 높은…
젊은 테너와 바리톤, 뮤지컬 보이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펼쳐 보이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인 ‘유엔젤보이스’가 1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멤버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이스 그룹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과 미국, 캐나다, 러시아 순회연주, 동계올림픽 초청연주 등 국내보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 빛나고 있는 그룹이다. 올 하반기의 파리 루브르 박물관 초청, 일본 삿포로 축제에서 선보일 연주를 한국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성남아트센터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보다 풍성한 무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의 8월 디렉터스 뷰(Director’s view)가 11일 오후 3시 인천터미널CGV 3관(신세계 백화점 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인천영상위원회의 디렉터스 뷰는 영화 감상 및 감독과의 대화로 이뤄져 있으며, 관람료가 없는 비영리 문화행사다. ‘도가니’와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문학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이번 디렉터스 뷰는 이한 감독의 ‘완득이’다. 지난해 ‘완득이’는 비수기인 10월에 개봉했음에도 전국 관객 531만여 명을 동원하며 전체 영화 흥행 4위를 기록했다. 주연배우 김윤석과 유아인의 열연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 교육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들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솜씨에 힘입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작품이다. 원작 ‘완득이’는 2008년 간행된 김려령 작가의 소설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디렉터스 뷰 ‘완득이’ 참여 신청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를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문의: 인천영상위원회 032-455-7173)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6일 오전 11시 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브런치콘서트- 박종훈의 Piano Paradiso- ‘Love Songs’ 공연을 부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건반위에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함께해 클래식에서부터 뉴에이지, 재즈, 자작곡까지 피아노의 모든 것을 보여주게 된다. 지난 2000년 이탈리아 산레모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그 영역을 클래식에 국한시키지 않고 재즈, 뉴에이지 등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플 플레이어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Love Songs’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그가 추구하는 피아노 연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09년부터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다양한 주제로 이어져 온 ‘Piano Paradiso’는 2011년,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Liszt & More’라는 부제로 리스트 연주의 이상향을 제시했으며 2012년에는 ‘Love Songs’라는 새로운 부제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클래식의 고전인 베토벤에서부터 리스트, 쇼팽, 크라이슬러,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이자 연출자인 콜 포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사랑 노래를…
가평 가일미술관이 두 번째 기획전 ‘가지 않은 길’ 전을 열고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삶과 죽음은 서로 다른 카테고리가 아닌 한 범주의 과정적 전개일 뿐임을 일깨워 주고 죽음을 통해 삶을 고민하는 자세를 갖고 작가 김성남과 김창겸, 송윤주, 윤현선, 이보람, 이지현, 조현익, 한기창, 황순일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삶과 죽음이라는 광범위한 내용을 담은 현대미술전시를 기획한 가일미술관은 어렵고 무거운 전시를 어떻게 하면 관람객에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하고 전시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있다.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작의 기법을 이용한 미술작품 만들기, 아이들의 눈높이로 듣는 전시해설 및 성인 대상의 예술파티, 주말 전시해설 등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현대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대미술을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 정지은 씨가 창비출판사에서 주최하는 제2회 사회인문학평론상에 당선됐다. 사회인문학평론상은 한국 지성사를 이끌어온 ‘창작과 비평’이 연세대 국학연구원과 함께 ‘사회인문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 씨는 필자는 ‘푸어(Poor) 공화국,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의 다양한 종류의 빈곤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정 위원들은 “워킹 푸어, 하우스 푸어에서 실버 푸어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빈곤이 이어지는 우리 사회의 고단하고 불안한 삶을 다양한 측면에서 촘촘히 고찰하는 부지런함, 이런 여러 측면을 한켜 한켜 포개나가는 자연스러운 흐름, 한국사회의 난제를 나름의 시각으로 고민하고 활로를 찾으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9월 중 예정이며, 본 글은 창작과 비평 2012년 가을호에 게재된다.
오는 15일로 2년의 임기를 마치는 조재현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조 이사장은 지난 2010년 8월 16일부터 2년간 전당 이사장으로 재직한 데 이어 오는 2014년 8월 15일까지 2년간 더 전당을 이끌게 된다. 조 이사장은 전문성 확보와 쇄신차원에서 공연 예술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로 처음 발탁돼 어린이 전문예술축제인 ‘키즈 아츠 페스티벌’, ‘천지진동’, ‘피스&피아노 페스티벌’ 등을 주도했다. 한편, 조 이사장이 연임함에 따라 사장에는 지난 2년간 함께해 온 손혜리 현 사장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이 안산을 찾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뮤지컬 ‘셜록홈즈’를 18일과 19일 전당 해돋이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셜록홈즈’는 지난해 8월 초연된 작품으로 2011 제17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총 3관왕, 2012 제 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에서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 연출상, 극본상, 작곡작사상, 남우신인상 총 5관왕을 석권하면서 작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한국 뮤지컬 대상, 더 뮤지컬 어워즈 수상에 이어서 예그린 어워드까지 이름을 올린 ‘셜록홈즈’는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뮤지컬계의 대세인 작품이다. 뮤지컬 ‘셜록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소설 ‘셜록홈즈’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국내 창작진에 의해 창작된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은 3년 이상의 제작과정을 거쳐 탄생된 탄탄한 스토리에 사건의 단서를 쫓는 과정을 감각적인 음악으로 풀어 내 공연에 박진감과 속도감을 더했다 상대적으로 스토리가 빈
여름이 다가오면서 미처 빼지 못한 뱃살을 보며 후회가 많아지는 바캉스 철이 돌아왔다. 바캉스 시즌이 시작함과 동시에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뿐만 아니라 더위를 피하면서 몸매를 뽐낼 수 있는 짧은 옷차림이 눈에 띄고 있다. 짧아지는 옷의 길이에 비례하는 것이 바로 몸매 고민. 특히, 뱃살은 옷맵시를 망치는 주요 원인으로, 다른 곳에 자리 잡은 지방보다 빼기 힘들고 모양을 만드는 데 오래 걸리는 부위로 손꼽힌다. 때문에 지방흡입, 지방분해주사 등 의학적인 도움에 힘입어 몸매 관리를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진행하던 지방 제거술은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있어 선뜻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이나 주사와 같은 방법들이 두려운 이들에게 권장하는 방법이 바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지방을 분해해주는 ‘리포소닉스’다. 리포소닉스는 올 여름 솔타메디칼이 선보인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를 이용해 복부·허벅지·다리·팔 등의 지방 조직을 없애고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바디 컨투어링 시술. 세계 최초로 비만 치료에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가 적용됐으며, 시술 부위별로 목표가 되는 지방의 깊이를 자동으로 파악해 초음파를 전달, 온도를 빠르게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