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은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하고 방문한 고객(동반 1인까지)에게 입장권 및 자유이용권에 최대 33% 할인 혜택을 준다.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수세계박람회 관람 후, 기념으로 간직한 입장권으로 한국민속촌 할인혜택을 받으시고, 일석이조의 감동과 행복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산 연구의 새로운 모색’ 탄생 250주년 기념 - 9일 고려대인촌기념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이 다산 정약용을 새롭게 조명한다. 실학박물관은 9일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한국한문학회, 한국실학학회와 공동으로 ‘다산 연구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한국사회가 새롭게 당면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산’이라는 고전의 재발견고 재해석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것. 이미 다산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이뤄진 다산학 연구가 1930년대 조선학 운동과 결합, 새로운 학문과 정체성을 일구어내는데 일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산학을 깊이 연구한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들이 참여하여 모두 23편의 발표문을 4가지 대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주제 ‘다산 연구의 점검과 전망’은 김영(인하대), 김언종(고려대), 조성을(아주대), 이헌창(고려대), 진재교(성균관대)가 나서 다산과 문학다산 연구의 주요 주제들과 그 동안의 연구를 다각도로 검토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인천 구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데이’를 개최한다. ‘플랫폼 데이’에는 관람객들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여가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하루에 선보이게 된다. 공연은 9일 인천아트플랫폼 야외와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와 오후 4시 총 2회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우천 시 야외공연은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시 공연은 이미지헌터빌리지의 ‘앨리스 온 더 플랫폼’은 공연이 이뤄지는 장소에 맞춰 제작이 되는 장소특정형(site-specific) 공연으로 아트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또 4시 공연에는 야외무대를 뜨겁게 달굴 타니모션은 ‘우리의 전통음악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었다면 지금 우리 음악의 모습은 어떠할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월드뮤직그룹이다. 멤버들이 곡 중간 중간 들려주는 이야기와 곡 설명은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며, 공연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161호 만년제의 위치와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도와 화성시는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그 구조와 위치가 사료의 기록과 일치했다.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융릉의 풍수 비보(裨補)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 지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지만, 그동안 일부 학자와 지역주민들이 위치와 규모가 다르다며 문화재 지정해제 신청소송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있어 왔다. 경기도는 2007년 경기문화재단의 만년제 관련 시굴조사를 통해 현재의 위치임을 학술적으로 확인한 후, 화성시와 함께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재구역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11월 만년제에 대한 발굴조사를 포함한 복원정비 계획을 경기문화재단에 의뢰했다.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 원장 “문화재지리정보 시스템을 통한 분석 및 일성록(日省錄) 등 사료의 기록과 대조한 결과 괴성(塊星)과 동서남북의 제방 규모, 하수문지 등의 구조와 위치가 일치한다”며 “기록에 나와 있는 괴성이 아직도 만년제 한 가운데 남아있어 더 이상의 논란
행궁동 레지던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행궁동레지던시 건물 주변에서 오픈데이행사를 열고 ‘프리마켓’과 ‘체험놀이’행사를 연다. 이날 레지던시건물에서는 작은 미술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아트상품 벼룩시장이 열리고, 최경락 화백의 10초 캐리커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하얀 손수건에 푸른 쪽빛물을 들여 나만의 손수건을 만드는 ‘쪽빛 손수건 물들이기 체험’과 수원 화성에 사용된 거중기 모형을 만드는 ‘거중기 만들기 체험’, 메소포타미아 문자의 생성과 발전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 문자수업’도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다과와 함께 레지던지 작가들과 담소를 나누 수 있는 행사인 ‘Party 있(It)_수다’도 열린다. 참가비는 각 체험당 1천~5천원이며 단체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불경기에는 스커트 길이가 짧아진다는 속설에 따라 올 여름도 어느 해보다 노출이 심해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 많은 여성들은 털 때문에 고민하기 마련, 집에서 한털 한털 직접 뽑아도 보고 제모 제품을 사용해서 한꺼번에 제거해보기도 하지만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번거롭기 짝이 없다. 이런 고충에 빠져있는 여성들을 위해 전문 왁싱제품과 함께 편리하게 제모 시술을 해주는 왁싱샵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어떤 제품과 어떤 왁싱샵이 믿을만할까? 이제 한국에서도 샤넬, 랑콤, 비오템과 같은 프랑스 태생의 제모 왁스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페롱리고(perron-rigot)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 페롱리고는 75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적인 코스메틱 기업으로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는 프랑스 왁싱 명가다. 페롱리고 왁스 제품은 생산 전에 실시하는 피부 내성 검사로 유명하며 이와 함께 피부 온도와 비슷한 온도에서 시술하는 저자극 저온 왁싱 특허 기술은 페롱리고가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페롱리고의 제품군은 저알레르기성, 천연보습라인, 논스트립왁스, 스트립 왁스, 전통 하드 왁스, 남성 전용 왁싱제품, 왁싱 전후 케어…
바쁜 직장 여성들은 출근 전 아침 화장에서부터 머리손질, 옷 스타일링, 구두, 핸드백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아침잠을 더 자고 싶지만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다. 바쁜 직장 여성들을 위한 효과적인 뷰티 노하우에 관한 뷰티 평론가 폴라 비가운의 조언을 들어보자. 우선 잠들기 전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아침 스킨케어와 스타일링이 달라질 수 있다. 하루의 피로를 푸는 저녁 시간, 미리 각질제거를 하면 다음날 아침, 보다 맑은 피부를 맞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장이 더 잘 밀착된다. 손톱이나 눈썹 관리도 저녁시간을 이용하면 좋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샤워는 몸의 긴장을 풀어줘 숙면을 도와줄 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 아주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자고 일어나서 손질하기 어려운 머리 스타일이 걱정이라면 실크 소재의 베개 커버를 사용하면 된다. 머리카락 엉킴이 훨씬 덜하다. 평일 아침시간은 새로운 화장법을 시도하기 보다는 평상시 늘 하던 대로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나에게 맞는 새로운 화장법을 개발하는 것은 한 순간에 되지 않을뿐더러 새롭게 시도하는 화장법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바쁜 아침시간에 많은 시간을 소요해 버
장시간의 업무로 허리, 어깨 등에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하루 반나절 이상을 컴퓨터만 보며 앉아서 근무하는 환경은 허리와 골반, 목 등에 쉽게 손상을 입힌다. 또한 피로를 해소하거나 뭉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 회복할 시간이 마땅치 않은 경우에는 몸 상태가 더 악화된다. 이렇듯 생활 속의 사소한 습관이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척추관절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출퇴근 시 버스나 지하철에서 잘못 졸다간 목 디스크 유발돼 직장인들에게 출퇴근시간에 몰려오는 졸음을 참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좌석에 앉게 되면 잠을 이기지 못하고 꾸벅거리는데 이런 습관이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인천 바로병원 이정준 원장은 “목에 충격이 전해졌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원형을 그리며 목을 2번 이상 돌려 굳어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줘야 한다”며 “출퇴근 시 졸음을 참을 수 없다면 기둥이나 벽에 목을 기대어 자도록 하고 웬만하면 올바른 수면습관을 들여 이동 중에 잠을 청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거북목&rs
올 여름 ‘대상포진 주의보’ “대상포진이 왔어요. 엄청 쿡쿡 쏘네요” 대상포진(帶狀疱疹)은 신경의 특정부위에 작은 물집이 띠모양으로 무리져서 생기며 급성후부신경절염이라 불리기도 한다. 잘 알려진 피부병이지만 이같이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된 질환은 아니다. 피부 속 신경절에 숨어 살던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의 뿌리 속부터 피부에 닿는 끝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기 때문에 피부에 발생하는 증상뿐 아니라 신경통을 동반한 신경손상의 정도가 치료 및 합병증 발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수두(水痘·물마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지름 2-4㎜의 작은 물집이 붉은 반점위에 나타나며 신경을 따라 번지고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대부분 생긴 지 수 주만에 저절로 회복되나 신경통은 회복된 후에도 수개월 또는 수년동안 계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잘 발생하기 때문에 무더위에 지치는 여름철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 한 더위가 한달여 앞당겨진 최근 대상포진이 비교적 많은 점은 무더위와의 상관성이 있음을 말해준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수두 바이러
아주대학교병원 통증클리닉은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별관대강당에서 ‘만성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통증학회와 헬스조선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통증 건강강좌에서는 통증클리닉 양종윤 교수가 ‘만성통증, 증상이 아니라 질병입니다’를 주제로 만성통증 질환 소개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통증클리닉 김도완 교수는 ‘허리통증, 참고만 계시나요?’를 주제로 원인에 따른 비수술적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통증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전화(02-724-7621) 또는 홈페이지(http://www.painfreecampaign.com)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