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SK렌터카와 손잡고 여름휴가 맞이 ‘제주도 여행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팔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식품과 렌터카라는 이종 산업 간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팔도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SK렌터카 제주지점 이용 고객에게 ‘팔도 몰랑 과수원 젤리 & 라면스프 체험 키트’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해당 세트는 휴대가 간편하고 여행 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팔도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했다. 키트에 포함된 ‘팔도비빔장’은 ‘팔도비빔면’ 액상스프를 베이스로 마늘, 홍고추, 사과 과즙을 더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틱형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삼겹살 등 고기류를 찍어 먹으면 풍미를 높여준다. ‘틈새라면 스프’, ‘왕라면 스프’도 활용도가 높다. 자사 인기 라면의 분말스프만 따로 판매하는 것으로 온수(溫水)에 타 국물로 즐기거나 볶음, 찌개 간을 맞추는데 좋다. 왕라면 스프는 온라인을 통해 ‘마법의 가루’로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 500만 개를 넘어섰다. 함께 들어있는 ‘몰랑 과수원 젤리’는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쫄깃한 식감의 과일 맛 디저트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은 “양 사가 마련한 이벤트
삼성전자가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제3차 유엔해양총회(UNOC)에서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의 시사회를 개최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코랄 인 포커스' 다큐멘터리는 산호초 생태계가 처한 위기를 조명하고, 나아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11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전 세계 국제기구, 해양학자, 해양활동가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상영 후에는 ▲삼성전자 북미총괄 지속가능경영 담당 캐시 스미스(Cassie Smith)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해양연구소 스크립스(Scripps)의 수석연구원 다니엘 왕프레스어트(Daniel Wangpraseurt) ▲시트리(Seatrees) 공동설립자 마이클 스튜어트(Michael Stewart) ▲다큐멘터리 감독 퀜틴 반 덴 보스(Quentin van den Bossche)의 패널 토론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함께
그룹 엑스러브(XLOV)의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하루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XLOV)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에서는 XLOV(엑스러브)를 비롯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 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을 담아낸 엑스러브의 두 번째 싱글 'I ONE'은 6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엑스러브(XLOV)의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XLOV)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에서는 XLOV(엑스러브)를 비롯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 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을 담아낸 엑스러브의 두 번째 싱글 'I ONE'은 6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엑스러브(XLOV)의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루이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XLOV)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에서는 XLOV(엑스러브)를 비롯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 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을 담아낸 엑스러브의 두 번째 싱글 'I ONE'은 6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엑스러브(XLOV)의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우무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XLOV)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에서는 XLOV(엑스러브)를 비롯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 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을 담아낸 엑스러브의 두 번째 싱글 'I ONE'은 6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엑스러브(XLOV)의 6월 13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우무티, 루이, 현, 하루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XLOV)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 ONE(아이 원)'에서는 XLOV(엑스러브)를 비롯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 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을 담아낸 엑스러브의 두 번째 싱글 'I ONE'은 6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 화성시 비봉면의 한 위험물질 보관업체 부근에 있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13일 오후 2시 15분쯤 화성시 비봉면 석유화학 제조업체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탱크로리에서 업체 건물로 불길이 옮겨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후 2시 2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했다. 해당 업체의 지하탱크에는 알코올류와 석유류 등 위험물직 6만t 가량이 보관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신고 접수 4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쯤 탱크로리와 지하 탱크를 연결하는 배관을 폐쇄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치고 진화에 나서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업체 관계자 1명이 팔과 다리, 안면부에 화성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지하 탱크에서 다른 이동 탱크로 위험물질의 일종인 톨루엔을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수원벤처밸리2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4기를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4기에서 장종화 타이디비 대표는 '스타트업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표했다. 대상은 물류 스마트 통합솔루션을 운영하는 (주)로비고스, 최우수상은 (주)블루캡캔, 우수상은 (주)에이에스이티와 (주)크로이스가 차지했다. 기업과 심사위원 간 1대1로 투자 상담도 이어졌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투자사는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IR과 투자심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으로 유망한 수원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기업이 투자를 유치해 스케일업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전도유망한 수원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주대 총학생회·수원FC, 수원시드림스타트아동가구에 K리그 입장권 후원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와 수원FC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위한 K리그 입장권 150매를 후원했다. 13일 시는 우만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경기농협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3일 경기농협은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이호재 남사농협 조합장, 박형세 용인시지부 회원지원단장 등이 경기 용인시 이동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시설, 논·밭두렁 점검 및 주요 작물 생육 상태와 기상 영향을 살피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기농협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장마기간 동안 특별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찰 활동 강화 및 농업인 대상 여름철 재해 예방 수칙 매뉴얼 전파 등으로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엄 본부장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피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