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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26 연간사업’ 온라인 공개…시민과 예술인 지원 강화

대면 설명회 대신 온라인 자료집으로…‘집에서 보는 사업 안내서’ 마련
시민 참여·예술창작·생활문화 확산…‘부천형 문화예술도시’ 비전 제시
‘부천악기은행’·문화상권 조성 등 다채로운 사업 추진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12일 오후 2시 ‘2026 부천문화재단 연간사업’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 재단이 추진할 주요 문화예술 사업과 지원 내용을 시민들에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연간사업 자료집에는 공모 일정과 주요 행사, 시민·예술 지원사업, 공간·대관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텍스트 자료 외에도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들려주는 음성 해설 영상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올해 별도의 대면 사업설명회를 열지 않고, 온라인 자료집 형태로 안내 자료를 제공한다. ‘집에서 보는 재단사업 안내서’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자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은 각자의 일정에 맞춰 공모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재단의 정책 목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부천형 문화예술도시 조성’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확대 ▲지역 예술가의 안정적 창작 기반 강화 ▲생활권 문화공간 중심의 동네 문화 확산 ▲행정·상인·학교·대학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주요 사업에는 악기 대여와 체험이 가능한 ‘부천악기은행’, 지역 상권과 예술인을 연결하는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 전문예술인의 창작부터 발표까지 지원하는 통합 예술활동 지원, 거점 기반 창작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정책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 부천문화재단 연간사업’ 자료집은 2월 12일부터 부천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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