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 고객이 IBK기업은행 대출시 지급해야 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는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 견적-계약-운송-트래킹-정산 등 물류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SDS는 이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첼로 스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증료 일부를 지원해준다. 보증료는 기업이 금융기관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보·기보로부터 발급받을 때 지급하는 비용이다. 신보·기보는 대상 기업에게 보증료율을 일부 차감해주며, IBK기업은행은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 수출기업에게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준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 수출기업이 첼로 스퀘어를 통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중 670억원을 오는 27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약 620여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1만 9000명의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를 대표할 최고의 커피전문가 2인이 탄생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최고의 커피전문가로 활동할 서우람 바리스타와 양정은 바리스타를 2022년도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대사로 선발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대표적인 바리스타를 커피대사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하고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임명한다. 1만 90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 중에서 지역 커피마스터로 선발된 240명이 예선과 본선을 거쳤으며, 최종 커피대사 선발대회에서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전문 강연, 커피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커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우람 커피대사는 “완벽한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고객에게 제공할 때 바리스타로서의 보람을 느낀다”면서 “커피를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커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피 이야
메르세데스 벤츠 일부 차종에서 부식 현상이 발견돼 전면 리콜 조치됐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일부에서 전륜구동용 캐리어 부식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캐리어가 부식되면 구조적 내구성이 떨어지고 조향 능력이 저하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리콜 조치된 차량은 AMG GLB35 SUV, A220(2019~2020년 형) 세단 및 GLB250 SUV(2020년형) 등 3만 8312대다. 한편 벤츠는 제작 결함으로 국내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GLE 350e 4MATIC Coupe 등 2개 차종 19대는 연료탱크 압력 센서 고정 부품의 내식성 부족으로 충돌 사고 시 연료가 누유되는 안전 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됐다. 또 E220d 4MATIC 등 2개 차종 2대는 엔진 내 크랭크 샤프트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파손으로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에 일반 청약 증거금 114조원이 몰리며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오늘, LG에너지솔루션에 모인 청약 건수는 442만 4271건으로 총 114조 949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이는 종전 최대 증거금을 기록한 SK아이테크놀로지(SKIET. 80조 9017억원)에 약 33조원 앞선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7개 증권사에서 청약을 진행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502만 8138주)을 확보한 KB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67.36대 1을 기록했다. 공동주관사인 대신증권(251만 4068주) 경쟁률은 65.35대 1, 신한금융투자(251만 4068주)는 64.58대 1이다. 미래에셋증권 경쟁률이 211.2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하나금융투자 73.21대 1, 신영증권 66.07대 1, 하이투자증권 66.06대 1로 나타났다. 일반 청약에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 예측대로 LG에너지솔루션은 청약 대흥행을 거뒀다. LG에너지솔루션의 수요 예측에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 등 1988개 기관이 참여해 2023대 1의 경쟁률을
지난해 처음으로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15억 원을 넘긴 곳은 군포시·남양주시·부천시·의왕시로 조사됐다. 최근 전국적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였지만, 경기도는 4년새 15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도내 15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는 ▲2017년 56건에서 ▲2021년 1455건으로 4년새 26배가 늘었다. 실제 15억 원 초과 매매 계약이 있었던 도내 단지 역시 ▲2017년 13곳에서 ▲2021년 201곳으로 늘었다. 이 역시 4년 사이 16배 가까인 늘어난 규모다. 정부가 지난 2019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12·16 대책'을 내놨지만, 고가 아파트 거래는 오히려 늘어났다는 진단이다. 세부적으로 군포 산본동 ‘래미안 하이어스’(전용면적 178㎡)는 2021년 8월 31일 15억7000만원(16층)에 팔리며, 군포시의 첫 15억 원대 단지가 됐다.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두산위브’(전용 188㎡)는 같은 해 8월 9일 18억5000만원(21층)에 거래됐다. 부천시에서는 중동 ‘위브더
경기농협이 설 명절을 대비해 성수품 생산현황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정남농협 화성웰빙떡클러스트사업단 및 평택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했다.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설 대비 식품 안전 특별관리 기관으로 설정한 만큼 배와 떡국떡 등 성수품의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한 임의연장·변조 ▲썩거나 상한 상품 진열·판매 등 5대 중점위반사항 관리에 나선 것이다. 경기농협은 이와 함께 각 판매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역시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길수 본부장은 “농산물 최대 소비기간인 설 명절을 맞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SRT 설 명절 일반 승차권 예매 첫날, 올해도 어김없이 고속철 암표 거래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9일 오전 7시 SR(수서고속철도)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경부선 승차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승차권 예약이 진행됐지만, 예매 몰림 현상으로 서버 접근이 제한되고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오류가 이어졌다. 이에 승차권 예약을 실패한 고객 중 일부는 유명 중고거래 사이트 및 커뮤니티를 통해 설 명절 승차권을 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설에도 SR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강화를 이유로 창가 좌석만 공급했고 입석은 아예 판매하지 않아 예매를 원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여기에 표를 구매한 일부 사람들은 기존 승차권보다 비싼 가격을 제시하며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이용해 판매글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예매권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는 현행법상 불법이다. 철도사업법은 철도 이용권을 명시된 구매 금액보다 비싸게 파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표를 비싸게 판매하거나 이를 알선한 사람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상 판매·구매 문의 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음에도 지난해 SRT 불법 행위 단속
삼성전자가 서울신라호텔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Air'를 선보인다. 신라호텔 키즈 라운지에 선보이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Air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공기 질 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비스포크 AI+ 청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하고 오염도를 예측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필터 속 항균·살균부터 공간제균까지 가능한 '트리플 안심청정' 기능과 직접 닿는 바람 없이 저소음 청정이 가능한 '무풍청정' 기술이 탑재돼 있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서울신라호텔 키즈 라운지에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혁신 기술을 접목한 비스포크 큐브 Air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훈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은 "자녀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키즈 라운지를 마련하게 됐다"며 "비스포크 큐브 Air의 차별화된 청정∙살균 기능으로 쾌적한 패밀리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거래소가 1년8개월 간 거래가 정지됐던 신라젠의 상장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최종 폐지 여부를 앞으로 20영업일 이내 열리는 코스닥 시장위원회가 결정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폐지나 1년 이하 개선기간 부여 등을 결정할 수 있는데 이에따라 신라젠의 상장 유지 여부는 회사의 회생 방안 마련 등 노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라젠은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장문을 통해 “현재 정상적으로 주요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연구개발 등 경영활동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며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2020년 5월 4일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부터 같은 해 11월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은 신라젠은 해당 기간이 끝난 후 2021년 12월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를 제출 한 바 있다. 한편 거래 정지 직전 마지막 거래일 신라젠 주가는 1만2100원, 시가총액은 1조2446억 원이었다. 신라젠의 2020년 말 기준 소액주주 수는 17만4186명이다. 보유 주식의 지분율은 92.60%에 이른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