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K-실용음악과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K-POP 인재 발굴을 위한 청소년 음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 콘테스트는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경연축제다. 보컬, 랩, 댄스에 자신 있는 전국 중. 고등학생들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 K-POP 콘테스트는 ‘다 덤벼’ 보라는 콘셉트로 치러지며 동일 연령대의 학교밖 청소년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 콘테스트에는 전문가들이 총출동된다. 소찬휘 교수가 총감독을 맡고 유세권 교수가 음악경연축제 연출을 담당한다. 소찬휘 교수는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소년 음악 콘테스트인 만큼 한국 대중음악에 변화를 이끌 수 있는 K-POP 인재들을 발굴해 데뷔부터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세권 교수는 “K-POP의 본고장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는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 콘테스트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경연축제 지원분야는 보컬, 랩, 댄스 세 분야로 나눠진다. 내달 9월 30일까지 온라인 동영상 심사 접수가 진행된다. 1차에서 영상 심사로 총 25팀을 선발하고 2차 오프라인 현장 심
구리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전수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조세채권 확보가 불가능하고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들이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여권 자료, 외화 거래 내역, 명단 공개 자료, 출입국 사실 증명 등 다양한 자료를 조회한 후 출국금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중 법무부에 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검토과정을 통해 선정된 출국금지 대상자는 6개월간 해외 출국을 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수를 파악하는 과정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 93명이 확인됐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약 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고액체납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성실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는 7월 말 장마가 종료된 이후 지속된 폭염 속에서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폭염은 단순히 높은 온도만이 아니라, 높은 습도로 인해 가축의 체온 상승과 섭식 불균형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증체량 감소와 양계 및 양돈의 폐사율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철저한 사양관리가 필수적이다. 시는 폭염 대비 T/F팀을 지난 6월 구성하고, 현재까지 휴일 없이 가축 재난 피해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령 시, 전체 축산 농가와 축종별 생산자단체에 긴급 알림과 피해 예방 요령, 혹서기 사양 관리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발송하여 농가가 즉각적으로 축사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총력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광역 가축방역 차량 1대와 안성축협 소속의 공동방제단 차량 3대를 동원하여 축사 지붕과 주변 도로에 물을 살포하고, 가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특히 취약한 가금 농가에는 유용 비타민과 광물질이 풍부한 면역 증강제를 5차례에 걸쳐 146개 농가에 2,700통(포), 5.1톤을 공급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8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024년 고양교육지원청은“깊게 넓게 다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너른 품성의 인성교육으로 상호존중과 긍정양육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갈등 예방 및 치유와 연속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올인원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효순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대상으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성시는 유실 및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10월 한 달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미등록 시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이 권장되고 있다. 관내 반려견과 반려묘 소유자는 관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등록할 수 있다. 동물등록 대행 기관은 총 13개소로, 시내권에는 우리동물병원, 이성준동물병원, 이마트-쿨팻동물병원, 행복한동물병원, 안성동물의료센터가 있으며, 동부권에는 일죽종합동물병원, 서부권에는 롯데마트-쿨펫동물병원, 웰니스동물병원, 함께오래동물병원, 슬기로운동물병원, 한마음동물의료원, 다가온동물병원, 아프리카동물병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이 태어나면 주민등록을 하듯이 반려동물도 등록하는 시대가 됐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주시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2024년 을지연습’ 훈련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 실효성 검토 및 보완,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상황 조치 연습, ▲현안 과제 토의 및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하는 매년 전국 규모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전시 종합 상황실 운영,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 기구 운영 훈련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대응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 접경지역 주민 이동을 시작으로 민방공 주민 대피, 차량 통제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시청 로비 6·25 및 천안함 사건 관련 사진 전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연습이 되도록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지도발 등 각종 안보 위협에 있어 지역과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성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공동으로 임성운(任城云) 선생을 '2024년 8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임성운 선생은 1870년 8월 27일 안성 원곡면에서 태어나 1919년 4월 1일 양성면과 원곡면 주민 1천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당시 시위는 원곡면사무서에서 시작되어 양성면으로 행진하며, 성은고개에서 주재소와 우편소, 면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하였다. 임성운 선생이 양성면에 도착했을 때 양성면민 1000여 명이 합류해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확대되었고,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서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임 선생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우는 등 격렬한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지방법원은 ‘보안법 위반’과 ‘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하여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하여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후손을 찾지 못해 미전수 독립유공자로 남아있다. 안성시와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협력사업을 통해 안성지역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
양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262개(공사 73개, 공단 85개, 하수도 104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총 20여 개의 세부지표가 활용되었다. 이외 2023 사업연도 기관별 운영사항에 대하여 교수, 공인회계사, 노무사, 전문연구원, 주민참여단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었다. 특히,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지역소멸 문제 대응은 올해 처음 독립지표로 분리하고 평가 중요도를 높였다. 공사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에서는 물론, ESG경영 실현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하여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전국단위 평가가 실시된 이후, 지난해 전체 평가유형의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되었다. 공사는 지난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발휘하여 각종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공정채용…
에스투엠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는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7일, 에스투엠코리아는 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87포(약 47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에스투엠코리아는 석영유리를 가공하여 반도체, LED, LCD 장비의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2007년에는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후 진공가공 특허와 자동용접 특허 등 다양한 우수 기술 인증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호 대표는 “우리가 가공하는 석영유리는 1,800도에서 가열되어 만들어지며, 불순물이 없는 순물질로 더욱 단단하고 고온에도 견디며 화학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 더 단단해지고 더 멋진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극복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회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상생하는 원곡면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반도체는 전류를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영역으로, 원곡면민과 원곡면 간의 관계에도 이런 중간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체교사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부천시 대체교사의 새 이름으로 ‘이음교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보육교사의 휴가, 교육 등 업무 공백이 있을 때 대체교사를 배치해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부천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공백을 채워주는 대체교사에 대해 영유아들이 친근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명칭 선정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달 3~21일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09점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1차 투표와 2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됐다. 투표 결과, 담임교사의 공백을 대체교사가 대신 이어주며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소중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의미의 ‘이음교사’가 최종 선정되어 지난 6일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선경 센터장은 “대체교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육교사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이어주어 보육 현장의 공백을 불안이 아닌 안심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