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1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제1기’ 기본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인하대 평생교육원이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선도할 여성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이 교육과정을 거친 여성 인재는 1555명에 이른다. 이번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제로 인문학,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여성 리더십에 접목한 전문가 강의와 토론,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기획됐다.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총 50명을 모집한다. 인천시에 거주, 근무, 재학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이번 과정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여성리더십의 이해와 실천(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역사적 공간에 대한 이해(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여성의 사회 및 정치참여 현실과 활성화 방안(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가족의 화목을 위한 상속 민법 알기(양재영 인하대 소비자학과 겸임교수) ▲기후변화시대 회복과 탄력
인천시 연수구는 11일 NGO 온해피와 2021년 제5차 ICLC 자원봉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온해피는 자원봉사단 모집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제5차 ICLC 참가자 등록 등을 담당하고 구도 자원봉사 전문단체 선정 등 자원봉사단 운영dmf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온해피는 2011년부터 국내 취약계층과 다문화 아동의 복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국제구호개발 전문 NGO로, 자원봉사 관련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올 10월에 개최되는 ICLC는 글로벌 건강교육과 위기대응을 주제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대표, 183개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평생학습 국제행사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자원봉사 기관과 청년들의 재능기부활동을 더해 외국어통역에서부터 운영지원까지 성공적인 ICLC 개최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역 시민단체들과 정당이 포스코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 단절을 지속적으로 축구하고 있다. 26곳의 지역 시민단체가 모인 인천지역연대와 정의당은 최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인천지역연대는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군부의 핵심 자금줄이 되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미얀마 쿠데타 세력은 올해 가스전 사업을 통해 최소 1조6000억 원에 달하는 대금을 배당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지급하는 2000억 원 이상의 배당금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지역연대에 따르면 미얀마 야다나에서 가스전 사업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과 미국 기업인 쉐브론은 미얀마에서 발생하는 폭력·인권 유린 행위를 규탄하며 미얀마 군부의 돈줄로 꼽히는 합작 법인에 대한 배당금 지급 중단을 결정했다. 반면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슈웨 가스전 사업의 대금은 연방 재무부로 편입되며 민선정부 시절에도 정부예산으로 쓰여와 군부와 연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인천지역연대는 그러나 “이 사업은 60년 동안 지속된 군부 독재시절과 군부 세력을 청산하지 못한 민간정부시절에도 군부의 핵
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계 최고 영예의 상인 ‘제39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1983년부터 시작돼 지역 상공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 진작을 위해 수여해 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실공히 인천 최고의 기업인 포상이다. 올해 모두 5개 부문별 공모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기술개발부문은 ㈜립멘 서윤덕 대표이사, 사회복리부문 인천도시가스㈜ 이상규 상무이사, 환경경영부문 현우산업㈜ 문병선 대표이사, 지식재산경영부문 SK인천석유화학㈜, 노·사협조부문은 ㈜에몬스가구와 ㈜영진공사 장현철 위원장 복수의 수상자가 각각 선정됐다. 서윤덕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과거 일본 수입에 대부분 의존해 오던 국내 탈산소제 제품의 국산화를 성공시켰고,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유통기한을 연장해 주는 획기적인 기술 개발로 회사를 국내 탈산소제조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에몬스가구는 노·사협력 및 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과거 경영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의 아픔 속에서도 긴밀한 노·사협력으로 회사를 정상화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한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기록이 높이 평가됐다. 영진공
인천시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남인천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소 제기 이후 3년7개월여 만에 거둔 결과다. 대법원 특별 제3부(재판장 대법관 노정희)는 지난 10일 상고심 선고에서 남인천세무서가 조직위에 부과한 174억여 원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부과처분을 취소하는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선고시 확정된 효력을 갖게 됨에 따라 남인천세무서는 조직위가 납부한 세금 전액과 그에 따른 가산금을 환급해야 한다. 조직위와 남인천세무서 간 공방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년 대회가 끝난 직후 감사원은 조직위를 감사했고, 조직위가 OCA에 분배했던 마케팅사업 분배금 591억여 원이 한국-쿠웨이트 조세조약에 따른 사용료에 해당해 과세대상으로 보고 남인천세무서에 법인세 등을 징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처분했다. 그러나 조직위는 남인천세무서의 세금부과처분에 불복해 세금을 먼저 납부한 뒤 행정심판을 거쳐 2017년 12월 1심을 제기해 승소했고, 남인천세무서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 서울고등법원도 남인천세무서의 항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 기업가상을 받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으로, 멈추지 않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이 상은 전 세계에서 국가별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들 중 단 한 명에게만 주어져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전 세계 38개 국 45명의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성과 서류제출 및 심사위원단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 명예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이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Remsima)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간의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기업인으로 명예스런 순간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에 응원과 힘이 될 것 같아 감사드린다다” 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부 ‘K-드론시스템 실증사업’ 2개 분야에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비행계획 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의 충돌방지 등 드론비행을 총괄하는 드론교통관제시스템이다. 공사는 장거리·해상 등 특화 및 공항 2개 분야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드론 비행의 안전성 확보 및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K-드론시스템 실증사업’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공사는 인천공항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접근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드론 운용 및 관리체계를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등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천지역 스타트업 기업 ㈜파블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이 신사업 영역에서 사업성을 확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국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UAM(도심항공교통) 교통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등 인천공항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시 동구는 6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송림동 브리즈힐 아파트(920세대) 내 설치되는 국공립브리즈힐 어린이집의 위탁처로 (재)인천시사회서비스원을 선정하고 지난 10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국공립 브리즈힐 어린이집은(연면적 283.11㎡) 53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내부인테리어를 완료하고 8월초 개원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키워나가기 위해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가 지난해부터 인천시 최초로 시행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장병들의 의료보장 지원 대책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은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해 의료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입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휴가나 외출 시 입은 상해를 포함해 전역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금액은 상해 및 질병 사망 시 4000만 원, 상해·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4000만 원,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 일당 3만 원, 골절 및 화상 진단 시 30만 원이다. 구는 올해 현역병 및 의무경찰, 상근예비역 등을 포함한 군 복무 청년 총 334명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복무 중 골절 등의 상해를 입은 청년 총 14명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혜택을 받았다. 허인환 구청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들의 복무 중 각종 상해에 대한 의료보장 지원으로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홍보로
인천시 중구는 '효드림 복지카드'가 6월 첫째주 기준 대상자에게 85% 이상 지급됐다고 11일 밝혔다 효드림 복지카드는 구내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50여 명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인천e음카드(선불충전)로 연 1회 8만 원이 지급된다. 건강, 여가, 위생관리, 전통문화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연말까지 결제해 사용할 수 있다. 구는 당초 10월29일까지 지급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발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동 담당자들이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문자안내 및 유선안내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했고, 특히 거동이 불편해 동으로 내방하기 어려운 어르신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안내를 진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다. 카드 사용 잔액은 인천e음 회원인 경우 유선(☎1811-8688) 또는 인천e음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회원인 경우에는 유선 연결 후 카드번호 및 유효기간을 입력하면 사용할 때마다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효드림 복지카드 관련 사용처 및 잔액 확인 방법 등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 어르신장애인과(☎760-732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