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 하나로마트 곡반정점이 개점 1년여 만에 일평균 매출액 1억 원 돌파를 앞둔 가운데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점 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5일 하나로마트 곡반정점의 올해 1월말 기준 매출액이 28억원으로 개점 1년여 만에 일평균 매출액 1억 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고 밝혔다. 수원축산농협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매출액은 전년대비 76% 성장한 18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실시한 2022년 설특판 평가에서도 그룹(173개소) 내 1위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6일 ‘개점 1주년 경품 추첨식’을 진행해 고객 성원에 보답했다 . 골드바 15돈, 냉장고, 텔레비전 등 고가의 가전제품부터 마트 이용권까지 경품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의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고객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편의점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구매할 때 할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약국과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가진단키트 판매처를 편의점으로 확대할 당시 관계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정가 판매를 장려했다. 그러나 편의점 유통사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회의에선 프로모션을 하지 않을 것을 얘기했지만 최근 가격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지침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 시중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구매 시 통신사 멤버십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자가진단 키트 정가는 6000원으로, 통신사 멤버십 서비스를 적용하면 5~10%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CU와 세븐일레븐은 SKT 멤버십 고객에게 1000원당 50·100원을, GS25는 KT 멤버십 고객에게 1000원당 50·100원을 할인하며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5·10% 할인된다. 통신사와 편의점에 따라 상이하지만, 10% 할인 적용 시 진단키트를 5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유통사의 프로모션은 진단키트 판매처인 편의점과 약국의 가격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는 "코로나19 비상상황에 국가 정책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고조되면서 국내 경제가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1월 수입 물가 상승률은 19.6%로 2021년 연간 상승률(21.1%)보다 오히려 낮았다면서 수입 물가 상승 그 자체보다는 수입 물가 상승률과 수출 물가 상승률 간 격차 확대를 최근 무역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수출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2.4%를 기록하면서 수출입 물가 상승률 격차(수입물가지수 증가율-수출물가지수 증가율)가 7.2%P로 2021년(3.4%P)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한경연은 지난해에는 수입 물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수출 물가도 함께 오르며 무역수지 흑자가 유지됐지만 올해에는 수출 물가에 비해 수입 물가가 더 크게 오르며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올해 1월 수입물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5% 증가한 데 비해 수출물량은 8.6%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 적자 폭이 더욱 확대됐다. 한경연은 일반적으로 수입 물가와 수출물가는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면서 특히 원자재를 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 물가 상승이 수출 물가로 전가되는 성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중기청)이 24일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최초 구성에 따라 경기중기청과 경기도, 경기소재 특별행정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19개 기관이 지원협의회 구성 취지와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기관별 2022년도 사업계획도 공유됐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중소기업 정책협의회의 업무를 지원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 육성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의 및 조정 기능을 갖는다. 지원협의회는 경기중기청, 경기도, 특별행정기관, 중소기업 지원기관, 중소기업 유관단체 등 총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참석대상에 따라 소협의회, 확대협의회, 전체협의회로 구분하여 월 1회 개최할 전망이다. 또 필요 시 참여기관을 추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경기지역 중소기업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지원협의회는 중앙부처·지자체·유관기관의 보유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력산업 지원과제를 발굴한다. 탄소중립·ESG 등…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국내 공급 확대를 위해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긴급 지원에 나섰다. 24일 삼성전자는 충남 천안 소재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 '젠바디'에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 19명을 급파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설비당 작업시간 단축을 통한 생산성 30% 향상, 생산라인 재배치와 재고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효율적 물류 관리, 젠바디 협력회사의 금형·사출·인쇄 기술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젠바디의 신공장의 조기 안정화도 지원할 예정으로, 건설 중인 신공장이 4월말 가동되면 젠바디의 전체 자가진단키트 생산량은 현재 주당 300만개에서 600만개로 2배 증가해 국내 자가진단키트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젠바디 외에 추가적으로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인 '수젠텍'에도 제조 전문가를 파견해 물류·설비·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코로나 19 급격한 확산으로 방역 물품 부족 현상이 빚어질 때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동안산세무서가 오는 4월 하반기에 새롭게 문을 연다. 중부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안산세무서로부터 분리 개청하는 동안산세무서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상록수로 20)에 자리잡는다. 그간 안산시는 대규모 공단지역 납세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안산선 개통, 3기 신도시 조성계획 등 납세인원과 민원 증가가 예상됐다. 그 때문에 납세편의 제고 및 세원관리 효율성을 위해 세무서 신설이 요구돼 왔다. 동안산세무서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제)은 신설세무서에서 4월 하순부터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개청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안산세무서 조직은 5과·1담당관실(13팀·2실)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직원 92명 규모로 전해졌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4월 중 안산시 상록구를 담당하는 동안산세무서 개청으로 안산시 납세자에게 보다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안산세무서는 개청 후 안산시 상록구를 관할하게 된다. 안산세무서는 단원구를 관할한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에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24일 국토교통부는 GTX-C노선과 관련해 지자체 등이 제안한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에 대해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적격성이 확보돼 실시협약(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상반기 중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안은 향후 KDI 검토, 민간투자사업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지하화에서 지상화로 계획이 변경돼 주민과 마찰을 빚은 창동역~도봉산역 구간은 인근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시협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4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연 1.25%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미국 연방제도의 기준금리(0.00~0.25%)와 격차는 1.00~1.25%P로 유지됐다. 기준금리 동결은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최근 매일 10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불안한 경기 회복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1월, 올해 1월 잇따라 기준금리를 0.25%P씩 올렸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상한 것은 2007년 7월과 8월 이후 14년여 만에 처음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스타트업 네스트’ 제11기 참여희망 기업을 내달 10일 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11기 모집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소셜벤처 전형, 핀테크 특별전형 등 총 4개 전형, 12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신보는 선정된 기업에게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진출·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자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개최하는 한편, KOTRA,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등과 연계해 성장단계별·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10기까지 총 5,679개의 기업이 응모해 평균경쟁률 6.6대 1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108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신
LPG·CNG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이 저공해 차에서 제외된다. 2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 회의를 열고 "LPG·CNG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 또는 2026년부터 저공해 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전기·수소차와 하이브리드차, 친환경 내연기관 차를 저공해 차로 분류해 지원하고 있는데 향후 개편을 통해 전기·수소차만 저공해 차로 지정한다는 것이다. LPG·CNG차량과 하이브리드차량이 저공해 차에서 제외되면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특히 2019년 구매 보조금을 없앤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2026년 법적으로 저공해 차에서 해제됨과 동시에 취득세,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이브리드 차의 경우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와 가격 경쟁력 등을 고려해 부품업체 지원은 지속된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이 개편된 저공해 차 분류체계와 연계해 감면기한을 2024년 말 또는 2025년 말까지 2~3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