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하 풍물단)은 올 한해 동안 열린 무료 상설공연에서 관람객들이 스스로 기부한 금액으로 쌀을 구입해 20일 안성시에 전달했다. 풍물단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총 92회에 걸쳐 줄타기 등의 무료 상설공연을 펼쳐왔다. 풍물단은 매회 어름산이(줄타기) 공연에서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건낸 푼돈을 모아왔고, 이렇게 모은 500여만 원에 이르자, 400만 원으로 안성 햅쌀 10㎏들이 210포대를 구입해 안성 1, 2, 3동에 각각 70포대 씩을 전달했다. 또한 나머지 100만 원은 지난 1년간 풍물단에서 활발히 공연 활동을 한 김요셉(가온고 3년), 이예지(서운중 1년), 견예나(안성초 2년)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홍성일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예술총감독은 “시민들이 그동안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에 보여준 사랑에 비하면 너무나 작지만 뜻 깊은 곳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황은성 시장은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건넨 격려금을 차곡차곡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준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은 실력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도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한편 풍물단은 지난 20
◇치안감 전보 ▲해양경찰학교장 김수현 ◇치안감 승진 ▲경비안전국장 이정근 ◇경무관 승진 ▲국제협력관 김용환 ▲정보수사국장 최상환
“먼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민주평통 관계자들께 감사하고, 한 일에 비해 과한 상을 받고 보니 한편 송구스럽기도 하고 더 열심히 통일운동에 정진 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지게 된다” 20일, 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전창옥(72. 여)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 부회장의 수상 소감이다. 전부회장은 평통 11기부터 자문위원 활동을 시작해 14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8년동안 지역 통일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포지역 시민들의 통일의지 고양을 위해 실시된 ‘통일로 가는 주부 가족 한마당 잔치’를 비롯해 미래 통일세대인 학생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리기 위한 ‘중고생 1일 통일교실과 향토순례’, ‘여성 통일 강좌’, ‘새터민 지원’ 등 평화통일을 위한 선도적 역할과 국민적 통일의지 결집을 위한 민주평화통일 사업에 헌신해 왔다. 뿐만 아니라 전 부회장은 ㈜삼보를 경영하는 여성기업인으로서 김포시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백만 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부회장은 “통일은 언젠가는 꼭 이뤄지기 때문에 누군가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갑자기 통일의…
“아이들이 맛있게 저녁을 먹는 모습을 보면 내 배가 부른것 같아 너무 행복해요”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공부방’에서 급식봉사단으로 매주 3회 아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저녁식사를 마련해주고 있는 정순미씨(52·여)의 말이다. 급식봉사단은 ‘행복한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저녁을 마련해주고 있으며 현재 지역주민 10명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급식에 필요한 자금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액 지역주민들이 후원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병점2동 주민자치센터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행복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 공부방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마다 두시간씩 영어, 수학, 역사논술 강의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무료로 강의를 진행한다. 월요일에 두시간씩 아이들에게 영어 스토리텔링을 지도하고 있는 왕자연 강사는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이 제 입에 따라 움직이는 걸 보면 뿌듯하고 나 스스로 행복해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지역복지를 위한 행복한 공부방 운영과 무료급식봉사 등 센터의 활발하고 투명한
경기대학교는 곽한병(54) 레저스포츠학과 교수가 한국보육교사교육원장에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곽 교수는 경주에서 열린 한국보육교사교육원 대학협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한국보육교사교육원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교육훈련기관이다. 곽 교수는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진교육시스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곽 교수의 교육원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북한의 무력 도발과 우리의 대응’ 강연 및 토론회 = 21일(화) 오후4시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서울 서대문), 주관 21세기분당포럼, 주제발표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사회 유정상 경원대 교수, 문의 ☎031-704-2741
◇5급 ▲산업경제과장 홍광표 ◇6급 ▲노인복지팀장 윤대중 ▲여성복지팀장 양은선 ▲중앙동 주무 김영숙 <안산시> ◇5급 ▲주민생활국 주민생활과장 최선준 ▲환경교통국 시민공원과장 이상원 ▲상록구 주민복지과장 조두행 ▲상록구 월피동장 민화식
‘2010년 경기신문의 밤’이 지난 17일 수원 마이웨딩부페에서 열렸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2011년을 힘차게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심재인 사장과 이준구 편집국장, 안기운 상무, 김인종 상임이사를 비롯해 편집국 기자,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심재인 사장은 “모든 걱정과 근심은 잠시 잊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 한해 고생한 기자들에게 감사하고, 보다 알찬 내년을 준비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부 오영탁 기자의 사회로 진행돼 각종 레크레이션과 부서 장기자랑 등이 열렸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가정형편으로 끼니를 거르는 도 북부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도시락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양주시 덕정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방기성 도 행정2부지사와 현삼식 양주시장, 장지훈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나눔도시락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무료급식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와 도 모금회,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가 지원한 1억8천여만원과 양주지역자활센터 운영법인이 부담한 4억원 등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센터는 급식 인프라가 부족한 도 북부지역의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도시락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김덕혜 양주지역자활센터장은 “급식지원시스템의 구축으로 결식아동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기쁘다”며 “운영성과분석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 희망나눔도시락센터는 매일 480여명의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들의 도시락을 배달하며 내년 1월 화성지역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회장 오진석)은 지난 17일 창립35주년 기념 및 어려운 이웃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승인 제35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어 관내 고등학생 5명에게 각5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불우이웃 8명에게 각 30만원씩 24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 하는 등, 그동안 광명로타리클럽에서는 사회봉사의 실현을 위해 매년 자발적인 후원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광명로타리 클럽 오진석 회장은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초아(超我)의 봉사에 전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은 올해도 사회단체 후원 및 지원사업, 어려운 학생 장학지원사업, 외국인학생장학사업, 어려운 이웃 후원사업 등에 3천2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