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은 7일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법무법인 나라와 기업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광희 원장과 박흥규 대표변호사는 '기업지원 정책 수립 시 법률적 검토'와 '법률 상담 및 자문 제공'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박 대표변호사는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법률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이 겪는 법률문제가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제니스키즈어린이집은 평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제니스키즈어린이집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나누는 아나바타 장터 수익금과 기부금 등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93만 8000원을 센터에 전달했다. 평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금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용 평촌동장은 “나눔 실천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한 면내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은 금광면의 지역사회특화사업 중 하나로, 70세 이상 저소득층(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 중 보행이 어려운 30명을 선정하여 지원한 것이다. 협의체는 해당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보행보조기 사용법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김점수 민간위원장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도와드리고,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성근 금광면장은 “전달된 보행보조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노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대학교는 ㈜더블엠소셜컴퍼니와 간호학과 설립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과 김선미 더블엠소셜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양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글로벌 디지털 간호대학 추진’, ‘간호·의료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 공동 개발’, ‘통합 교육 시스템 구축’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선미 대표는 “안양대와 함께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이 보다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간호대학 설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7월 지역 업체 2곳으로부터 총 6000만 원의 지역 발전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KPC 동안성 콜드체인센터와 안성맞춤개발이 각각 1천만 원과 5천만 원을 기탁했다. KPC 동안성 콜드체인센터는 일죽면 주천리에 지난 7월 12일 개장한 최첨단 저온 물류센터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안성맞춤개발은 일죽면 능국리에 본사를 두고 대규모 물류 단지를 운영하며,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기업이다. 문대식 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일죽면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보내 주신 두 지역 기업인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여 일죽면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부금의 활용 방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은 지난 6일 서안성체육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영 계획 및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안성맞춤스포츠클럽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기관이 변경된 이후 첫 번째 점검이었다. 의원들은 서안성체육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전 위탁기관인 서안성스포츠클럽 소속 직원들의 고용승계 현황도 점검되었다. 고용승계 대상자 70명 중, 스포츠클럽 잔류 1명, 근로계약 포기 1명을 제외한 68명 중 근로계약을 완료한 인원이 49명이다. 또한 일반직의 경우 제한경쟁을 통한 순차적 채용할 계획이며, 안내 및 청소를 담당했던 근로자들 또한 공무직 전환 심의대상이 될 예정이다. 서안성체육센터는 작년 기준 이용인원이 35만명에 달했고, 이미 올해 7월 기준 24만명을 넘어 보개면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보다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수영장 운영에 관한 문제점도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안성체육센터의 수영장은 매달 수천 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시설이지만, 수영대회를 위한 특별 설계로 인해 수질관리에…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최근 고삼저수지에서 발생한 낚시터 사고를 계기로 안성시에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이번 사고는 집중호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낚시객과 낚시터 주인이 철수하던 중 배가 전복되면서 발생했으며,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최 의원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9조에 따라 낚시인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이에 안성시는 2024년부터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낚시터 운영업자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내 낚시터 현황 파악 및 문제점 분석 ▲낚시터 전수조사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선박 및 낚시터 관리선과 어선 현황 정비 ▲낚시터업자 안전교육 계획 수립 ▲기상악화 시 대응방안 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 및 안전문자를 통해 낚시터에 일괄 방송하고, 호우 시 조업 및 선박 운행을 금지하며,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선제적 대응 방안도 포함된다. 최호섭 의원은 “이번 종합계획을 세심하게 살펴 낚시터 안전사
김기표 국회의원(민주·부천을/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고압변전소 상동호수공원 설치’관련 간담회를 갖고, 기존 상동호수공원 변전소 설치 계획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위치 변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실무진과 사업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 GTX-B 사업단장, 사업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담당자및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지, 공사가 가능한 국공유지인지를 고려해변전소 설치를 결정했다"면서 "특히 GTX 노선 혜택을 보는 역 주변 변전소 배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GTX-B노선 변전소 위치로 계획된 상동호수공원은 유일하게 부천 지역 중 정차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도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어 국토부에서 변전소 입지 조건으로 주장하는 수혜자 부담 원칙과도 맞지 않는다. 김기표 의원은 간담회에서 “상동호수공원은 부천 시민이 누려야할 녹색복지의 상징이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다.”라며 “GTX-B 개통에 따른 지역 간 수혜 수준을 고려할 때, 수혜자 부담 원칙에 부
과천시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천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것으로 과천시는 시 단위 그룹에서 1위에 올랐다. 평가에서는 2024년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 달성과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을 산정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적극 재정집행 기여도를 심사했다. 과천시는 △부단체장 주재 재정집행 전략회의 실시 △세출예산 구조조정 △주 단위 집행현황 분석 등으로 계획에 따른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립요양원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했다. 그 결과, 신속집행 분야 2,175억 원, 소비·투자 분야 616억 원을 집행하여 행안부 목표액 대비 각 122%, 13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신계용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여름철 에너지 절약 홍보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명동에서 김부헌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도주의’ 캠페인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자는 뜻으로 시작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획 캠페인 당일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연중 최고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난 임직원들은 명동 상가와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며 ▲문 닫고 냉방하기(상가) ▲에어컨 온도 높이기 ▲실내 적정온도(26℃) 유지하기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난은 지난해에도 서울 명동과 성남 서현역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국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