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은 7일 전직원 대상 2024년 을지연습 사전 설명회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 등 국가의 비상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등 모든 관련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안보 교육 영상 시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운영, 일자별 세부 추진 사항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교육지원청 이용현 교육장은 “이번 사전교육으로 직원들이 을지연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19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실전 같은 분위기로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 전시 및 비상사태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미래교육 기반 대응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인 4740억 원보다 379억 원 초과한 5119억 원을 집행했다. 소비 투자 분야에서도 행안부의 제시 목표액인 1260억 원을 172억 원 초과한 1432억 원을 집행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 불황 속에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경제의 선순환 전략의 결과다. 시는 ▲혁신 재정 운영 추진 ▲통합재정 안정화 및 공공용지 기금 운용 ▲세출예산 절감 재투자 등을 추진해 효과적인 재정관리에 집중해 왔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재정분석에서도 이ㆍ불용액 축소와 순세계잉여금 비율 축소 등 지표에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그간 시는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22년 상반기 최우수(1억 원), 하반기 우수(5270만 원), 2023년 상반기 우수(5000만 원), 하반기 우수(6500만 원)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우수단체로 선정(2000만 원)돼 5회 연속 평가 순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총 2억 877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
가평군은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을 민원인과 함께 처리하는 '민원후견인제'를 8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1회 방문으로 모든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각종 인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시 행정전문가가 민원인을 안내하고 상담하는 등 도움을 주는 제도다. 군은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공무원 18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담당업무는 취득세, 토지이용, 생계급여, 사설 묘지, 장애인복지, 공장설립 인가, 건축허가, 개발행위, 농지 및 산지전용 등이다. 이들 민원후견인은 이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에 대해 민원인과의 상담,민원서류 보완 등 전체 처리과정을 돕고 결과 안내 등을 지원한다. 민원 후견인지정 대상은 ▲법정 처리기일이 7일 이상이고 다수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사전심사청구제 업무 우선지정)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의 민원 ▲후견인 지정을 신청한 민원 등이다. 군은 민원후견인제 활성화를 위해 민원 접수시 노인.장애인이나 복합민원의 경우 후견인 희망 여부를 물어 이를 원하면 관련부서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처리를 도와주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민원인이 업무처리를…
광주시가 물놀이 사고 근절을 위해 8월을 ‘여름철 하천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폭염으로 인해 계곡·하천에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찰 및 계도를 하고 있다. 또한, 인명구조함을 설치·보강하고 물놀이 수상 안전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여름휴가 등 물놀이가 한창인 기간에 하천변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곤지암천 등 하천변 일대에 안전관리 요원을 고정 배치한다. 특히 휴일 비상 상황반 운영, 시청·소방서·경찰서 간 긴급 대비 비상 연락망으로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25일 하천변 일대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기 앞서 광주소방서에서 하천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7명을 대상으로 익수자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기간 하천변 물놀이도중 우려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순찰 및 계도 등 안전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자율형공립고 2.0 2차 공모에 선정된 성남고등학교와 판교고둥학교 지원을 위해 성남시 관계기관이 협력을 다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청을 찾아 신상진 시장과 자공고 선정학교 지원을 위한 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자공고 2.0 선정학교에 대한 운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시는 성남고와 판교고가 새로운 교육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성남 지역 전체적인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모색한다. 이에 발맞춰 성남고와 판교고도 올해 9월부터 새로운 교육 체제 운영을 준비한다. ▲성남고는 지역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대학 연계 지역 밀착형 과목 운영과 지역사회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을 제시하는 교육모델을 준비 ▲판교고는 IT 분야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AI와 데이터 과학 관련 선택과목 운영 및 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주는 교육모델을 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고·판교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으로 성남시의 공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며 “관내 학생들이 미래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내 내 사회적 고립가구 주민들의 관계형성을 위한 마을 돌봄 형성 지원 프로젝트 ‘사이사이’ 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다’는 의미로 고독사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고입되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이사이’ 사업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으로 신청, 올 5월부터 하남시 내 고립가구 주민 20명에게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웃사이 지킴이 10명을 모집해 신장 1, 2동, 덕풍 1, 2, 3동에 각 2명씩 팀을 이뤄 고립 가구 대상자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사이사이’ 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는 “지역 내 고립으로 어려운 삶을 사는 가구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고립 가구 가정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혜성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사업이 선정되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에 감사하고 사업에 동참해주신 이웃사이 지킴이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함께 힘을 모아 고립가구에 안부확인,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
김포시 청사 공간이 비좁아 외부로 임차해 나가있던 일부 부서가 시 본청으로 복귀한다. 시는 민원인들의 지적에 따라 시민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청사 통합배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김포시의회가 지난 4월 신청사에 이전함에 따라 외청에 분산됐던 부서를 다시 통합해 본청 내 이전 배치할 방침이다. 시는 청사 통합배치를 위해 (구) 의회 동을 제1별관, (구) 평생학습관을 제3 별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1별관 및 제3별관 사무공간 조성 리모델링 공사’를 벌이고 있다. 본격적인 통합배치는 오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BYC 건물을 임차하던 모든 부서(교통과, 건설도로와 대중교통과, 철도과 아동보육과, 가족문화과)가 제1·3별관으로 이전 배치된다. 또 원랜드 건물을 임차하는 기업지원과를 제외한 부서(일자리경제과, 식품위생과, 복지과, 노인장애인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는 제2·3별관에 10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전 배치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10월 5일 이후로 임차청사에 배치됐던 모든 부서가 한곳에 모여 행정을 볼 수 있게 돼 민원 처리의 혼란이 줄어들고 시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파주시는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로 144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파주시의 호우 피해는 69억 2000만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의 경우 집계된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11억 원을 넘어서며 6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파주시는 이번 국비추가지원금을 포함해 5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여기에 도비 23억 원, 시비 63억 8천만 원을 더해 총 144억 3천만 원의 복구비를 확보하게 됐다. 중앙합동조사단의 호우 피해 조사 결과, 사유시설의 피해는 총 661건으로 확인됐다. 그중 주택 피해는 반파 4건, 침수 131건 총 135건이며, 소상공인시설은 침수 72건, 농작물 피해는 297.6헥타르(ha), 농경지유실매몰은 3.52헥타르(ha), 농작물 침수는 701.7헥타르(ha) 등으로 집계됐다. 파주시는 신속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목적 예비비로 복구비 9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추석 명절 전까지 사유시설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총 212건으로,…
광주시가 다음달 30일까지 변려동물 정보 등록을 생활화하기 위해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물등록법상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하고 소유자 변경, 소유자의 주소·연락처 변경, 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위반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자진신고 기간에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을 아직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는 소유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가지고 자진신고 기간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동물등록을 하면 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는 미 등록견 관리강화를 위해 반려견이 많이 출입하는 공원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빠짐없이 동물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가 학령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및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부천시와 대학의 상생발전 협력에 관한 조례’는 지난 2023년 3월 장성철 부천시의회 의원(대표 발의) 등 19인이 발의했으며, 부천시와 대학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 조례는 부천시와 지역대학 간 실효성 있는 협의회 구성을 통해 정책협력을 활성화하고자 관련 내용을 정비한 것으로, 지난 7월 제278회 부천시의회(임시회)를 통해 수정가결 후 오는 8월 12일 공포·시행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관·학 정책협의회’에서 ‘부천시·대학 상생발전협의회’로 명칭 변경을 통한 대학협력 목적 구체화 ▲협의회 구성 인원을 9명에서 25명 내로 확대 ▲구성 위원을 기존 부천시와 지역대학 대표에서 시 소속 실·국·소·단장, 대학 대표가 추천하는 대학의 주요 부서장, 그 밖에 기업·산업·대학 관련자로 확대·조정이다. 본 조례 최초 제정 시 대표 발의했던 장성철 시의원은 “RISE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을 대비하고 지역발전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부천시와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