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소노캄 고양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특수학교 관리자 및 부장을 대상으로‘2024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특수학교 늘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4학년도에 처음 시작한 ‘특수학교 학기 중 늘봄’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복지관 등) 활용 ‘위탁형 방학 중 돌봄’운영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2025 특수학교 늘봄’운영을 위한 위탁기관의 선제적 발굴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특수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함께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특수학교 늘봄 운영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면서 "특수학교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업 방안을 함께 찾게 됐다"고 말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특수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 기관․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협업하여‘특수학교 늘봄’을 운영하면 장애학생의 방과후 시간이 좀 더 즐겁고 의미 있을 것이며 학생의 성장에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실시한 ‘우회전 시, 일단 멈출 결심 캠페인’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회전 시, 일단 멈출 결심' 캠페인은 파주시의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 파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파주시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민관 봉사단체가 협력했다. 캠페인은 5월부터 이달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버스와 택시 및 관용차량 등 644대의 차량에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파주경찰서와 함께 선정한 관내 교통사고 빈발 구역과 청소년 등하굣길 등 보행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위주로 캠페인과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해 보행자 교통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장기 캠페인에 선뜻 함께해주신 여러 기관과 단체의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는 야생동물 불법 포획 근절을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밀렵과 밀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달 진동면에서 야생멧돼지를 불법 포획한 2명을 적발하여, 파주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하거나 죽인 자는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시는 포획, 취득, 양도, 양수, 운반, 보관하거나 불법 포획 도구를 제작, 판매, 소지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야생동물 불법 포획의 심각성을 알리고,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잘못된 보신 문화로 인한 야생동물의 불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멸종위기종 등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해 야생동물 불법 포획 단속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11월 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복지노동 등 행정 전 분야로, 각급 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처분에 따른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기타 법률상담 등 상담을 원하는 경우 누구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파주시청 감사관실 시민권익팀에 사전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운영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소 고민과 어려움이 있던 시민들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충을 해결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9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에듀벨트로 하나 되는 고양 온(On)!’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리더들과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이 에듀벨트로 모두 하나 되어 함께 미래교육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고양꿈돌이 페스티벌은 고양꽃전시관 2관 무대에서 염동균 작가의 디지털‧융합 퍼포먼스와 문촌초 합창부, 1군단 군악대 개막식 공연으로 시작된다. 누구나 쉽게 미래교육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융합, 에듀테크, 생태환경, 지역연계 등 12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올해는 에듀테크 교사연구회에서 다양한 에듀테크 체험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체험부스는 공유학교·EBS 체험차량 스쿨버스·늘봄학교·소방서·경찰서·기상청·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미래교육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과학으로 세상을 명랑하게 ’주제로 이정모 관장(전 과천과학관), ‘마술과 함께하는 신기한 과학원리’주제로 전병호 연구원(전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의 특강도 진행된다. 이동환…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이 23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독도의 날’의 중요성과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발언의 주요 내용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자부심이자 우리 주권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중앙정부만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도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독도 관련 교육 강화 ▲10월 25일 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 ▲미디어 등을 활용한 독도 홍보 캠페인 강화 ▲시민들이 직접 독도를 탐방할 수 있도록 독도아카데미 재운영, 청소년 독도 체험캠프 확대 운영 등을 제시했다. 정은철 의원은 “우리 모두가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여야 한다”라며 “우리 구리시가 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통합도시브랜드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GDA) 우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69년부터 시행해 온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경연의 ‘챔피언십 대회’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다.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경력이 있거나 초청을 받은 작품만이 참가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한 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시 아이덴티티 개념을 도입하고 부천시만의 명확한 언어 기호인 이름을 기반으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국문 표기 부천의 초성 ‘ㅂ’과 영문표기 bucheo의 첫글자 ‘b’를 결합한 최초의 국영문 혼합 브랜드로 차별화된 방식을 시도했으며, 도시의 특징인 다양성, 연결성, 역동성을 반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상식은 2025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민의 기대와 핵심 가치를 녹여낸 통합도시브랜드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도시브랜드가 가진 뜻을
부천시는 범박동 카페거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의 토지(범박동 212-6번지, 3006.2㎡) 및 시온학원 소유의 토지(범박동 212-7번지, 11.2㎡) 총면적 3017.4㎡의 부지에 대해 토지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오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임시 공영주차장 규모는 100여 대로 운영시간은 24시간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범박동 카페거리는 주말이나 휴일, 야간에 불법주차가 성행하는 교통 혼잡 지역이다. 시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은 더 편리하게 주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근 교통 체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범박동의 한 지역주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했는데 앞으로 주차가 한결 나아질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주차 공간 확대와 교통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제53회 교정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수용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직원, 교정위원 작품 등 총 393점이 전시된다. 또,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수용자 감사쓰기 공모전’의 입상작과 교정시설에서 재배한 국화가 전시되고, 교정공무원 제복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최제영 서울지방교정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형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교정기관과 지역사회 간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교정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인천지역은 대체적으로 기온이 낮아 춥겠다. 24일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7~19도, ▲성남 5~19도, ▲과천 5~19도, ▲안양 8~19도, ▲광명 9~20도, ▲군포 8~19도, ▲의왕 6~18도, ▲용인 5~19도, ▲오산 5~19도, ▲안성 6~19도, ▲이천 4~20도, ▲여주 5~18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6~19도, ▲하남 6~20도, ▲광주 5~18도, ▲파주 3~19도, ▲양주 3~19도, ▲고양 5~19도, ▲의정부 5~19도, ▲동두천 5~19도, ▲연천 4~19도, ▲포천 4~19도, ▲가평 4~20도, ▲남양주 5~20도, ▲구리 6~19도, ▲김포 7~20도, ▲부천 7~19도, ▲시흥 6~19도, ▲안산 7~19도, ▲화성 8~19도, ▲평택 6~2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9~19도, ▲강화 6~18도, ▲백령도 13~19도, ▲서울 7~19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