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지금까지와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현장에서 야영장 사업주 안전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야영장 사업주 안전교육을 오는 11월6일 음악역 1939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이 안전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어 가평군의 이번 대면교육은 이례적이다. 가평군에는 모두 279곳의 야영장이 영업을 하고 있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군이 안전교육을 올해 처음 대면으로 실시하는 것은 사업주 편의는 물론, 현장교육의 집중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캠핑산업 현황과 트렌드 분석, 관광진흥법 이해, 야영장 등록 절차 등을 강의한다. 특히 가평소방서에서 전문강사가 나와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집합교육을 통해 사업주들간에 정보교류도 도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홍 관광과장은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야영장 사업주 안전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주 간 정보교류는 물론 현장강의로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
성남을 대표하는 원로 문인화가 운정 박등용 화백이 23일부터 30일까지 분당제생병원 본관 1층 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박 화백이 칠순을 맞아 진행하는 고희 기념전으로 <운정 박등용 문인화 여정과 운정화풍>이라는 주제로 70점의 신작을 공개한다. 박 화백은 성남에서 후학 양성과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 문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독창적인 화풍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전시는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1차 전시 이후 성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오로지 박 화백의 작품만을 감상할 수 있다. 박 화백의 작품들은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를 기반으로 한 문인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병원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성남시장과 분당구민이 함께 하는 소통 LIVE' 행사에 참석, 민선 8기 성과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신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성남시를 공정하고 혁신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해왔다"며 "앞으로는 성남시가 국가적인 과제들을 해결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건강·문화·힐링도시’, ‘첨단산업도시’, ‘복지도시’ 등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해 약 한 시간 동안 설명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시 도·시의원, 분당구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남시립교향악단과 분당구여성합창단의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시민들의 실시간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하며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신 시장은 이날 소통 LIVE를 통해 분당구 시민들과의 공감을 쌓았으며, 내년 초 새해인사회에서도 시민들과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5개월 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2024년 심곡천 골목축제’가 지난 19일 원미별빛공원에서 열린 가을음악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부천시 도시재생과가 주최한 심곡천 골목축제는 지난 5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별빛공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축제는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원미마을사람들, 심곡마을교육협의체와 지역 네트워크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일회용품 없는 축제, 문화 체험, 공연, 프리마켓 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개최됐다. 유인석이 사회를 맡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가을음악회는 ▲치어리딩·기타·댄스·무용(소명여중) ▲판소리·댄스(원미초) ▲누리공연단 태권도(라온태권도) ▲숟가락 난타(원미노인복지관) ▲뮤지컬 갈라쇼(별빛옥상) ▲초대가수 이진영 및 딸기주스가 좋아 등 11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원미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올해 심곡천 골목축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신상현 이사장은 “지난 18년도부터 마을공동체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경험
성남시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성남시는 세계 지방정부들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기후 대응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지콤은 2017년 설립된 기후 및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협의체로, 전 세계 140개국 1만3500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여러 도시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과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지콤 가입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2년 이내에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기후 위기 취약성 평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 행동 계획 수립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건물, 수송,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규명하고 배출량을 계산해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기초 자료가 된다. 성남시는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 ‘기후행동 이행 배지’를 획득해 국제사회에서 기후 선도 도시로 인정받게 된다. 성남시의 지콤 가입은 지난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
신천지예수교회 요한지파가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꾼 이후 교회가 2년 새 4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해당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교회는 지난 16일 기준 438곳에 달했다. 특히 간판을 바꾼다는 것은 교단을 옮긴다는 것으로, 신천지 요한지파는 이들 교회에 신천지예수교회 말씀 자료 제공, 강사 파견 등 목회자와 교회가 양질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간판 교체에 나선 목회자들은 이 점을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필리핀에서 목회하는 A목사는 간판 교체 후 신천지예수교회로부터 말씀 자료를 제공받으며 설교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며 “간판 교체 후 말씀 선포에 새로운 자유를 경험했고, 자신감을 얻고 성도들과도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있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 미국 워싱턴에서 목회하는 B목사 역시 간판을 바꾸고 진정한 목회자의 역할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이전 교단에서는 성도들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소상공인의 사기 진작과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2회 광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포생활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며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시·군 연합회장, 관내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부는 행사로 ▲매양중학교 밴드부 공연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활동 홍보영상 ▲모범 소상공인 표창장 수여 ▲광주시장 등 내빈 축사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2부에는 ▲경영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이 경영 전문성을 강화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라는 구호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또 지역 농산물 구입 등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최혜경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남양주도시공사와 농협 남양주시지부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 남양주시지부는 시민의 건강증진 및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쌀을 공사에 적극 제공하고, 공사는 제공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농협 김재헌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농민들이 정성을 들여 일궈낸 쌀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시는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우리 지역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아,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받은 쌀을 지역사회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22일 양평읍 주차타워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주차난을 겪고있는 양평읍사무소와 인근 주택밀집지역 주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 양평읍 양근리 658번지 일원에 주차타워 설치공사를 착공했다. 주차타워는 지상4층,연면적 3,934㎡의 시설규모로 주차대수 총 145대, 1층 화장실, 각층 장애인 승강기 등을 갖추고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주차편의를 고려해 각 층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획을 승강기에 접하도록 하고 전면에 여유있는 대기공간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편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양평읍 주차타워가 준공되면 읍사무로 내방객의 주차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공사 준공까지 사업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주민의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수 있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발로 뛰어야 한다"며 '안전하고 완벽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주관하는 '2024 가평 Chorus Festival'이 막을 올렸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4 가평Chorus Festival은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으로 가평에서는 최초로 합창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평에서 활동하는 합창단들이 모여 합창음악의 향연을 연다. 올해로 3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평군하나로 합창단과 지난해 창단해 경기도어르신 동아리 대회 입상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평잣고을 합창단, 지난4월 창단한 신생합창단인 가평군여성합창단, 가평을 대표하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과 스프라우트 영재합창단이 참여한다. 또한 가평군에서 활동중인 제이 클래식은 플루트, 바이올린,첼로,더블베이스, 등 전공자들로 구성된 4중주 관현악 앙상블로 'When You wish upon a star(피노키오 OST)','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연주하고 연합합창단과의 콜라보로 이어지는 감동의 연주무대가 기대된다. 가평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각지에서 노력하는 합창단들이 의기투합해 더욱 큰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2024 가평 Chorus Festival' 1막이 21일 저녁 청평면생활체육센터 2층 스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