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경기도 수원특례시에서 19일 헌당식을 거행했다.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와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이번 헌당식은 안식일 예배와 함께 진행됐으며,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80차 해외성도방문단과 수원 지역 신자들까지 2000여 명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 7800여 곳 성전을 운영하는 글로벌 교회로, 올해만 해도 국내에서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 예산, 계룡, 전남 목포 등 8곳에 새로운 성전을 세웠다. 또한, 헌당식을 앞둔 성전이 전국에 30여 곳에 이르며, 해외에서도 지난해 페루,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5곳의 헌당식을 개최하고, 올해 호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서 새로운 성전을 봉헌하며 교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권선구와 세류동에서 펼쳐진 헌당식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는 권선구 입북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성전으로, 연면적 4863㎡에 달한다. 부채꼴 모양의 성전은 덕성산과 왕송호수를 향해 개방감을 주며,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수원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인 봉담과천로와 인접해 있어 방문이 용이하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별 아동위원 35명과 성남시 제5기 아동참여단 50명 등 총 100명이 참여, 아동 권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전단 배포, OX 퀴즈, 판넬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동 권리 침해 사례와 아동위원의 역할을 소개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성남시 아동참여단이 제안한 "어린이용 공용 자전거 설치"와 "놀이터 그늘막 설치" 등 9개의 정책을 홍보하며, 시민들은 스티커 투표로 가장 필요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위원은 각 동의 아동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해 아동학대 신고 또는 복지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44명이 활동 중이다. 성남시는 아동위원의 수를 30명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추가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성남시 관계자는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아동위원과 아동참여단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오는 11월 3일 김포함상공원인 대명항에서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는 지난 8월 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의 관·군 상생발전협약 이후 실질적인 상생 발전 행보로, 군과 관, 시민이 함께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23일 시는 해병대 문화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브랜딩해 시민이 해병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11월 축제를 통해 해병대라는 특수부대에 대한 시민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 독특한 브랜딩을 통한 대명항 및 함상공원의 관광활성화까지 일으킨다는 것이다. 축제 당일 10시부터 군복 체험, 군번줄 제작 등 해병대 장병들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 체험부스가 준비되고 장갑차와 전차를 비롯해 수색 특수장비 등 해병대 장비가 전시돼 탑승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여기에 오후 1시 30분부터는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합동공연에 이어 개회식과 청룡부대 출정식에 100여명의 현역 해병대 장병들이 도열한 뒤 군함으로 승함하는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축제 당일 9시부터 김포함상공원 및 평화누리길에서 ‘2024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가 연계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보에 핵심역할을 하고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드론교육원이 포천시 사격장 주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드론문화교육 행사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포천시 민군상생복지센터에서 드론산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드론운용 기초이론과 다양한 드론문화 체험 (드론방제, 드론촬영, 드론측량)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 드론 3종 국가자격 취득과정이 운영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드론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다.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생활에 드론이 활용될 지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만 해왔는데, 이번 드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드론을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특히, 농약을 살포할 수 있는 드론방제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런 교육이 발전되어 추가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석주 경복대학교 드론교육원 원장은 “포천시 시민분들에게 드론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포천시와 사격장 등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 감사드리고, 지역 내 대학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욱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군포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와 협약을 맺어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에 나섰다. 시는 당동중학교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해 부족한 주차 공간 확충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학교 부설 주차장 개방사업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개방되는 민간, 공공기관 개방주차장은 총 9개소 242면으로 확충했다. 시는 당동중학교 체육관 부설주차장에 폐쇄회로(CCTV)와 반사경 등 시설공사를 진행한 뒤 28면을 주말을 포함해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40분까지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당동중학교와의 협약으로 인근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 공공기관 등의 주차장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녀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양육자들은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불안감 및 우울감, 자녀로부터 받는 심리적인 상처, 양육에 따른 구속감과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양육의 특성상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은 반복적이고 만성적으로 누적되기 쉽고 이는 양육자 개인뿐만 아니라 자녀의 발달 및 가족관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심리적 개입이 필요하다. 이에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상담을 운영해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양육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지원하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녀를 키우는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천시립오정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 희망자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상담을 통해 양육에 대한 고충을 풀어내고 정서적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성남시는 겨울철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밀알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수정구 시민로205번길(성남시의료원 인근)'에 열선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안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2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김부헌 한국지역난방공사 부사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로 열선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이 확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설치 기획 및 예산을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사업 총괄 및 설치를 맡아 진행하며, 성남시는 시설물 유지 및 관리와 요금 납부를 담당한다. 도로 열선 설치는 올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완료 후 밀알복지재단에서 해당 시설을 성남시에 기부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추가적으로 두 곳에 열선을 설치해 올 겨울 도로 열선 설치 구역을 총 7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진찬 부시장은 "추운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2일 백운산 버스임시정차장에서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개장식은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백운산 솔밭 황톳길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길이 305m, 폭 2~4m의 순환형으로 조성했으며 기존 나무숲 그늘 밑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황톳길을 찾은 한 시민은 “황톳길 맨발 걷기의 가장 큰 장점은 쉼과 건강”이라며 “백운산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바뀐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라고 좋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와 시민 건강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실무 TF 회의가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 남양주시는 2035년 인구 100만 도시 성장에 대비하고 다양한 시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올해 초 신년 기자회견에서 건립 추진 계획을 밝혔고, 지난 8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그리고 시는 실무 협의와 전방위적 논의를 위해 관련 실무부서 중심의 신청사 건립 TF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신청사 건립 TF의 첫 회의로 지난 8월 착수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무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 추진 현황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기본계획에 반영할 분야별 과제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남양주시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의견 수렴과 다각적인 논의와 검토를 거친 체계적인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TF 운영을 통해 기본계
하남시가 지역 구직자들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23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행사장을 1000여 명 중 현장 면접을 통해 7명이 최종 합격, 100명이 1차 서류전형 합격했다. 또한 150명은 간접채용으로 참여한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력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하남도시공사와 보바스병원 등 3개 기업은 이날 지원한 총 200명 중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추후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과 코스트코, 쿠팡 등 43개 중견·강소기업(직접채용 21개, 간접채용 22개)이 구직자를 모집했다. 박람회는 ▲채용 ZONE 21개 부스(구인기업·구직자 현장 면접) ▲취업지원 ZONE 9개 부스(구직등록 접수·상담창구 운영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체험 ZONE 부대행사 4개 부스(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총 34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날 채용 면접 부스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하남시 인근에 소재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