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체육회(회장 정원교)는 5월31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정화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활쓰레기 줍기, 해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중구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구민과 관광객들이 답답한 마음을 탁트인 바다를 보며 힐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중구 해변을 지키기 위해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25일과 27일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구는 이 기간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중점 정비대상은 통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 상의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으로 우선적으로 광고주의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강제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 야간 일제정비의 수시 실시를 통해 주민불편사항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1일 연수구 동춘동 송도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준초고층 건축물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현장지휘팀과 동춘·고잔119안전센터, 송도파크자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원 전문기능 강화를 통한 재난 유형별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내용은 ▲GIS플랫폼 활용 차량 배치 및 인근 소방용수 점령 등 현장지휘 ▲자위소방대의 신고 및 화재진압 등 초기대응 ▲대상물 내 소방시설 확인 및 활용방안 교육 ▲민원정보시스템 입력 사항 파악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지속적인 소방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가 지난달 31일 무주택 가구에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우리집’이 있는 옥련동에 마을커뮤니티센터인 ‘우리동네 봄날’ 문을 열었다. 청년자립 도전 자활사업단으로 운영되는 ‘우리동네 봄날’은 만19~38세 청년에게는 공공일자리를, 주민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복합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과 자활참여자가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카페,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상점, 지역주민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 공간 제공, 사무기기 공유 등 기존의 자활사업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욕구를 충족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개관 21주년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고, ‘우리동네 봄날’ 내 공간 대여와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센터(☎032-816-7772)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장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자활과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 자활참여자분들과 함께 구를 대표하는 마을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함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1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사진 촬영,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함박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후 도시재생 관련 교육과 홍보, 주민공모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함박마을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통합 재생을 실현하는 등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우리은행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천지역 코로나19 피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손을 잡았다.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우리은행과 인천신보는 인천의 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15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인천신보에 10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신보는 500여 개 업체가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만기는 최대 5년, 보증비율 100%로 지원되며 보증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조현석 인천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보증 수요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우리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5월31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서부소방서는 여름철 예상되는 자연재난에 미리 대비,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초기상황 대응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초기상황대응반은 태풍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됐고, 풍수해 단계별 체계적 긴급구조대책 추진으로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소방서는 또 수방장비 사전점검과 교육을 완료해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 사전 취약지역에 대한 현황 관리를 할 예정이다. 추현만 서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상황속에서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가 최근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트’는 ‘미래를 위한 스마일 프로젝트’라는 의미의 봉사단이다. 이들은 지난 4월 수세미 만들기 뜨개질 교육 후 각자 수세미를 만들었다. 친환경 수세미는 삼베실로 만들어 항균, 항독성 친환경 섬유로 탈취기능과 흡습속건성 등의 장점이 있다. 수세미는 지역의 신명보육원, 우리들청소년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하늘목장, 해피홈 보육원 등 총 4곳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삼베실로 뜨개질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만든 수세미를 필요한 사람들이 잘 사용한다고 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10대 딸에게 전화를 걸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여러차례 폭행하는등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어머니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0·여)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고 3년 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이 제한된다. A씨는 지난해 10월29일 오후 11시25분쯤 딸 B(18)양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찾아가면 너 모가지 딴다"며 "너랑 둘째 죽이고 감방 간다"고 협박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틀 뒤 딸에게 다시 전화해 "너 쫓아가면 쑤셔버린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2018년 9월에도 인천시 연수구 한 골목에서 "말투가 싸가지 없고 표정이 마음에 안 든다"며 주먹으로 B양의 머리를 2차례 때리고 목을 졸랐다. 이듬해 7∼8월에는 자택에서 밥주걱과 샌들 굽으로 딸의 머리를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당겨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허벅지를 밟기도 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자녀인 피해자를 상대로 상당 기간 신체·정서적 학대를 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또 재판…
인천시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 송미영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유천호 강화군수,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임원, 관내 기관·단체장, 여성 단체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제20대 송미영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지구협의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그간 여성단체의 발전, 양성평등, 환경보호 등을 위해 헌신해 왔다. 유천호 군수는 “여성이 행복한 삶을 위해 회원들 간에 더욱 화합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송미영 회장은 “신임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강화군을 위해 헌신과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