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광명역 인근에 메타버스 VFX 연구소를 설립한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넷마블에프앤씨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경기 광명시 광명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난달 말 건축허가접수 완료 절차를 거친 후 다음해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연구소가 단일 모션캡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에 모션캡처·크로마키, 전신 스캐닝 등 메타휴먼 제작 및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제작 공간과 최신 장비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는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요구되는 공간·장비·인력을 한 장소에 모두 갖춘 최신, 최대 규모의 연구소”라며 “향후 글로벌 메타버스 세계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서비스 사업 계획을 알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4 PXG 골프 에디션'의 한정판매를 오는 11일부터 실시한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 ▲프리미엄 PXG 가죽 지갑 ▲PXG 볼마커 ▲PXG 전용 스트랩 2종 ▲PXG 워치 페이스 3종 등으로 구성돼있다.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은 '스마트 캐디'앱을 탑재해 섬세한 거리 측정 기능과 세계 4만여개 골프 코스 공략 가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액세서리 중 하나인 프리미엄 PXG 가죽 지갑의 경우 천연 소가죽 100% 소재의 겉감과 염소가죽 내피로 제작됐다. 또 PXG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스테인리스 소재의 PXG 볼마커, 갤럭시 워치4에 걸맞는 프리미엄 가죽 하이브리드 스트랩, 역동적인 라운딩이나 운동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실리콘 스트랩 등 PXG 전용 스트랩 2종도 포함됐다. 더불어 PXG 전용 워치 페이스 3종도 패키지에 동봉된 쿠폰의 QR 코드를 통해 워치에 쉽게 다운로드해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44mm 블랙, 40mm 실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4mm는 62만9000원, 40mm 모델은 59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드론‧용접‧중장비 등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오산, 용인, 의왕, 이천, 포천, 고양, 화성 등 7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 1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비행원리와 사용에 따른 드론 분류와 조립 실습, 조종 및 촬영실습 ▲피복 아크용접 장비와 이론교육, 자세별 용접 실습교육 ▲농작업과 농장 관리에 필요한 장비 안전교육, 조작 실습교육 등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영농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글로벌 전기차 대기업 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테슬라 주식 10%를 매각할지에 대해 누리꾼 투표가 찬성의 손을 들었다. 7일 오후 3시 50분(현지시간, 한국 8일 오전 6시 50분) 머스크의 트위터에 따르면, 머스크가 제안한 설문조사에 대해, 팔로워 351만9252명 중 57.9%가 매각 찬성표를 던졌다. 반면 팔로워의 42.1%는 테슬라 주가 하락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냈다. 스톡옵션 등 머스크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은 23%로, 이 중 10%는 약 210억달러(24조8115억원)규모다. 앞서 머스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단 것과 관련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자신의 테슬라 주식 10% 매각을 통한 세금 납부 방안을 제안했다. 머스크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이 투표결과를 따를 것”이라며 “나는 급여나 상여금을 받지 않는다. 주식밖에 없어서 세금을 낼 유일한 방법은 주식 매각 뿐”이라 설명했다. 머스크의 이번 트윗은 미국 최고 부자들인 ‘슈퍼리치’ 700여명에 대해 미국 정치권이 세금을 부과하려는 ‘억만장자세’ 법안 추진과 관련 있다. 코로나19 시기 테슬라의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이사회 의장…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의 게임 참가자들이 과연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 드라마에서는 수많은 게임 참가자들이 죽거나 다쳤기 때문에 손해보험업계에서조차 '오징어 게임'을 가정한 보상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정도라고 한다. 8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 중 첫 번째 게임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탈락해 숨진 사람들은 보험 약관에 따라 일반 및 재해, 상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게임부터는 사망자들이 일반 사망 보상금밖에 받을 수 없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다. 참가자들은 게임에서 탈락하는 즉시 사망하게 된다. 보험에서 사망의 종류는 일반, 재해, 상해, 질병으로 구분되며 이에 해당해야 유족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사망은 생명보험의 기본이 되는 사망으로 자살이나 고의 사망이 아니면 보상받을 수 있다. 질병 사망은 몸에서 발생한 질병이 직접 원인이 돼서 사망했을 경우다. 재해 사망은 우발적인 외부의 사고를 대상으로 해 외래성과 우연성이 충족돼야 한다. 상해 사망은 재해 사망
인터넷 전문은행들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연말까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로 고심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1·2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323410]는 연말까지 중·저신용자(신용등급 4등급 이하) 신용대출 비중을 목표치인 20%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5월 인터넷 전문은행이 중·저신용층에 대한 대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당초 설립 취지와 달리 고신용층 위주의 보수적인 대출 영업을 한다고 지적하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를 주문했다. 당시 카카오뱅크는 20.8%, 케이뱅크는 21.5%, 토스뱅크는 34.9%를 올해 연말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치로 제시했다. 단계적으로 비중을 확대해 2023년 말 30%를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1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을 고도화하고,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하면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분기 말 10.6%에서 끌어올렸다. 하지만 연말 목표치인 20.8%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음식 배달 및 포장·택배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에 일회용품 사용량까지 급증하면서 ‘쓰레기 팬데믹’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녹색연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포장·배달 용기 사용량은 평균 40.5개에 달한다. ‘디비아이’의 ‘리플하다’는 기존에 쓰이던 배달 용기를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플랫폼이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이달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기선 대표를 만났다. Q. 환경친화적 배달용기 순환 플랫폼 ‘리플하다’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당초 외국계 회사의 국내 자사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해왔다가, 국내 지사가 철수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쓰레기가 급증한다는 뉴스를접했는데 당시엔 관련된 스타트업을 당시엔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시작하기 쉽지 않은 사업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티브 잡스가 말했던 “타협하는 자들은 현실에 안주하지만, 미친자들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떠올랐다.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지난해 11월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리플하다’는 다회용기 제작부터 접수, 수거까지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가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수원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NH농협 경기본부는 지난 6일 수원시 여성책임자모임,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회원 23명과 함께 만든 김장김치 62박스를 경기 수원시 우만2동 등 6개 행정복지센터에 공급했다. NH농협 경기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는 등 결식의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이번 김장김치 기부를 추진했다고 설명한다. 박현미 수원시 여성책임자모임 회장은 “직장생활과 가사일로 바쁜 일정에도 주말에 귀한 시간을 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실천해 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기아가 둥펑위에다기아 지분 확보를 늘려 경영권을 강화시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중 중국 5대 자동차 제조사인 둥펑자동차로부터 둥펑위에다기아의 지분 25%를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둥펑위에다기아는 2002년 3월 기아·둥펑차·장쑤위에다 등 3개사가 설립된 합작사로 기아가 지분 50%를, 나머지 2개 회사가 각각 지분 25%씩 보유하고 있다. 둥펑위에다기아는 2003년 장쑤성 지역에 6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로 공장을 짓고 기아 K2, 스포티지 R 등 주요 차량을 생산했다. 판매가 가장 호조이던 2016년 둥펑위에다기아의 차량 판매량은 65만대 규모로, 당해 중국 승용차 판매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 및 주한미군 사드배치에 따른 한한령 등의 여파로 현재까지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의 경우 24만9000대로 전년대비 40% 수준에 그쳤으며, 올해 1~9월 판매량은 12만여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63% 감소했다. 판매량 감소로 손실이 생기는 것에 대해 둥펑과 기아는 각각 지분 매각을 통한 손실 감소, 지분 확대를 통한 경영권 강화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5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수진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수진1 재개발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LH 김성호 경기지역본부장, 수진1 주민대표회의 양회승 위원장 및 주민대표위원 전체가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했다. 아울러 수진1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강상태 시의원 및 국민의힘 남용삼 시의원도 참석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서면결의로 실시한 수진1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 결과 약 98%의 찬성(투표율 66%)으로 LH와 수진1 주민대표회의의 사업시행약정(안)이 가결됐다. LH는 이주계획, 건축계획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내용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세부사항들을 주민들과 함께 구체화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장은 “그동안 성남시와 LH가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고민들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만큼 이번 수진1 재개발 사업도 공공디벨로퍼로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