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는 19일 화도 제1공영주차장에 있는 화도비전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공사 대표 노조위원장 등 직원 10명이 참여했고, 배식 전 테이블 정리와 급식소 청소 등 사전 준비부터 함께하며 일손을 도왔다. 이어 급식소를 방문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와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배식했다. 또한,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주전부리를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김부각 240개를 간식으로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윤지혜 목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고 간식까지 함께 기부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소외된 분들에게 늘 더 많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오늘 급식 봉사는 그 마음을 공사에서 채워주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계문 사장은 “취임 후 현재까지 6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관내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어 왔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며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며, 앞
남양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기획공연 시리즈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일 오전 11시 시민의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대를 활용해 기획한 토크형 클래식 콘서트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 아래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을 더한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장르 간 융복합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상반기 공연에는 이서준 미술 큐레이팅 도슨트가 수다쟁이로 참여해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 시리즈와 국악·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프랑스 오르세·오랑주리 미술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을 배경으로 회화와 음악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국악 인문학 콘서트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의 2026년 초연작 발표 무대도 포함해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장일범 음악 평론가가 수다쟁이로 참여하는 ‘해설이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창업 트렌드 맞춤형 청년창업교육 ‘N잡특강: 요즘 돈벌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창업시장에 대응해 청년이 별도의 자본 부담 없이도 자신만의 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창업 및 수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5회, 회차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과 부업에 관심 있는 남양주시 거주 청년(19세~39세)이며, 회차별 최대 7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3월 4일) ▲전자책 작가(3월 3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6월 중 예정) ▲이모티콘 작가(7월 중 예정) ▲스마트스토어 운영(8월 중 예정) 이다. 특강에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과정 전반에 걸쳐 ▲콘텐츠 주제 선정 및 제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 ▲수익화 방식 등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충분히 해소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를 수익으로 연결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올해 첫 방문지는 지난 11일 개최한 남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였다. 이날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의 조성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미소짓고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규제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남양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풍양배드민턴장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꼐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장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자리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나아가 주 시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배드민턴 경기에 나서며 통합체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빅볼 굴리기 ▲볼 튀기기 훈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설날 당일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총 330여 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당직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요 민원과 긴급 대응 체계를 세밀히 살피며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 인구는 약 74만 명. 이 가운데 청년은 약 1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2%를 차지한다.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에 가까운 규모다. 청년 세대는 남양주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인식 아래 청년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청년의 삶과 성장이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남양주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총 57개 사업에 약 408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담당관’신설 … 57개 청년정책 시행에 408억 여원 투입 정책의 방향은 청년 참여 확대,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되는 지원, 그리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맞춰져 있다. 이를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부시장 직속 전담 조직인 ‘청년담당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을 시정의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부서 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조직 체계로 분명히 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청년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지난 10일, 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에 대해 다자녀 가정과 친환경 차량 등에 대한 감면 기준을 세분화한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유공자와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면서도, 이용 목적에 맞게 혜택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국가유공자 차량 24시간 면제 후 50% 감면 ▲ 체육시설 무료시간 최대 3시간 확대 ▲부설주차장 지역화폐 요금 납부 시 50% 감면 ▲장애인, 임산부, 3자녀 이상 다자녀 차량 24시간 면제 후 50% 감면 등이다. 또, 65세 이상 노인과 친환경․저공해자동차도 50% 감면 대상으로 반영해 주차요금 감면 기준을 통일하는 등 행정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대표 발의한 이진환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며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세심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최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원주영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도서관이 들어설 공간을 둘러보며 지하철 이용객의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단순 대출·반납 기능에 국한된 무인 도서관과 달리 ▲독서 ▲휴식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일상 이동 경로인 지하철역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3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남양주 내, 타 도서관의 도서를 예약해 받아볼 수 있는 ‘책드림(상호대차)’ 서비스를 스마트도서관으로는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운영 이후에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주영 의원은 현장에서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복대학교 드론건설환경과는 건설·안전·인프라 유지관리 분야 전문 기업 10곳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협력 체계를 구축한 기업은 ▲에스큐엔지니어링 ▲에이아이안전연구원 ▲인프라안전 ▲백양엔지니어링 ▲한국건설방재연구원 ▲호승이앤씨 ▲장민이엔씨 ▲덕성알파이엔지 ▲도건이엔씨 ▲다솔엔지니어링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서울 송파구 문정·가든파이브·지식산업센터 일대에 위치한 건설안전, 시설물 점검, 방재, 엔지니어링 전문 기관으로 스마트 인프라 관리 산업의 핵심 현장을 담당하고 있다. 드론건설환경과는 협약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 활용 시설물 점검 및 안전진단 실습 강화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 전문가 특강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 ▲졸업 후 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는 단순한 드론 운용 교육을 넘어 드론 운용·정비, 시설물 안전점검, 건설환경 관리,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재학 중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점검·촬영·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한다.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과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