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취업 전문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채용, 고졸인재 취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신보는 23일 ESG(환경·사회적책임·지속가능한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이달 열릴 교육부의 ‘고졸 전용 취업 지원 플랫폼(가칭)’을 통한 고졸인력 채용 구인공고의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교육부·한국장학재단에서 구축한 통합 채용 플랫폼으로 신보·고용정보원·사람인 등 민·관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약 12만 개의 고졸 채용 정보 및 취업 관련 각종 지원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교육부·한국장학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인 신보 채용플랫폼 ‘잡클라우드’와 오픈 API(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방식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전국 583개 직업계고의 고등학생들은 신보 이용기업의 고졸인력 대상 구인공고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보는 올해 말 잡클라우드 개편을 통해 ‘고졸전용 채용관’을 신설하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플랫폼 연계를 시작으로 표준화된 오픈API방식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잡클라우드를 중소기업 대표 일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주최하며,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나愛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 ▲배우 명세빈 등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강의하는 ‘플라워 클래스’ ▲화훼공판장 공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 가드닝 활동인 ‘나愛 꽃밭 만들기’ ▲시민들이 활동 중인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이 마련됐다. 행사 콘텐츠는 행사 홈페이지(f-square.kr)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으로 송출되며,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화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꽃집 운영 실전 특강,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꽃집 창업상담회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꽃꽂이 전시회를 비롯해 꽃과 관련한 다채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운영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올해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지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재·부품·장비 기술애로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애로 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기술전략 자문단은 기술애로를 겪는 기업에 기술지도와 자문을 해주고, 중장기 접근이 필요한 경우 R&D과제에 연계해주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 기간에 신청한 기업은 ‘2021년도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에서 대학기술전략자문단과 직접 현장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음달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년도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은 국내외 뿌리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로 전시, 기술상담, 수출상담, 투자상담, 컨퍼런스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학자문단과 직접 상담하며 기술애로 해결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고, 상담과정에서 단순 자문이 아닌 R&D과제로 발전시킬 수도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넷마블이 게임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의 미래 비전을 논하는 ‘게임콘서트’를 개최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넷마블TV’를 통해 제10회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 및 현업자를 초청하고 게임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사회’라는 메인 테마를 설정하고 게임산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게임콘서트에는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대표와 ‘제2의 나라’·‘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작품에 참여한 김영선 성우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1부 강연자로 나서는 장 대표는 ‘게임의 끝은 어디일까: 삶이 게임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들어와 있는 게임에 대해 가져야 할 자세를 논한다. 2부에서는 김영선 성우가 ‘게임 속 제2의 주인공: 성우, 게임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다’란 주제로 게임 속 성우의 작업과정과 성우로서 바라본 게임의 미래를 전망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실시간 방송은 청중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문화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선
삼성전자가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해 제작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워치4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판매는 추첨 다음날인 30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제품 가격은 95만원에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모델에 톰브라운의 디자인 감성을 더했단 특징을 가진다. 특히 스트랩부터 워치 페이스까지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로듐 도금 마감을 더했다. 제품 색상은 실버 42mm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된다. 톰브라운의 화이트 가죽, 패브릭 등 사용자 스타일에 따라 3가지 스트랩이 교체 가능하며, 워치 충전기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삼성 딜라이트 샵,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과 삼성대치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톰브라운 매장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한국전력과 정부가 4분기 전기요금을 전격 인상했다. 한전과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까지 4분기 기간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키로와트)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분기(-3원) 대비 3.0원 오른 것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이에따라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전기료 부담이 월 최대 1050원씩 더 커진다. 이번 전기료 인상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이다. 앞서 정부는 전기생산에 들어가는 연료비를 3개월 단위로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전기료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했는데, 최근 전기 생산용 연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료 상승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2분기 한전은 7658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도 전기료 전격 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전에 따르면 전기 생산의 주요 연료인 유연탄 가격은 세후 기준 kg당 151.13원, LNG(액화천연가스) 601.54원, BC유는 574.40원으로 전분기 보다 올랐다. 이를 반영하면 변동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10.8원으로, 전분기(-3.0원) 보다 13.8원 올라야 하지만, 분기별 요금을 최대 kWh당 5원 범위 내에서 직전 요금 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아온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경쟁력이 꾸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만 해도 세계 2위였던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가 올해 7위까지 떨어졌다. 23일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Ookla)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초고속인터넷 속도 세계 순위는 7위로 지난해 4위보다 3계단 낮아졌다. 2019년 2위였던 순위가 2년 만에 5계단이나 하락한 결과다. 1위는 모나코였고, 이어 2~6위는 싱가포르, 홍콩, 태국, 루마니아, 스위스 순이었다. 모바일인터넷 속도에서 올해 우리나라 순위는 2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2019년 1위 이후 2년 연속 2위를 유지한 것이다. 1위는 2년 연속 아랍에미리트가 차지했고, 3~10위는 카타르, 중국, 사이프러스, 노르웨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호주, 불가리아였다. 우클라는 호주와 캐나다의 순위 하락을 예로 들어 5G 서비스가 전체 모바일인터넷 속도 순위를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초고속인터넷은 여러 나라가 순위 등락을 거듭하며 역동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고속인터넷과 모바일인터넷 순위에서 모두 상위 10위권에 든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경기지역 중소기업 수는 161만4000개(2018년 기준)로 전국(663만9000개)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에 별도로 조달청이 없어 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 서울‧인천조달청을 방문해야만 했다. 이에 드는 기업들의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경기조달지원센터’가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경기지역조달지원센터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부터 계약, 벤처나라, 혁신시제품, 우수조달물품 등 조달제도 전 분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개소 후 5개월간 지난 8월 말까지 2000여명 이상이 방문했다. 강혜선 경기조달지원센터장을 만나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한 조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묻고 답했다. Q. 경기조달지원센터 개소 후 내방하는 중소기업인의 수는 얼마나 증가했는지 궁금하다. 센터를 찾아온 방문자는 개소 첫 달 약 200여명 정도였다. 이후 6월부터 급속히 증가해 매월 평균 5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 업무인 입찰참가자격 등록업무도 개소 첫 달 450건이었으나 6월부터는 월평균 810건을 처리해 현재까지 총 3600여건의 업무를 처리 중이다. 경기조달지원센터는 경기
중추절(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중국 증시가 22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의 파산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오전장의 낙폭을 다소 줄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0% 소폭 오른 3,628.49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0.25% 내린 2,440.05, 선전성분지수는 0.57% 하락한 14,277.08로 각각 장을 마쳤다. 선전거래소의 중소 기술주 동향을 반영하는 창업판지수는 0.91% 하락한 3,164.33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시중에 1천2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또 헝다 그룹은 23일 기한인 역내 채권에 대해 이자를 제때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AFP통신은 "투자자들은 헝다의 역내 채권 이자 지불 계획 소식을 반겼다"고 전했다. 홍콩 증시는 이날 중추절 휴일로 개장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1’에서 은상 7개, 동상 3개와 파이널 리스트 38개로 총 48개의 상을 획득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지난 1980년부터 주관한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도 가정·소비자 기술·디지털 인터랙션·디자인 전략 등 20개 부문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변화하는 가치와 혁신적 기술을 고려한 디자인들을 선보이며, 제품 이외에도 인터랙션, 선행 콘셉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이에 은상을 수상한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무풍큐브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한 전면 패널을 적용했으며,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슬림'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생활 공간과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또한, ‘Neo QLED 8K’는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프레임을 가진 인피니티 스크린(Infinity Screen)과 초슬림의 유려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요리 솔루션 ‘스마트싱스 쿠킹’, 국가별 제품 조형 선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