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고등학교 총동창회는 16일 수원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수성고 한마음 축제’를 갖고 동문들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총동창회장과 김문수·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수성고 출신인 수원시장 후보 심재인(13회), 염태영(22회) 후보 등 1천500여명의 수성고 동문과 가족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영옥 수성고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학교의 동문들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28기 동문회 이왕형 회장은 “오늘 우리 총동문과 가족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정말 의미가 크다”며 “선후배의 힘을 모아 즐거운 체육대회가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캐릭터 사진 촬영, 타일화 그리기, 에어바운드 등 행사와 동문 자녀를 위한 코너와 청백전, 기수별 경기,…
고천초등학교의 이장군 교사와 우성고등학교의 박광섭 교사가 의왕시 2010년도 큰 스승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지난 14일 제 29회 스승의 날을 기념한 제21회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런 선생님상 시상식을 갖고 큰 스승상 수상자 등 모두 23명의 교사를 올해 자랑스런 선생님상으로 시상했다. 의왕시의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런 선생님상은 의왕시가 후세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하고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사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서 교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지난 90년도 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이날 (재)의왕시민장학회에서는 지역 우수학생 85명에게 1억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의왕시 청소년 희망교사회에는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자랑스런 선생님상 수상자는 강진희(왕곡초), 박연희(의왕부곡초), 김정일(의왕덕성초), 최주성(오전초), 장주영(의왕초), 김현미(모락초), 이영주(백운초), 이옥임(내손초), 성경희(갈뫼초), 박용옥(덕장초), 안춘정(고천중), 심형일(의왕부곡중), 신동희(의왕중), 이은애(모락중), 최재례(갈뫼중),
광주시에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왕실도예조합 심정섭 조합장 일행은 지난 14일 김수만 시장권한대행을 방문, 광주왕실도자기축제기간 중 개최한 ‘도자옥션’의 수익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남종분원마을 붕어찜축제 추진위원회는 남종면사무소를 방문, 붕어찜축제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백미 20㎏ 22포(시가 110만원)를 전했다. 또 대한불교 조계종 곤지정사(실촌읍 신대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백미 10㎏ 200포(시가 600만원)를 시 주민지원과와 실촌읍사무소, 보건소에 나눠 전달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지역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이천교육청은 교원들의 사기진작 및 스승존경풍토 조성의 계기 마련을 위해 지난 14일 ‘제29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24회 설봉교육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봉교육대상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18명, 교육감 표창 22명, 도지사 표창 4명, 교육장 표창 45명 등 총 89명의 유공 공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도헌장 낭독, 교육장 기념사, 무명교사 예찬시 낭독, 스승의 날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일 교육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의 주체인 교원들이 먼저 의식을 바꾸고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면서 “교원들이 제 기능을 못하면 국가의 장래는 보장 받을 수 없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 또한 기대할 수 없다”며 “이를 위해 교원들 스스로 자신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확고하게 다져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시> ▲행정지원국장 김성언 ▲교통행정과장 오우선 ▲정책추진단장 이성효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어김없이 울리기 시작하는 북소리로 흥겨워진다. 북소리가 흘러나오는 곳은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 아직 쌀쌀한 날씨인데도 연습실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북채를 잡고 있는 송내동난타동아리 회원들의 이마에는 땀이 맺혔는데, 다들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표정이다. 난타는 ‘마구 두드린다’는 의미의 우리말로 두드릴 수 있는 것은 모두 악기가 되는 재밌는 공연이다. 무의미하게 두드리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장단이 있고 곧 리듬이 생긴다. 연주가 계속될수록 연주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북소리에 전율을 느끼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한결같이 “힘 있게 북을 두드리는 동안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북소리와 함께 모두 날아가 버린다”며 “근육통도 우울증도 난타 앞에선 맥을 못 춘다”고 말하는 회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고양옥 강사는 “처음에 무작정 난타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한 개에 수 십 만원씩 하는 북 값이 엄두가 나지 않아 재래시장 등을 돌며 대용물을 찾아 헤맸다”며 “플라스틱 통을
군포 궁내초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매주 6시간씩 3주에 걸쳐 ‘수업분석을 통한 수업기술향상과 학력향상을 위한 평가’라는 주제로 조남두 한국교총 전문직 교수를 모시고 단위학교 주관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의 교육기본계획에 의거해 단위학교에서 수요자가 필요한 연수를 신청하면 교육청에서 운영계획서를 심사해 연수 컨설팅과 연수 경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로서 올 들어 처음 시도된 제도이며 지역에서 궁내초등학교가 처음으로 시작했다. 맞춤형 연수를 기획한 배연희(38) 교사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고 수업의 효과는 수업자의 자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컴퓨터실에 모여 연수를 받고 있다”며 “힘은 들지만 우리의 수업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기대로 열심히 연수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주(60) 교장은 “수업분석을 통한 수업기술 향상, 수업모형의 재구성, 수업 운영, 학력향상을 위한 학력평가 등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교사가 노력하면 행복한 학교 문화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3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지방청 간부 및 도내 경찰서장 등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휘부 회의를 열고 경찰자질 향상과 복무기강 확립에 대한 강도 높은 자정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 소양을 갖춘 우수인력 선발과 공직윤리관 정립, 강력한 자정활동 및 부적격자 퇴출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소통 위주의 교통 활동과 파출소 확대에 따른 풀뿌리치안 조기 정착, 학교폭력 집중 단속, 강·절도 검거를 위한 7090전략 등 주요업무에 관한 점검도 이뤄졌다. 윤 청장은 “조직전체의 위기상황을 지휘관·관리자의 관심과 노력으로 극복하자”며 “민생치안 확립과 지역별 실정을 감안한 특화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고객 중심의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태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총무처장이 13일 한국대학스키연맹 제4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0년 5월까지 회장직을 맡게된 고 신임 회장은 지난 1972년 일본 삿포로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4년 유고 사라예보 동계 올림픽과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이태리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선수단 남자 총감독을 역임했다.
G-Korea 녹색성장실천 결의대회가 13일 파주시교육문화회관에서 파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녹색실천운동인 G-Korea 운동의 확산을 위해 2009년에 구성된 WE Green실천단 및 여성 등 2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녹색소비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실내 적정온도 유지, 안 쓰는 전기 플러그 뽑기, 일회용품 안쓰기, 재활용 제품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7가지 행동강령을 담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 결의문’을 발표함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전파하는데 파주시 여성들이 뜻을 모아 앞장서자는 실천결의를 다짐했다. ‘WE Green’은 w(여성 woman, 함께 with), e(환경 environment,지구)의 결합으로 우리가 함께(we) 생활속의 녹색성장(green)을 이끌어 간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