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9일 오전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 혁신과 안전한 정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디지털 플랫폼 및 정보보안 등 개인정보보호 통합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기교육청 교육공동체 소통강화 정책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AI 데이터 중심의 교육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운영에 발맞춰, 학교 및 교육현장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선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의 핵심인 교육공동체포털 및 업무협업포털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 가운데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신속한 소통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지원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 사례를 공유해 교직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의 필수 전제 조건인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사이버 침해 사례 및 정보보호 방안을 분석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과 벌칙 규정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안내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 교육행정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5 교육행정기관평가는 25개 교육지원청과 1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단순 실적 중심의 산출물(output) 평가를 넘어 교육적 성과(outcome)까지 평가하는 증거기반 정책 평가로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면담)로 운영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개 영역, 24개 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했다. 도교육청 평가위원회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우수한 점을 ▲지역특성 및 수요자 요구 기반 계획 수립 ▲우수한 거버넌스 및 지원 체계 구축 ▲현장 밀착형 선순환 ▲높은 목표 달성도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사례(미래교육 거버넌스의 선도적 모델)로 분석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을 발휘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모든 교육지원청이 지향해야 할 최종적인 미래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가 9일 성남종합운동장 내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방식의 실증이 이뤄졌다. 시는 해당 구간에 라이다(LiDAR) 기반 인프라와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성남시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생활 이동과 환승 거점 간 이동을 보조하며, 주요 산업·상업 지역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인다. 운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SN01·SN02 두 노선에 각각 1대씩 투입된다. SN01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이어지는 8.1km(왕복 16.2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허브센터~모란역~성남하이테크밸리를 순환하는 12.1km 구간이다. 셔틀은 오는 26일부터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4회 운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인천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은 43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Lab)’ 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 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michuhollib.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8일 오후 9시 12분쯤 김포 고촌읍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등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포소방서는 소방차랑 22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화재가 바람을 타고 인근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불을 뿌리는 등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등이 전소됐으며, 내부에 보관 중이던 농자재 일부가 소실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 또는 난방기구 사용 중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농가 비닐하우스 화재는 난방기구와 전기 시설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의 전원 차단과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게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 뒤져 준우승했다. 한국이 스키·스노보드에서 입상자를 배출한 것은 2018년 평창 대회 이상호(넥센윈가드) 이후 8년 만이다. 그러면서 김상겸은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누렸다. 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나란히 달리며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김상겸은 이날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27초18을 마크해 8위로 결선에 합류했다. 이어 16강에서는 경쟁자인 잔 코시르(슬로베니아)가 넘어지면서 승리했고, 8강에서는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랭킹 1위를 달리던 45세 백전노장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와 맞붙어 이겼다. 준결승에서는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를 0.23초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안착했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 카를과 결승 초반에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후반부에 속도를 높인 카를에게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했다. 김상겸은 "마침내 해냈다. 정말 행복하다"며 "오늘
“요즘 우리 오산이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이권재 시장 4년의 변화가 전임 시장 12년의 변화보다 컸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산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됩니다.”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즈음하여 경기신문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 체제 시정에 대한 만족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질문에 오산시민들은 이렇게 답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지역에서 ‘뚝심있는 사나이’로 통한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면 중앙정부, 국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을 줄기차게 찾아 나서 결국에는 문제를 해결해 내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 제1호 세일즈 맨이라는 생각으로 임한 결과 인구 50만 자족시대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한 민선 8기 오산시의 각종 도전이 유의미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에 감사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10명 중 6.5명 “민선 8기 이권재호 만족한다” 이권재 시장의 시정 정책 운영에 대해 시민 다수가 긍정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민선 8기 오산시정에 대
남양주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 계획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남양주 성장관리계획 재수립(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공람은 '2030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결정·고시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사항과 그간 제기된 주민 민원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토지 이용과 개발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민공람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를 절차로 대상지역은 유보용도 지역(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자연녹지지역) 및 보전용도(보전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생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가운데 개발가능지 약77.20㎢이다. 재수립(안)에는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의 용도 제한 ▲환경·경관 관리 방안 ▲ 개발가용지 분석 등 개발과 보전을 균형있게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주민공람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이달 20일까지(토·일요일 포함)이며, 장소는 남양주시청 도시개발과이다. 공람 내용에 대한 주민의견은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주민공람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3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4월 중 성장관리계획 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실학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녹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목판화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된다.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기록하는 이 체험은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또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올해 소망을 담은 '연 만들기', 명절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한복 체험' 등 전통을 녹인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포천지역에서 시장 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한 포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연제창(51) 부의장은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본인의 정치 철학과 지역 비전을 담은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정주하다’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 자리에선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과 박윤국 전 포천시장, 지난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던 포천시의회 강준모 전 부의장, 손세화 현 운영위원장, 김현규 시의원, 지방선거 시도의원 출마 예정자, 민주당 관계자, 동문과 지인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으로 전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비롯해 많은 국회의원들이축하를 전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 또한 축전을 보내는 등 행사에 조금 늦게 도착한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제창 이름 석자의 삼행시로 많은 착석자들오부터 박수갈체를 받았으며, 이외 국민의힘 소속 서과석, 안애경 시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연 부의장의 저서인 책 출간을 축하했다. 특히 이철휘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연 부의장은 사람 됨됨이와 생각의 폭이 한 없이 깊은 사람으로서, 연 부의장이 저서한 책 속에 담은 내용은 “포천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