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6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연구원 신규 창업보육센터에서 최수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도 박수영 경제투자실장, 이성주 성남시 재정경제국장, 김현득 창업진흥원장,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변봉덕 성남상의 회장, 전대열 벤처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창업보육센터 공간은 4천59㎡으로, 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경영 정착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중핵기업화와 연구성과물의 신속한 기업확산 등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기업지원에 나서 다음달 중 입주하는 기업들이 성공리에 기업활동을 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ETI는 지난 10년간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기 창업보육센터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KETI는 또 창업보육센터 성과 배가차원에서 예비기술창업자 발굴 및 육성 위한 신기술창업지원단, 초기 창업기업 육성 위한 창업보육센터, 글로벌 기술표준 채택 위한 신기술 R&BD확산센터로 세분화해 집중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력, 연구장비&
수원공고 동문회는 지난 2일 라오스 비엔티안도 까시군 후와이혹 초등학교에서 동문회가 신축한 학교 준공식을 갖고 시설을 라오스 당국에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수원공고 동문회 라오스특위 김정국 위원장과 이부영 교장 등 동문회 관계자 12명, 라오스 비엔티안도 까시군 군수, 교사, 학생, 동네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문회는 준공식에서 학교 교문에 ‘대한민국 수원공업고등학교’ 명패를 달고 신축한 교실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라오스 학교측에 인도했다. 동문회는 또 한국에서 준비해간 책상과 걸상, 칠판 등 집기를 전달하고 체육복, 학용품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동문회는 지난해 12월 8일 후와이혹 초등학교 건축에 착수해 4개월만인 이날 6천600여㎡의 학교 부지에 교실 5개와 교무실 1개, 화장실과 세면장 각 1곳씩 건립을 완료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학생 140명에게 체육복 한 벌씩이 전달되고 연필, 공책, 크레파스 등 학용품과 옷이 주어졌다. 체육복은 동문회가 모은 돈으로 제작한 것이고 학용품과 옷은 수원의 명당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수원공고 동문회는 이번 학교 신축을 동문들이 모은 5천만 원
단국대학교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리더십 향상과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Self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단국대는 지난 5일 죽전캠퍼스 대학원동 318호에서 입학사정관 12명과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 54명(프로그램 신청자) 간 ‘단국 멘토(입학사정관)-멘티(신입생) 결연식’을 가졌다. 결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될 ‘Self Leadership Program’은 석·박사 출신의 입학사정관이 신입생들의 멘토가 돼 대학생활을 1년간 안내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신입생들은 성격유형검사(MBTI), 다중지능검사 등 인·적성 검사를 통해 자기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습법 및 지혜로운 리더의 조건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세우게 된다. 김경섭 입학전형팀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단국대의 고품격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최대 목표”라며 “내년부터는 현재 신입생이 출신고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직접 멘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
육군 72사단은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북한산 국립공원내 우이령길 일대에서 부대 장병과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우이령 숲길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이령 생태탐방로 유격장∼우이령∼야생화화단에 이르는 약 1.5㎞에 이르는 구간에서 계곡 정화활동과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지난 1968년 1.21사태 이후 폐쇄됐다가 지난해 7월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육군 72사단은 ‘1부대 1산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이상 북한산 국립공원내 숲과 계곡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부대는 북한산국립공원 관리공단 홍보담당 직원을 부대로 초청, 장병들에게 환경 보전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순회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부대는 지난 3월 초부터 EM(유용미생물) 발효액을 화장실과 취사장 청소 및 소독 뿐만 아니라 전투복, 침낭 등 개인장구류 세탁에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병영생활을 조성하고 있다.
이천시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올해 1·4분기 가장 친절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에 대해 투표를 실시, 21.4%를 득표한 서학식(41) 씨가 ‘친절미소왕’ 수상자로 결정돼 5일 아침 민원응대교육 준비 우수자 3명(최현희, 신필건, 유정희)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서 씨는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근면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뿐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서학식 씨는 “종합민원실을 찾은 민원인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맡은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친절미소왕으로 선발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 친절미소왕’은 민원창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에서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자체 제정했으며 전 직원의 투표로 뽑힌 수상자에게는 민원실내 사진게시와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광명소방서는 5일 지하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생명을 살린 배오복, 이세화 구급대원에게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전수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6일 오전 자택에서 지병으로 산소 흡입 중 갑작스런 쇼크로 인해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이송하던 중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꺼져가는 생명을 구했다. 이후 환자는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의 전문치료를 받고 현재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 신종훈 광명소방서장은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이들 구급대원에게 ‘생명지킴이 인증서’와 ‘배지’를 전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존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제5기 양주시 BIO농업대학 신입생 원서접수를 오는 7일까지 연장해 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농업BIO대학은 (e-비즈니스농업과 40명, 농촌관광과 40명)으로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BIO농업대학 교육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과별로 주1회 교육(e-비즈니스농업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6시, 농촌관광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6시)을 실시하며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다.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는 5일 고양시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농협BC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 조성된 고양사랑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 조성액은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천447만2천730원, 고양시민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593만1천386원,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2천66만7천10원, 보조금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503만4천80원 등 모두 9천610만5천206원이다. 시는 이번 기금을 고양시 세입(잡수입)으로 처리해 고양시민을 위해 쓸 방침이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5일 용인 덕성산업단지 예정지(수도권 리사이클링센터)를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지연에 따른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 서정석 용인시장과 관계 공무원,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황 브리핑, 기업인과의 대화, 산업단지 예정지 조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업활동이 어려운 기업의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한 지역 기업인은 “해외로 떠나는 기업체들을 붙잡기 위해서라도 덕성산업단지의 조기착공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LH공사에서는 토지보상 및 공사착공이 올해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 기업체들을 위해 LH가 행정적 절차를 단축해 덕성산업단지를 하루빨리 조성하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를 위해 착공과 보상 문제 등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필 LH경기지역본부장은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초 감정평가와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가능한 조기에 착공
김포시 보건소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 업소로 선발된 월드사우나(대표 오동혁)에 ‘우수목욕업소’ 표지판을 부여했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와 공중위생업소의 자율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키 위해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년마다 실시한다. 최우수 업소(녹색등급)로 선정되면 위생검사가 면제되고 우수업소 표지판이 부여된다. 평가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과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질 등이다. 우수목욕업소 표지판을 수여받은 월드사우나 오동혁 대표는 “고객감동 서비스와 최고의 시설로 김포시민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우수업소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세탁, 위생관리용역, 피부미용업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소에 표지판을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