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정식 승인 소식 등에 상승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63포인트(0.61%) 상승한 35,335.7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86포인트(0.85%) 오른 4,479.5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7.99포인트(1.55%) 뛴 14,942.65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장중 4,489.88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마감가 기준으로는 이전 최고치를 넘지 못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화이자 백신이 지난해 12월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지 8개월 만이다. 백신의 정식 승인으로 백신에 대한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고 백신 접종률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FDA의 백신 정
HMM[011200] 해원연합노조(선원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23일 가결됐다. HMM 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전체 조합원 4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434명이 참여해 400명(재적 대비 88.3%, 투표자 대비 92.1%)이 찬성표를 던졌다. 해원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가결에 따라 오는 25일 사측에 단체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HMM 선원들을 대상으로 채용작업을 했던 스위스 해운업체 MSC에 단체 지원서도 낸다. 아울러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 선원들은 집단 하선하고, 하역인부와 작업인부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증서 제시 전까지는 작업자 승선도 거부할 예정이다. 해원노조는 육상노조(사무직 노조)의 파업 투표 결과를 보고 함께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지만 육상노조가 오는 30~31일 투표 일자를 확정하면서 양 노조는 각자 행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원노조는 사측이 전향적 안을 제시할 경우 교섭을 이어갈 가능성도 열어놨다. 해원노조는 지난 20일 사측과의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이 조정 중지로 마무리되면서 쟁의권을 확보했다. 육상노조도 앞선 19일 3차 조정 결렬로 쟁의권을 확
청년IN(청년인)이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안광석 총괄국장을 임명했다. 청년인은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현 도시대학원) 도시설계(공학석사)를 졸업하고 건화종합기술공사, 건아기술공사 도시계획부, 송원그룹 금광기업주식회사 기획실 경력을 갖춘 안 총괄국장을 청년인 CMO에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IN 관계자는 “CMO는 회사의 마케팅 부문의 전체를 총괄하는 직책인 만큼 내부인사를 찾아 기용했다”고 밝혔다. 안 CMO도 “청년들과 호흡하며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청년IN은 2019년 설립된 청년 전문 미디어·IT 기업으로 온라인을 통한 청년 관련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지난 20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보안요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 출입구에서 QR코드 확인 업무를 담당한 보안요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또 다른 보안요원 1명도 확진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 18~20일 백화점 1층 출입구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출근하지 않았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보안요원은 다른 장소에서 근무해 첫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가 두 사람이 퇴근 때 자가용에 동승한 것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하는 한편 보안직원을 전원 교체했다고 밝혔다. 또 개점 전인 지난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지만 한 번 더 검사를 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문주 재무관리처장이 신임 서울경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이문주 본부장은 1988년 입사 후 화훼사업센터장, 비축사업처장, 재무관리처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다. 뛰어난 직무수행 능력과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직장 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문주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의견 청취 및 지역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공사의 설립목적인 농어민 소득증진과 국민경제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서울경기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수원시 고등지구에 건축을 진행한 ‘SJ타워’ 상가 분양업체들이 지자체로부터 분양승인을 받기도 전에 사전 계약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3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SJ타워 상가는 수원시 고등지구 C-5-3 필지에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1만2583.72㎡ 규모로 건축된다. 시행사는 태평디앤씨, 시공사는 서진건설이 맡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가가 분양승인도 받기 전에 청약을 받고 분양 계약자를 모집한 정황이 포착됐다. 수원시가 SJ타워의 분양 신고를 최초 접수한 것은 지난달 14일, 분양 승인날짜는 지난달 20일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증언과 온라인 홍보 게시물 등에 따르면 일부 분양업체는 분양승인 이전인 5월에 이미 청약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털 및 SNS에는 지난 4~5월께 입금 선착순으로 계약한다는 SJ타워 광고 게시물이 다수 게재됐다.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에 따르면 분양사업자는 분양 신고의 수리 사실을 통보받은 후에 분양 광고에 따라 분양받을 자를 공개 모집해야 한다. 취재진이 분양을 문의하려는 손님으로 가장해 묻자 인근 한 공인중개업소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입금한 순으로 청약을 완료하는데 일명 ‘초치기’라고 한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0일부터 하반기 신입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월, 6월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로 진행되는 수시채용으로, 채용 예정 규모는 세 자릿수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R&D공정, 양산기술, 양산관리 등 20개 분야이며, 이천·청주 사업장 지역을 구분해 직무별 채용이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9일 마감하고, 9월 중 SKCT(인적성평가), 10월 중 면접, 최종 오리엔테이션, 건강검진 등 채용 절차를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 중 졸업자는 올해 11월, 졸업예정자는 내년 1월 입사가 이뤄진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까지 SK그룹 차원에서 타 계열사와 함께 정기 채용을 진행해왔지만, 그룹 정기채용 폐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수시채용 방식으로만 신입사원을 뽑고 있다.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직무별 인재를 채용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신입사원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총 네자릿수 규모"라며 "인재들을 모으고, K반도체 역량을 높여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그룹은 이달 말 모집 공고를 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해 필요하다면 선제 대응하겠다고 23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입, 원화 환율 상승 등 국제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 가능성,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금융 외환시장 안정이 매우 긴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불안을 통해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장동향을 24시간 밀착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8월이 1주일 남짓 남았는 바 정부가 8월 중 조치하겠다고 발표한 정책 사안들이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재차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26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31일에는 2022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2·4대책 잔여 신규택지(13만호)도 발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9월 정기국회에 10여 년간 입법을 기다리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과 재정준칙 근거를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이 마무리되도록 각별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넷마블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론칭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을 개최한다. 넷마블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넷마블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 및 아프리카TV, 네이버TV, 트위치 등을 통해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균 해설, 김수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손민수·곽민선·테스터훈·여우비·오킹 등 16명의 인플루언서가 참가한다. 각 인플루언서들은 네 명씩 4개 팀으로 나뉘어 마블 퓨처 레볼루션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블리츠’·‘특수작전’·‘오메가 워’에서 대결을 펼친다. 또 스페셜 게스트와 인플루언서들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플레이하는 ‘슈주를 지켜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페셜 게스트에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웹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에 출연한 동해·은혁·예성·이특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생방송 쿠폰·퀴즈 이벤트, MVP 투표 이벤트 등 다양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지역아동센터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환경교실을 열었다. 건보 경인본부는 2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길벗지역아동센터와 송죽동지역아동센터에서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보호 가치를 확산하는 ‘라이크 그린 환경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라이크 그린 환경교실은 환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아이들이 직접 폐현수막을 활용해 가방, 생활용품 주머니를 만드는 업사이클 교육 활동이다. 경인본부는 지난 5월 수원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해 5개소를 선정했다. 더불어 23일부터 차례로 해당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에게 한국업사이클교육협회와 함께 화상 어플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이외 경인본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관에 ‘작은 건강 숲’을 조성하고 공단 사무실 소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 ‘지구를 살리는 100시간’ 캠페인, 일회용 비닐 및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다회용 용기 지원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도 펼친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본부장은 “버려지는 폐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과 환경보호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환경보호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에 한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