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30일 양평군 강상면민회관에서 강상적십자봉사회(회장 최임수)와 강하적십자봉사회(회장 신대용)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호권 사무처장을 비롯해 김선교 양평군수, 권오균 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두 단체는 앞으로 양평군 강상면과 강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각종 재난재해 구호활동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게 된다. 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이 두 단체가 결성함에 따라 이들지역에 적십자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군을 관광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봄향기 찾아 떠난 강화여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봄을 맞아 강화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여행 중 느낀 소감을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해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본인의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 중 수상작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기프트 카드 30만원권, 우수상 1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기프트 카드 20만원권, 10만원권을 수여한다. 공단 관계자는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신한 여행수기, 사진 등을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로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여행수기 공모전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ghss.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1층 컨퍼런스홀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 가담 예방과 범죄로부터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안산상록경찰서 정보보안과 배점룡 과장은 갈수록 증가하는 외국인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범죄 대처방법 등을 설명해주고 유학생에게 범죄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중국 유학생 왕모(35·첨단로봇연구실 박사과정)씨 “타국에서 닥칠지 모를 만일의 위급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됐다”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해야 할 동반자 관계로 유학생들이 안전히 유학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언제든지 도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30일 문산읍사무소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파주시민이 된 사할린 동포 75명에 대한 ‘사할린동포 파주시민등록 환영식’을 가졌다. 파주시에는 지난해 12월 사할린,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톡, 하바로브스크에서 동포1세(광복이전 출생) 와 그 후손들 60가구 102명이 영주귀국해 문산읍 당동리에 정착생활을 해왔으며 그 중 75명이 지난 2일 국적을 취득하고 29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이날 사할린동포대표 권경석(68) 회장은 주민등록증을 받아들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못다 이룬 한을 풀어드리고 이제야 효도를 하게 됐다”며 “파주시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파주지구협의회의 따뜻한 지원에 힘입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환하게 웃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계주거비 및 의료급여 등 지속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언어소통 등 사회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을 요청해 다음달부터 6월까지 병·의원 이용, 금융거래 등 사회·문화적 정착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복(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장)씨 별세 = 30일 오전 10시30분, 광주 초월읍 지월리 광주장례식장, 발인 4월1일 오전 7시, ☎031-763-0952
장애인단체 통합추진위원회는 29일 경기도장애인 복지단체연합협의회 회장에 표창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경기도 장애인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선출은 도내 장애 유형별, 직능별 12개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펼쳐졌다. 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 복지 발전에 혼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사)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29일 인천 사회복지회관에서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을 비롯, 일상생활이 어려운 모든 국민이 적절한 장기요양서비스와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공단은 장애인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장애인의 권익과 복리증진 ▲장애인장기요양수급자에게 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장기요양제도에 관한 연구 및 정보 교류 ▲기타 보건복지 등 사업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하고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밝히는 등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범사업 중인 장애인장기요양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포함한 포괄적인 틀 안에서 장애인요양급여체계를 추가해 이용자를 위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광주왕실도자기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제3대 광주왕실도자기명장’에 청진요 양명환 선생(64·초월읍 산이리)이 선정됐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충북 제천 청풍면 출신의 양 명장은 독(항아리)을 짓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67년에 전국 최대의 독 공장이 밀집한 초월읍 항아리 공장에서 2년간 항아리를 만들었으며, 청자의 달인으로 손꼽히던 해강 유근형 선생의 눈에 띄어 청자의 세계에 입문했다. 해강 선생으로부터 15년간 고려청자를 전수받은 양 명장은 1984년 청진도예연수소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1980년대 후반에는 일본에서 전시회를 열어 작품이 800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전승도예협회 회원이자 한·중 도자명인 100인에 선정되기도한 양 명장은 섬세한 청자재현의 집념을 가지고 40여년간 경기도 광주에서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상감모란문항, 청자비룡형주자 등 여러 국보 청자를 재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3대 광주왕실도자기명장에 선정된 양 명장에게는 공식적으로 ‘명장’의 칭호가 수여되며 500만원의 연구활동비와 각
한국해비타트 경기북부지회(이하 지회)가 최근 파주읍과 함께 저소득층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두번째로 추진,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9일 파주읍과 지회에 따르면 지회는 지난 2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파주6리 서용옥 할아버지 등 5가구에 대해 광성교회(덕이동 소재) 봉사대 60명, 파주4리 공병대 군인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해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실시했다. 유난히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 때문에 파주6리 부녀회에서 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직접 나눠주었으며 이장은 커피자판기를 설치하고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는 등 훈훈한 인심을 베풀었다. 격려차 방문한 김진성 파주읍장은 “우리지역을 위해 추운 날씨에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며 “특히 오늘 봉사자들 중에 초·중생이 있는데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이것이 ‘산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붕괴위험 있는 담 다시 쌓기, 수세식 및 이동실 화장실 설치, 전체적 지붕보수, 도배 및 장판, 내외벽 도색, 싱크대 설치, 처마 보수 등 실생활에 필요
고양시 일산서구가 지역노인복지시설(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난방비를 5개월간 특별지원한다. 일산서구 주민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1차로 29일 지원하고 2차 지원은 오는 11,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난방비 한시적 특별지원 사업’은 일산서구 관내 166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경로당의 난방형태, 면적 등을 고려해 지원하기 때문에 규모에 따라 지원 금액이 각각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