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일부 시의원이 발의한 '의회 동의 없는 고양시청 부서의 백석업무빌딩 이전반대 촉구 결의안'에 대해 “시청 별관부서 재배치는 적법한 예산집행이며 예산 불법전용 및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별관부서 재배치는 시청사 이전이 아니라 적정하게 청사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고양시청의 주사무소인 시장 집무실 등의 소재지가 변경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례 개정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재정법 제47조에 따른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와 관련해서는 2024년 의결 받은 일반운영비 중 사무실 이사 목적의 임차 사무실 운영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 목적 외 사용금지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공사 관련 예산의 경우 시청사 사무공간 환경개선공사(본·신관, 제1,2,3별관, 임차건물 8개소)에 사용하는 예산으로 업무환경개선 및 예산 절감 목적뿐만 아니라 현재 건축물의 용도(업무시설)에 맞게 백석 업무시설을 본청의 별관으로 사용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재정법 제47조에 따른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시청 별관부서 재배치는 산발적으로 위치한 노후 임대청사로 인
안성소방서는 오는 8월까지 안전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안성시 학교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8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는 4억 1974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 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 각각 2건, 중학교에서 1건이 발생했다. 안성소방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자체점검 표본조사 ▲화재안전정보 제공 ▲화재예방 홍보 활동 등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실행할 계획이라 전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관계자분들도 화재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안양천 물놀이장과 시민체육관 물놀이장을 방문해 청소와 수질상태 그리고 이용객의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안양천 물놀이장의 경우 차량 주차 관련해서 민원이 많았고 그늘막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던바, 이번에 200대 주차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였고, 맨발걷기 및 모래놀이터 등을 추가로 조성했다. 또한 시민체육관 물놀이장도 중간에 1시간에 10분씩 물놀이장 휴식시간을 정하여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하고, 안전시설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한편 물놀이장 개장일자는 안양천은 오는 11~8.25까지 10:00~18:00(월요일 휴무), 시민체육관은 오는 9~8.25까지 운영할 계획이지만, 시민들의 요구가 있어 개‧폐장 시간을 1시간 정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제안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 중부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지난 5일 오전 성남시의회를 방문하여 홍보관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조우현, 추선미 의원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성남시의회 1층 홍보관을 둘러보며 시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성남시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들을 보여주는 지도를 통해 선거제도에 대한 생생한 학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회의장 방문을 통해 회의가 진행되는 의원석에 직접 앉아보며 회의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실제 회의가 진행되는 영상을 시청하며 안건이 처리되는 과정을 자세히 배웠다. 학생들은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의사봉 3타 체험'을 하고 ▲시의회 SNS 캐릭터 '이로운'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견학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을 맞이한 ▲조우현 ▲추선미 시의원은 "비 오는 날 학교 밖으로 나와 성남시의회를 견학하는 오늘이 지방의회와 시의원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성남시의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두 차례(오전 9시, 10시) 단체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열린의정'의 일환으로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에게 홍보관을 개방하고 있는 시의회 홍보관 단체
광명시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공존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어울리기 행복센터’를 조성했다. 시는 지난 5일 광명동(126-5)에서 시도의원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여가와 사회활동,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성이 추진됐다. 이곳은 국도비 27억 원 등 총 51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5층 연면적 946㎡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층별로 1층에 어르신 공동작업장, 2층에 경로당, 3~5층에 제2청년동이 자리 잡았다. 어르신 공동작업장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연령과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다목적실이 꾸며졌다. 제2청년동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한 ‘취업특화 공간’으로 협업공간, 커뮤니티공간, 휴식공간과 청년 취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되었다. 1개 층은 가상면접과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한 AI스튜디오, 면접사진 촬영 공간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취
안성시는 지난 4일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용으로 사고예방 및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안성시 부시장 외 관련공무원 및 시민단체(자전거연맹)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홍보물을 나눠 주었다. 최근 교통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안전의식의 부재 등으로 관련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원동기 또는 그 이상(제2종 소형 ‧ 보통면허, 제1종 보통면허 등)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려면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음주운전 금지 ▲올바른 주차 ▲승차정원 등을 지켜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사용으로 사고예방 및 안전의식 확립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나와 타인의 안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포시가 여름철 호우를 대비해 지역 내 토목 공사현장에서 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현장내 배수처리 현황, 토목공사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공사현장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위해 요소에 대해 살폈다. 점검 후 배수처리가 미흡하거나 토사유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 즉시 현장 조치 및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주변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했다. 이근수 시 도시주택국장은 “올해 장마철 때 집중호우로 인해 사면유실과 침수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현장점검을 하게 됐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대비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주시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 후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원 외부 심사위원 6명이 투표제 방식으로 토론을 거쳐 당선작(1위)과 입상작(2위)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2050 탄소중립의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표어로 목조 건축의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시작하는 숲, 제로:숲(Zero 4 Rest)라는 개념로 기획됐다. '목재교육종합센터'가 들어설 경사 지형에 맞게 요구된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단지 전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부지 활용성과 시설마다 다양한 목구조 형태를 적용했다. 목구조의 체험과 교육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획안을 선보여 다수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목재교육종합센터'는 목현동 산 25 일원에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총면적 3000㎡, 6층 높이(지하 2층 ~ 지상 4층)의 목조 건축물로 60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 공간을 목재 교육 전문 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 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는 최근 성명을 내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소란을 피운 A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성명에서 “시의회는 즉각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A의원을 제명하고 시의회는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자정의 노력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회가 해당 의원을 제명이 아닌 출석정지나 공개회의에서 사과 등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결론을 낼 경우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A의원은 그동안 음주운전과 성추행 등으로 몇 차례 물의를 일으켰으나 단 한 차례도 윤리특위 회부 등 조치가 없어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A의원은 지난 1일 동안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동료의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의원사무실 배치 등을 놓고 다른 의원들과 말다툼을 벌였다. A의원은 당시 의원에게 욕설을 하며 테이블과 의자 등을 넘어뜨리면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지하던 의원들이 경상을 입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작은 보답을 선물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가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시는 지난 3일 분당 CGV야탑점에서 상영관을 대관해 ▲전년도 20시간 이상 봉사 실적을 가진 자원봉사자 중 신청자와 ▲그 가족 또는 친구 한 명을 초청 '2차 문화힐링데이'를 주최했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자원봉사센터 장현자 센터장과 김낙종 운영위원장 등을 포함 운영위원들도 참석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1971년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납북 미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하이재킹'. 하늘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생존을 위한 투쟁을 그려내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당일 초청된 자원봉사자들은 제공된 팝콘과 음료를 들고 각자가 선호하는 좌석에 자유롭게 앉았다. 신 시장은 영화상영 전 간단한 인삿말을 통해 "성남시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만나 기쁘다”며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인삿말 후 자원봉사자들은 신 시장 취임2주년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날 꽃다발 증정은 우수 자원봉사자인 할머니 유남이 사랑나눔봉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