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1일 남양주시 양정동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9대 후반기 의회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 등 후반기 의장단과 양당 대표가 참석했다. 의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의 권익향상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조성대 의장과 의원들은 주광덕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시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의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후에는 첫 현장 행보로 금곡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를 방문해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온 대한노인회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인분들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성대 의장은 첫 공식 일정을 마치며 “시민과 공직자, 그리고 동료의원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남양
남양주시가 슈퍼 성장 시대를 이끄는 실용 인재 육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2024년 일잘러(일 잘하는 직장인) Work Smart 교육’을 한다. 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환경 변화 적응력과 요구되는 밀도 높은 업무 전문성을 민첩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창의력 및 융·복합 능력 ▲문제해결 능력 ▲공감 소통 능력 등 NYJ 미래인재 핵심 직무역량 기반의 총 9개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업무 성과 창출을 위해 업스킬(Upskill:직무스킬 업그레이드)과 리스킬(Reskill:새로운 업무스킬) 교육설계를 강화했으며, ‘정책 보도자료 작성’, ‘SNS 마케팅’, ‘공감력을 높이는 회의기법’,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시민과의 원활한 정책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직·간접 소통 기술을 학습한다. 특히 산업 환경, 업무 방식, 효율성 등 AI 시대의 업무 환경을 반영한 ‘디지털 혁신전략’,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정보 프로파일링’, ‘드론 이해 및 활용’ 과정은 수강 신청부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혜숙 인사과장은 “실제 우리시 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
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취임한 지 3년 차를 맞았다. 지난 2년은 정책 현장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성과를 내고,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분주하게 채웠다는 게 이민근 시장의 소회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이 시장은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장기 정책 과제에 대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을 중심으로 성과 창출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에 집중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의 비전 달성을 공고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현시점에서 시민들은 지난 2년간의 시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시민들은 공약 이행 사안과 중점 추진 시책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미래 안산을 위해 어떠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민선8기 출범 3년 차를 맞아 시민과 함께한 2년, 시민이 바라는 미래 안산을 정리했다. -주요 공약은 얼마나 이행하였는지. 취임 후 시민과의 약속으로 103건의 공약과 117개의 세부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56개 사업은 이미 추진을 마친 상태다. 아울러, 60개 사업은 정상 추진, 1개 사업은 검토 중으로 임기 내 공약 완료 사업 비
평택시가 지역민들의 의견 수렴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무리하게 ‘환경복합시설’을 추진하다 결국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민간투자로 1조 92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평택시 현덕면 대안리와 기산리 일원에 80만㎡, 축구장 44배에 달하는 생활 및 사업장 폐기물 소각과 매립을 할 수 있는 환경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그동안 평택 현덕면을 중심으로 서부권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면서 결국 지난달 28일 열기로 했던 설명회마저 취소한 후 ‘공모방식’으로 전환, 재추진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하지만 시의 이런 입장 표명에도 현재 지역 내 여론은 곱지 않은 분위기다. 지난달 27일 관내 시민사회단체 중 평택시민재단은 성명서를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정장선 시장은 통치, 불통행정을 사고하라!’고 발표했다. 평택시민재단은 성명서를 통해 ‘반성 없는 후보지 공모방식 중단하고, 환경과 공동체 파괴하는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추진계획을 즉각 취소·폐기하라’며 폐기물처리장 건립을 전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시 자원순환과 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장 공모방식 전환에 대해 “일단 TF팀 구성해서 사업내용부터 다시 검
"피해자 유가족 지원과 빠른 일상 회복에 상공회의소가 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오전 시청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임의원단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유가족들의 역량이나 의견 등을 고려해 새로운 동력을 만들 수 있는 취업에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고 임원진에 당부했다. 그러나 안상교 화성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왔는데 많은 분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며 “ 유가족분들이 코리안 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유가족 일자리 마련에 상공회의소와 기업인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산업 안전 시설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 시장은 "기초지자체에는 산업 안전 시설 단속과 안전 관리 권한이 없고 정부와 광역단체의 관리에만 의존하고 있어 향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 주도도 산업 안전 시설을 집중 진단하고 현장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상공회의소에서도 기업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상공회의소 측은 “상공회의소에 가입된 기업뿐만…
안성소방서는 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19대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안성 의용소방대, 소방정책자문위원회 및 소방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인철 서장은 1994년 경기도 소방공무원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용인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재난대응과, 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등 주요 업무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소방 행정업무에서 탁월한 기획력과 현장 활동에서의 뛰어난 능력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직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소방 조직 내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신 서장은 취임사에서 동료의식의 중요성,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 안전사고 없는 직장 만들기 등 세 가지 다짐을 강조하며, “안성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소방서의 모든 자원을 활용해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정주만족도 1위인 과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자부심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1일 과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성과에 대해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100여 명을 초청한 ‘민선 8기 2주년 기념 시정설명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신 시장은 ▲신도심을 완성도 있게 ▲원도심을 새롭게 ▲시민의 일상은 다채롭게 등 3가지 주제에 맞춰 분야별 성과와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체육‧문화 시설 등의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는 시민의 고충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지정타 문화체육시설 건립,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조성, 공공도서관 건립, 자원정화센터 상부공간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지정타-원도심 연결도로 신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등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신 시장은 “원도심 숙원사업인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사업의…
용인특례시는 오는 3~16일까지 '2024년 3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 29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드림일자리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지만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 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시민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재산 3억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196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 정리나 행정 지원, 불법 광고물 정비, 체육‧문화시설 보수 등이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을,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일한다. 시는 시간당 최저임금(9860원)을 적용해 월 평균 81~128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콜센터(1577-1122)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단계별로 4개월씩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데 1단계(1~4월)와 2단계(5~8월)에 총 585명의 시민이 참여해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했
의정부교육지원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교육이 학생 홀로 위험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교육은 학생 대응 훈련을 비롯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가족 전체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물놀이 안전 교육을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으로 발전시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이 바른 인성을 기르는 계기를 제공했다. 교육에는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 1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장비구조법, 수중 이동법,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착용법, 가족과 함께하는 수중게임 등을 체험했다.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지식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
제9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해 파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7인과 무소속 1인 등 8명의 시의원이 1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기준으로 상임위원장을 2개씩 배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봉관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31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송미희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소통과 협치를 이루지 않아 원구성이 미뤄지고 있다‘는 발언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라며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은 더민주당이 전반기처럼 의장과 삼임위원장 3개를 차지하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관 대표의원은 “이처럼 더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으로 더이상 원내대표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못한 것을 국민의힘 책임으로 돌리려는 송미희 의장의 발언은 시민의 눈을 가리려는 것이자 양당 원내대표 원내대표에 대한 월권”이라고 주장했다. 이봉관 대표의원은 “현재 시흥시의회는 더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 등 어느 한쪽도 과반을 넘지 못하고 있기에 의장과 부의장을 기준으로 양당에 상임위원장 2개씩을 배분해야 한다”라며 “더민주당은 오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