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1일부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기존 LTE에서 약 4배 더 빠른 5G 이동통신으로 전환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속도가 개선되는 곳은 버스, 정류장, 공원 등 관내 1,381개 장소로 기존 LTE 기반 공공와이파이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 정보는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와 생활지리포털(테마맵)에서 상세히 검색 가능하며, 스마트폰 Wi-Fi 설정에서 ‘G_PublicWiFi@SeongNam’ 또는 ‘G_PublicWiFi_Secure@SeongNam’(ID/PW: sn/wifi)을 선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속도가 기존보다 약 4배 이상 빨라져 시민들이 버스 정류장이나 달리는 버스 안, 공원 등에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모란시장, 서현 로데오거리 등에 공공와이파이 60대를 신규로 설치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태평공원, 구미동 황톳길, 수내동 피크닉장 등 총 27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6명에게 3200만원 상당 책걸상을 지원했다고 성남시가 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22년 시가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당시 총 3년간 10억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교육환경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아동들에게 시급한 물품으로 책걸상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책상, 의자, 조명, 가방걸이 등 1인당 57만 1000원 상당 학습용 가구가 지난 5월부터 6월 사이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가정 내 물리적 학습공간 조성은 동기를 부여해 자기주도학습과 학습 성취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공부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352가구 470명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사례 관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IP 맞춤형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1일 밝혔다. ‘IP 맞춤형 교육 사업’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해 무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총 2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기술 조사 방법 ▲아이디어 창출 ▲특허 포트폴리오 ▲기업 애로사항 상담 등 ‘IP 획득 전략’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2회차에서는 ▲기술 사업화 ▲IP 금융 및 라이센싱 ▲IP R&D 전략 등 ‘IP 활용 전략’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은 18일 동탄 LH인큐베이팅센터에서 열리며, 12일까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hipa.hscity.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화성시에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시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오는 8월 31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2024년 정약용 펀그라운드 댄스 경연대회 Floor Wars’를 개최를 위해 7월 한 달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제공함과 더불어 정약용 펀그라운드를 청소년과 시민분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전국 각지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2명에서 12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장르는 스트릿, K-팝, 코레오그래피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하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안무여야 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받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후 팀 소개와 5분 이내의 댄스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8월 3일 남양주시 댄스학원 연합회를 통한 온라인 심사를 거친 뒤 합격자에 한해 8월 31일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특히 본선 무대 시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 우태’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피넛’등 수준 높은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14개 팀을 대상으로 상장과 함께 총 35
“전화를 걸어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폭언을 서슴지 않아 업무시간이 두렵다.” 화성시청 모 부서가 (막말)악성 민원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돈과 관련된 일이라 그럴까. 민원인이 내뱉는 말은 송곳처럼 날카롭다.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해보면 가장 흔하게 벌어지는 일은 이렇다. 전화를 받으면 수화기에 다짜고짜 "죽을래? 죽을래? 공무원 XX가 까불어!", "나 누구인데, 여긴 어딘데" 하며 공갈 전화로 따지기 시작한다. 직원들은 공갈성 전화임에도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지만, (막말 민원)이들은 반말과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멈추지 않는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막말 민원에 시달리는 부서 관계자는 "일상입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나 누구랑 친한데, 혼 나볼래?' 등등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며 찾아오기도 하고 전화하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협박성 폭언이 심각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업무량이 많은 것은 견딜 수 있지만, 나를 좌절하게 하는 것이 '일'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반말로 막말을 퍼붓는 악성 민원인들 때문에 심리적 외상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그는 "악성 민원인들 때문에 직원들이 심각한 (전화벨소리
하남시는 치매 노인들의 실종사고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택시·보건소가 이동 경로를 공유하는 ‘치매 친화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보건소는 지난달 28일 하남경찰서, 신장택시사와 협약을 맺고 치매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치매 친화 택시’ 운영을 본격화했다. ‘치매 친화 택시’는 치매 파트너로 등록된 택시기사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고령자 및 치매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고령자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자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신장택시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치매관리사업 홍보물을 제공한다. 신장택시는 치매 파트너로서 치매 노인에게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남시보건소가 진행하는 치매관리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 아울러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보건소-하남경찰서-치매 안심 택시’ 3개 기관이 고령자 실종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먼저 하남경찰서는 고령자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실종자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하남시보건소에 전달한다. 하남시보건소는 실종자의 인적사항을…
김포경찰서는 김포신도시 구래동 상업지역 일원 청소년 클린존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여일 동안 김포경찰서를 비롯해 초‧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학부모회장협의회 등이 함께 청소년 비행 방지를 위한 청소년 특별예방활동을 벌였다. 이번 순찰은 최근 청소년 비행 112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20여일간에 걸쳐 이뤄졌다. 순찰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구래역 청소년 클린존 주변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등이었다. 이번 합동 순찰에 동행한 박종환 김포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임기 반환점을 돌아선 하은호 군포시장이 시민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지난 27일 산본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어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로 가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는 실버도서관 '여유당' 이용객들을 비롯해 50여 명의 주민들과 1시간 30 동안 진행됐다. 이날 ‘노인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여유당 어르신 전용 좌석 지정 ▲교육 프로그램 지속 개발 ▲도서관 문화행사 확대를 위한 예산 증액 등 도서관을 통한 세대 소통과 문화 향유를 희망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또 ▲임대아파트 정책 ▲실버세대 스마트폰 교육 등에 대한 건의에 대해 하은호 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시장실은 시민들에게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편하게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디서든 ‘나 군포 살아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변화하는 군포시를 위해 주민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지속해 달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음 이동시장실은 하반기 중 ▲그림책꿈마루 ▲청년공간 플라잉(구 I-CAN플랫폼) ▲송
성남시가 제14기 시정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정모니터단은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며, 현장 모니터링 활동비와 회의 참석 수당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신청자격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없는 19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120명이다. 성남시는 2011년부터 시정모니터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도로, 공원, 하천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생활 불편 사항 2522건과 정책 및 제도 개선안 814건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왔다. 시정모니터단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92만 성남시민을 대표해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감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정모니터단에 많은 시민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김포시가 운양동 나래울공원 등 30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실과소 수요조사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등 다중이용장소를 중점적으로 선정해 7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나래울공원 ▲사계절 썰매장 ▲고촌 수기 택지3공원 ▲초당공원 ▲은여울공원 등 30개소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장소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5억 7000만 원을 들여 관내 경로당을 포함해 총 562개소의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디지털 수용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관호 정보통신담당관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장소에 설치해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