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26일 원형극장에서 2011년 경기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돼 박물관 내에 상주하는 (사)전문예술법인 두들쟁이 타래를 초청해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퓨전국악-세대공감 콘서트’를 연다. 두들쟁이 타래는 2002년에 창단돼 예술공연과 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는 단체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예술인들과 사회적 일자리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1집 앨범 ‘아름다운 여행’이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는 성과성과를 거두기도 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문적 실력을 자랑하는 단원들이 ‘퓨전국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다채로운 곡목을 가지고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시작 곡을 ‘즉흥 시나위’는 태평소의 강렬한 음색과 춤사위의 맺고 풀어짐이 있어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움을 가져다 준다. 또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협연곡 ‘풍운지우(風雲之雨)’가 국악관현악의 신명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더불어 젊은 소리꾼의 맛깔스런 소리에 실려오는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인 ‘사랑가’는 그윽한 멋의 유혹에 빠져들고 성주굿의
2010년 국민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서에 의하면 조사자의 41.%가 주 2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비 없이 운동을 하다가 크고 작은 운동손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 특히 뛰고, 던지는 동작에서 관절부의 뼈와 인대가 부딪히거나 끼이는 충돌 증후군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 채 갈무리 되지 않은 어깨, 발목의 상처 충돌증후군으로 발전 충돌증후군이란 쉽게 말해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뼈와 연골이 서로 부딪히거나 혹은 인대의 파열로 인해 뼈 사이에 인대가 끼어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일컫는다. 충돌증후군은 관절이 있는 신체 부위라면 어디든 생길 수 있는데 운동으로 움직임이 많은 발목과 어깨 부위의 충돌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척추관절전문 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안산 네트워크) 관절센터의 배주한 원장은 “어깨 충돌증후군의 경우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힘줄이 어깨견봉과 윗팔뼈 사이에 끼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며, 발목충돌증후군은 발목을 삐었을 때 찢어진 발목관절의 관절막이 복숭아뼈와 발목뼈 사이에 끼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충돌증후군은 퇴행성변화보
진료실에서 처음 만난 A씨는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의 40대 후반의 남성이었다. 그는 건강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충만해 보였다. 평소 술이나 담배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육식도 좋아하지 않아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도 자신이 암에 걸린 상황을 이해할 수 없으며, 건강에 대한 과신으로 정기 검진을 하지 않은 게 모든 원인이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항암 치료 중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돼 전이암에 대한 표적치료를 시행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가게된 안타까운 환자였다. B씨는 70대의 여성분으로 직장암 말기로 입원했다. 오랜 기간 배변 시 출혈이 보였으나 검진을 계속 미뤘다고 했다. 평소에 치질이 있었던 터라 치질로 자가 진단을 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한참 늦게 찾은 병원에서의 진단은 직장암 말기였다. C씨는 40대 위암을 진단 받은 남자 환자로 건강검진의 엄청난 수혜자였다. 건강 보험 공단에서 보내온 위암 검진표를 받고 별 생각 없이 찾았던 병원에서 위암을 발견했고, 조기 발견으로 향후 치료뿐 아니라 예후까지도 양호한 상태가 됐다. 병원에서 만나는 많은 환우
● 제5의 新동력 ‘토션필드’가 뜬다 오늘날 과학 발전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구매자 또한 새로운 기능에 대해 갈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기업은 새로운 아이템에 목말라 있을 수밖에 없다. 이는 기업의 존립과 이윤창출의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기업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모든 기업이 성장발전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기업현실에서 기술적 우위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과 기업 생존은 불가분의 관계다 보니 친환경에너지와 미래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기업인의 시름은 그만큼 깊다고 할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서구의 과학자들은 미래성장의 견인차로 토션필드를 주목하고 있다. 물리학의 용어인 ‘토션필드’는 자연계의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외에 존재하는 제5의 힘이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는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회전하고 있으며, 이 때 발생하는 미세한 회전에너지를 토션필드라고 한다. 물질마다 고유 정보(Information)의 미세에너지를 발생하고 있으
사단법인 대한병원협회 경기도병원회는 24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경기도병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정기총회는 2010년도 결산 보고와 2011년도 사업예산(안) 승인의 건, 토의안건 심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경기도지사 표창과 대한병원협회 회장 표창, 경기도병원 회장 표창 등 시상식도 함께 치뤄진다. 특히 3부 세미나 주제발표에는 이상석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의 ‘대한병원협회의 비전과 의료선진화’와 윤덕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원장의 ‘21세기 의료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백성길 경기도병원회 회장은 “최근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화 완화관련 대책과 CT, MRI, PET 등 영상검사 수가 인하 방안으로 대내·외적인인 의료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면서 “경기도병원회에서는 보건의료의 백년대계를 염려하고 회원병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정기총회를 열게됐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37-9121(교환 104))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 △백건우 그리고 리스트(6.23)=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687-0500) △뮤지컬 ‘광화문연가’(6.24~26)=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뮤지컬 ‘인어공주’(6.24~26)=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742-9901) △경기필하모닉 ‘로마 3부작’(6.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0~2) △맛있는 클래식Ⅱ-플륫과 하프의 ‘Suite’(6.25)=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신나는타악음악여행(6.26)=양평 바탕골예술극장(031-774-0745)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36-1505) △백남준아트센터(~7.3)=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031-201-8530) △양평 닥터박갤러리(~7.3)=김현정 하우스전(031-775-5600)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7.7)=유쾌한 한국화,…
‘사랑’이라는 단어에는 세상 모든 수식어를 동원해 붙여도 다 통하지만, 나만의 사랑에는 어떤 수식어가 따라와도 표현 못할 엄청난 감정이 느껴진다.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라는 팝송의 가사처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세상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보편적 감정이면서도 극히 개인적인 감정인 ‘사랑’을 재즈와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나누고 고백하는 토크쇼 형식의 ‘콘서트 동감’을 무대에 올린다. 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공감’은 영화평론가 심영섭과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출연, 모두가 동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단순히 영화와 음악의 나열이 아닌 뇌리 속에 각인돼 있는 영화와 영화 속 음악의 조화를 통해 감성을 배가시킴으로써 같으면서도 다른, 하지만 전체적인 주제 ‘사랑’에 관통하는 감동을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롤로그 영상을 시작으로 심영섭 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이터널 선샤인’, ‘러브레터’, ‘그녀에게’, ‘첨밀밀’, ‘봄날은 간다’ 등 영화 속에 등장하는 사랑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Everybody’s got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오는 30일까지 2011 연극제를 준비하고 함께 홍보하는 준비 위원회 100인의 화성인을 모집한다.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연극축제로, ‘연극 만만 시민 낙락’이라는 슬로건으로 여름 밤 뜨거운 열기로 시민을 찾는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모집 분야은 이색 거리 퍼포먼스 집단 거리화성인이 있으며 파워온라인화성인, 거리화성인을 취재하는 연극제보도국화성인 등이다. 모집은 이메일(theatre@shcf.or.kr)로 접수를 받고 발표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문의 :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무국(☎031-238-6496
어린이의 꿈이 자라나는 숲을 배경으로 호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어린이 율동 뮤지컬 ‘호비쇼’가 다음달 2~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는다. 지난 10년간 일본과 중국, 대만 공연에서 31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호비쇼’는 무대 위의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하며 온 몸으로 느끼는 ‘양방향 뮤지컬’로, 국내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 디자인과 연출로 공연장이 가족의 행복한 놀이터로 변한다. 무대 위에서 눈이 내리고 숲 속의 향기로운 내음이 풍겨 나오며,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자라는 마법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 아이들은 마치 실재 숲속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호비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꿈의 숲은 우리의 아이들과 너무나 닮아 있어 열심히 공부하고 튼튼하게 운동하면 무럭무럭 자라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들어 간다. 아이들은 이러한 스토리를 따라가며 바른 인성과 생활습관을 습득하게 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심, 정의감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을 갖게 된다. 인천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많은 어린이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겠다는 취지로, 다문화가족 및 문화소외계층 중 1천300여명의 아동들을 초청하는 문화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가 유럽에서 오디션을 개최한다. ‘위대한 탄생’의 이민호 CP는 22일 “시즌 2 해외 오디션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오디션은 7월말 로스앤젤레스 개최를 확정했고 뉴욕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 CP는 이어 “유럽 지역은 8월초 영국 런던에서 오디션을 열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런던 오디션은 유럽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교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대한 탄생’이 유럽 현지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1에서는 미국과 중국, 태국, 일본에서 해외 오디션을 열었다. 이 CP는 “유튜브를 통한 오디션이 활성화된 만큼 아시아 지역에서는 별도의 오디션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시즌 2에서 국내 오디션 지역을 서울에서 부산, 광주로 확대하고 지난 4월말부터 ARS와 UCC를 통해 1차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오디션은 1차 예선 합격자에 한해 7월 22일 광주, 24일 부산, 30~31일 서울 순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