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개시된 가운데, 남양주시가 공공의료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총회를 개최하고, 유치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 및 유치 활동 경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체 구성원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지역 커뮤니티 등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공공의료원 TF 단장(부시장)의 유치 활동 경과보고 ▲공공의료원 유치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 ▲유치 전략 토의 ▲범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수합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지 선정 공모를 대비해 경기도의료원 유치 타당성 용역에 착수, 객관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총회에서 최종보고된 경기도의료원 남양주 유치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응급사망자 감소(연간 약 268억 원) ▲이동시간 절감(연간 약 6.3억 원) ▲교통비 절감(연간 약 3.2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7일 민·관·정 협의체 발
성남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가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순찰을 지난 25일 지역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안광림 성남시의원을 비롯 ▲성남중원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모란자율방범대 ▲성호자율방범대 ▲성남동현대어머니자율방범대 등 46명이 참여했다. 성호지구대 이봉우 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순찰에 함께 참여한 안광림 시의원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순찰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합동순찰대는 청소년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비행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는 선제적 치안 활동을 벌였다. 순찰팀은 학교 주변과 골목길 등 주요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요소들을 확인하고 ▲방치된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대장은 "이번 순찰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청소년 비행 예방은 물론 공동체가 지역사회 치안을 위해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 덧붙
“앞으로 2년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하면서 더욱 과천답게,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민선 8기 2주년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간의 시정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 시장은 “시민들의 생각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좋은 정책이 되고, 이러한 정책을 통해 다시 시민이 살기 좋아지는 것. 그것이 바로 ‘과천다움’이다”라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정주만족도 1위인 과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자부심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도심을 완성도 있게’, ‘원도심을 새롭게’, ‘시민의 일상은 다채롭게’라는 테마에 맞춰 분야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먼저, “신도심 조성 사업 중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넷마블, 비상교육, 중외제약, 네이버 IPX 등 120개의 기업, 3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되는 만큼,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우수한 기업들이 과천에 뿌리를 내릴 수…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이번 주 발표한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구역'과 '소규모단지' 분할·통합 조건과 평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전문가 설명이 이어질 것"이라 덧붙인다. 주민들에 자세한 설명을 위해 ▲분당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용역을 맡고 있는 동명기술공단 백기영 전무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개요 및 구역 설정 기준'에 대해 ▲분당 총괄기획가인 김기홍 박사가 '선도지구 평가기준 및 제출서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궁금한 점은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성남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지침과 세부 평가기준, 서류 준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
시흥도시공사는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를 오는 29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부터 두 달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는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로, 오는 7월 6일 개장해 9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개장에 앞서, 공사는 전년도 워터파크 운영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했다. 안전한 시설 이용과 수질 개선을 위해 올 3월 눈썰매장 운영 종료 이후부터 시설 점검 및 보수를 실시해 이용고객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운영시간은 오전(09:00~12:40), 오후(13:30~17:10)로 나누어진다. 각 부당 44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하루 최대 88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내에 의무실, 수유실, 매점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도 함께 갖추었다. 이용요금은 성인(19세 이상) 7000원 / 청소년(13세 이상 18세 이하) 5000원 / 유아·어린이(3세 이상 12세 이하) 4000원이며, 시흥시민은 최근 3개월 내 발급된 등본 지참 시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네이버 플레이스(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고
시흥시는 ‘2024년 (일반분야) 여름방학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의 재학생(시흥시 거주 3개월 이상)인 경우 우선선발 대상자이므로 자격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근무 조건은 주 20시간, 시급은 2024년 시흥시 생활임금인 11,290원이 적용된다. 총 선발 규모는 60명(우선 선발 18명, 일반 선발 42명)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시흥시청의 각 부서, 동 주민센터, 관계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돼 시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단기간의 소득 활동을 통한 구직 및 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 소통-시흥청년 행정체험인턴사업’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7월 5일까지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369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청소년계의 환경 변화와 역할을 조망하는 ‘성남 청소년 미래사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공지능은 현대와 미래사회의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청소년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 대비를 위한 역량 강화와 청소년재단 및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113만 유튜버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궤도가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모습과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튜버 궤도는 인공지능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학계, 정책 분야, 현장 전문가, 예비 청소년지도자가 모여 미래사회에서 청소년계의 대응 전략과 청소년 정책을 논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진호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태어난 알파세대의 특징을 설명하며, 인공지능 기술은 청소년 활동의 도구로 사용해야 하며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청소년과의 관계 맺기, 경험, 소통이 청소년 활동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4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를 지난달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예술제는 53개교에서 400명의 학생이 참여한 미술 실물 작품 전시와 영상작품을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풍경화, 캐릭터의 평면 작품, 입체 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했다.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작품 전시 및 음악공연 외에 영역별 온라인 전시 및 공연도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제이다. 올해는 상반기에는 미술작품 전시회를 운영하였고, 하반기 10월 말경 반석아트홀에서 음악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공연은 현장공연과 온라인공연 및‘유튜브’로 송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전시회는 현장 전시회에 비해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작품 개수의 제한이 없으며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은 “최근 우리나라가 ‘K-컬쳐’를 통해 문화강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기에‘2024 화성오산학생예술제’가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오산 소재 성호초등학교는 26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전교생 대상 구강건강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에서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치아가 하는 일 ▲올바른 잇솔질 방법 ▲충치의 원인과 예방 교육 및 퀴즈 참여로 구강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로 구강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호초는 이번 행사 외에도 구강 건강을 위해 주 1회 불소 용액 양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오산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학교 내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 설치된 구강보건실에는 매주 1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 예방 진료(치아 홈 메우기, 불소겔도포, 치면세마 등) 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경기도치과의사회에서 주관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공모전에 참여하여 장려상 1명과 31명이 입상하기도 했다. 성호초등학교 교장 서옥순은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내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의 모습을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예방 활동과 교육을…
오산대학교는 2024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전공직무투어 프로그램 '뭉쳐야 간다' 시즌 10의 인터뷰심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뭉쳐야 간다'는 전공과 관련된 여행 계획안을 제출해 선발된 팀들이 4인 기준 70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받아 국내 곳곳으로 전공직무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10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인터뷰심사를 통해 총 8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팀들은 동물보건과, 보컬K-POP콘텐츠과, 공연축제콘텐츠과, 건강재활과,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소방안전관리과, 평생학습학과, 문화마케팅경영학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대표하며, 각 팀은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행을 예정하고 있다. 이들 팀의 전공직무 여행 사진과 영상 등의 콘텐츠 발표회와 시상식은 8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심사를 평가한 심사위원들은 "뭉쳐야 간다의 운영 경험이 축적되어 프로그램 질이 한층 더 높아졌고, 올해 참여한 모든 팀이 전공직무와 연관성이 높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했다. 입학홍보처 권영탁 처장은 "뭉쳐야 간다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