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하남시 갑·을 당원협의회와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하철 9호선 미사구간 선착공 및 완‧급행 운행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지하철 3호선 조기 개통,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 K-스타월드 및 캠프콜번 등 교통·경제 분야 주요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당정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국민의힘 이용 하남시갑·이창근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윤태길 경기도의원, 임희도·박선미 하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용 하남시갑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문화와 산업을 연계해 경제적 효과가 날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변화하고 있다”라며 “당 차원에서도 강한 의지를 갖고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창근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은 “이현재 시장께서 펼치는 시정을 뒷받침하고, 역점 사업을 적극 협력해 성과를 하나 둘 창출해갔으면 한다”라며 “특히 기업과 일자리를 늘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발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당정협의회에선 ▲지하철 9호선 미사구간 선착공 및 완‧급행 운행 지원 ▲지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는 9월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GO! DO! BE! (고두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보자(GO), 체험해보자(DO), 되어보자(BE)’라는 의미를 담은 페스티벌은 여성 (예비)창업자의 제품을 구체화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5년에 시작됐다. 작년에는 우천으로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창업에 관심 있는 부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에는 디딤돌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여성 창업기업인, 예비창업 사업공동체 13개(손땀, 소담, 소요클럽, NEW드림, 오만가지, AI프렌즈아카데미, 퓨쳐에듀랩, 하이디, 가치별봄, 오밤중, 초이스픽, 드림로드, 1인창업) 대부분이 참여 예정이며, 이들은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신이 만든 제품을 전시 및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는 15시부터 시작이며 AI를 이용한 웹툰 만들기, 챗GPT 아숙업 배우기, 3D펜 나만의 LED 키링 만들기, 수제 비누 만들기, 코바늘 책갈피 만들기, 단청 무드등 만들기, 보석함 만들기, 로프 매듭 액세서리,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 등 총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체험 프로그램
유한대학교는 최근 증가하는 응급의료 체계와 전문인력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25학년도에 응급구조과(3년제)를 신설하고, 지역사회에 응급구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차별화된 1급 응급구조사를 배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는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1차 모집에서 20명, 11월 8일부터 시작될 수시 2차 모집에서 4명, 정시 모집에서 1명 등 총 25명(정원 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최근 대형 화제와 중대 재해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응급구조 및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의 역할이 강조되며, 사회적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을 통하여 이송 서비스의 품질 개선과 물적⦁인적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14종에서 19종으로 확대하며 응급의료서비스 핵심 인력인 응급구조사에 대한 전문성과 인력 수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한대학교가 위치한 수도권 서북권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추가 지정될 계획이며, 금천구에는…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관내 자원봉사단체 임원을 초대하여 ‘2024년 부천시 자원봉사단체 분야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안전 예방 분야(8월 28일 1차) ▲문화예술·취약계층 분야(9월 5일 2차) ▲교통·무료 급식·지역사회·기타 분야(9월 11일 3차)로 총 3회에 걸쳐 60여 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체들은 그간 활동을 공유하며 및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활동 현장의 어려움 등을 나눴다. 아울러 개선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단체의 자원봉사활동이 침체 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자원봉사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단체 임원은 “질문 톡톡 카드를 활용한 대화의 방식이 매우 새롭고 유익했다”며 “다른 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창근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의 화합과 정보공유가 활발해져 자원봉사단체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자원봉사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12일 지역사회의료기관 연세본사랑병원에서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행사와 거동 불편 및 홀몸 어르신 송편 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장은 “추석 명절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과 복지관에 방문해주시는 어르신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연세본사랑병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거동 불편으로 혼자 계시는 어르신을 찾아 뵙고 따뜻한 송편과 안부 인사를 전하겠다. 아울러 명절 행사에 찾아와주시는 지역 어르신들께는 즐겁고 풍성한 추석 행사를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1일,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 일대에서 ‘2024 안성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인 ‘별하나르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청소년 육성과 지역 사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청소년 버스킹 ▲보이는 라디오 ▲초청 공연 및 우수 동아리 공연 등 총 32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총 81개의 동아리가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안성·맞춤·도시존 등 분야별 체험 부스와 공공 부스 49개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청소년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경기 및 퍼팅게임’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중·고등학교 10여 팀이 참여하는 이번 스포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흥미진진한 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비빔밥 퍼포먼스’를 청소년 기획단이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5시에 열리는 개폐막식에서는 우수 동아리 부스 4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또한, 조용주 명창, 여성 아이돌 그룹 위나, 디제잉 팀 ACME 등 초청
구리시 조명아 환경사업소장은 12일 정례 기자브리핑을 통해 9월 중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76개소 1,391기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전수 점검에 앞서 시는 8월 말에 구리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하 충전시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아울러 정부의 전기자동차 화재 종합대책을 토대로 구리시 전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 계획 및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명아 환경관리소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수거 안내 소식도 전했다. 우선 추석 연휴 첫 날인 14일과 둘째 날인 15일은 평소대로 대로변만 수거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일은 16일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15일과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및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사랑愛 집수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부천희망재단, 관내에서 8년간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온 부천중앙RC, 경기피플앤피플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재능기부 봉사단체들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愛 집수리’ 사업에 공감한 부천희망재단이 예산지원과 봉사활동 참여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확대 개최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부천희망재단은 500만 원의 예산지원과 봉사활동 참여에 협력하고, 부천중앙RC와 경기피플앤피플은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물품 지원과 도배, 장판교체, 전기수리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오창근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봉사활동이나 지원은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오늘 협약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을 만나보니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앞으로 더욱 많은 단체의 참여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고양특례시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문화예술공연 분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고양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김형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세계적 스타 내한공연 등 대형 공연의 고양시 개최 ▲고양시를 글로벌 공연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고양시 공연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자문 및 투자 ▲대관 및 행사 개최 관련 행정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계 최고로 꼽히는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이 고양특례시의 공연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사단법인 열린낙원이 지난 11일 약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한가위 송편나눔 행사’를 열고 부천시에 송편 500박스를 후원했다.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행사는 열린낙원 후원회와 부천무료급식 봉사회가 공동 주관해 추진됐다. 이재영 도의원을 비롯한 열린낙원 회원 및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송편포장 및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후원받은 송편은 보훈단체와 3개 구 노인회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소제 열린낙원 원장은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한가위 송편 나눔행사에 협조해주시는 지원기관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든든하다”며 “오늘 받은 송편을 적재적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