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자연과 계절을 음악에 담아온 이중주 듀오 ‘한패’가 자신들의 음악을 10월 1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과 부천문화재단 미로의 지원을 받아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의 날씨와 계절을 담은 한패 챔버 오케스트라 '치유의 숲' 작품을 초연 한다. 한패 챔버 오케스트라 '치유의 숲'은 기존 한패의 곡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공연된다. 이중주 곡들을 14인조 챔버 오케스트라 구성으로 재탄생 시켰고 한국의 현악기인 거문고도 두 곡 협연한다. 동서양의 현악기가 자연스레 합작하여 부천의 계절과 날씨를 표현하는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보람의 자작곡으로 전곡 재편곡 했다. 2020년 결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해온 한패는 2021년 부천 청년예술가S의 '음악의 일기예보'에서 부천의 날씨와 계절을 처음으로 다뤘으며 이를 토대로 2022년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첫 정규앨범 'Weather Forecast'를 발매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패 챔버 오케스트라 '치유의 숲'은 부천문화재단·경기도의 지원으로 그간 해온 음악들을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와 바이올린 솔로에 한진희(한패), 피아노(김보람), 악장 박상열, 비올라 이다은,
부천시의회는 11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총 50건의 안건과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 답변 및 보충질문 순으로 진행됐다. 각 위원회는 지난 6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2건(제안 1, 보류 1) ▲재정문화위원회 24건(원안가결 22, 수정가결 2) ▲행정복지위원회 13건(원안가결 9, 수정가결 4) ▲도시교통위원회 12건(원안가결 6, 수정가결 1, 찬성채택 3, 보류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원안가결 1, 수정가결 1)을 심사하였다.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2,190억원(9.07%) 증액된 2조 6,33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끝으로 조용익 부천시장으로부터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을 진행했다. 보충질문에는 장성철, 손준기, 곽내경, 이학환, 김건 의원 등 5명이 참여했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 제280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11일 제27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손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과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적 이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사회의 신뢰 기반을 조성하여 시민의 권익과 존엄성을 보호함으로써 지역발전과 편리한 행정‧복지서비스 이용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인공지능, 인공지능기술, 금지된 인공지능, 고위험영역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개념들을 정의하고 활용내용과 범위에 따른 인공지능의 위험도를 고려하여 인공지능의 단계를 구분하고 있으며, 시장으로 하여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사회의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종합계획 세우고 심의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손 의원은 “인공지능의 활성화는 각종 정책, 사업 등의 시행에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다양한 유형의 오류생성 가능성과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 및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소외, 인권 침해 등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우려도 확대되고 있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이 11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탈북민 정착 실태와 한반도 통일 안보'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통일 이후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방안과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덕수 의장은 “통일 이후의 사회적 통합은 단순한 정치적 과제를 넘어서,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탈북민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설명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더불어 민간의 협력도 필수적"이라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사회 통합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도 크게 부각됐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양교도소는 11일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와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2곳에 위문금을 기탁했다. 기탁한 위문금은 교도소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매월 적립하는 기금으로 마련했다. 김에오 총무과장은 시설 관계자를 격려한 뒤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앞서 교도소는 지난 5월 안양 평촌과학기술고와 의왕 모락고 학생 3명에게 교정장학금 기탁하고 지역 불우 지체장애인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동윤 안양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도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정중 안양시의원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2024 자랑스러운 인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제9대 전반기 보사환경위원회 위원과 후반기 총무경제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제안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노력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가 11일 경로당 냉·난방비 국비 보조금 집행 잔액의 운영비 사용을 위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음경택 의원의 주도로 지난 2일 제296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거쳐 11일 본회의에서 ‘경로당 냉·난방비 국비보조금 집행잔액의 운영비 사용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대표발의한 음 의원은 “경로당은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로당 운영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냉·난방비와 양곡비는 일부 국가에서 보조하고 있지만 국비 보조금의 집행잔액을 경로당 운영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위 법령 및 시행령의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련 법률과 시행령의 개정이 논의 과정에서 답보상태로 이어져 지역 경로당은 자원 및 운영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불용 잔액은 규정에 따라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집행 잔액의 유연한 활용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촉구 건의안을 국회와 대통령비서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제동장치를 채우지 않은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것을 경찰관이 순찰차로 가로막아 2차 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오후 3시 30분쯤 비산지구대 소속 권경석 경위와 이성민 경사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1톤 화물차가 앞 범퍼로 승용차 뒤를 접촉한 상태로 비탈길을 역주행하며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권 경위와 이 경사는 접촉사고로 짐작하고 정차명령했으나 이들 차량은 진행을 멈추지 않았다. 차량이 진행하는 방향에 아이들과 주민들이 있는 놀이터가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두 경찰관은 순찰차 운전석 부위로 화물차의 앞 범퍼 부위를 부딪쳐 차량을 간신히 멈춰 세웠다. 이 과정에서 이 경사는 어깨와 허리, 무릎 등에 부상을 입어 6주간 통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한 뒤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하차해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경사는 “차량이 놀이터 쪽으로 계속 역주행하는 것을 보고 사이렌으로 정차명령했지만 멈추지 않아 순찰차로 막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사고로 부상을 입었지만 시민들이 무
남양주도시공사 이웃사랑나눔봉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11일 평내동 사랑의 무료 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이계문 사장 및 이주락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직원 17명은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개별 포장 작업과 집기류, 테이블 셋팅, 음식 준비 등을 시작하며 약 600여 명의 어르신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친 후 이 사장과 직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라는 인사를 전했고, 식판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는 등 뒷정리를 끝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공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떡을 배식과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 김영 회장은 “무료 급식 봉사에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작은 사랑이 모여 행복이 만들어지면 좀처럼 부서지지 않는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인 노인, 장애인, 아동들을 위해 더 많은 분과 봉사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타인을 위한 작은 손길들이 모여진다면 남양주시가 더욱 살기좋은 아름다운
남양주시는 시스템 개선으로 앞으로는 남양주시청 2청사 차량등록민원실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재발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시는 번호판 재발급 민원의 효율성을 위해 번호판 교부소에서 신청서 접수 및 번호판을 발급했으나, 등록번호판의 철저한 관리와 필름식 불량 번호판 무상교체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 추후 등록번호판 재발급을 원하는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 지참 후 남양주시 차량등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동차 등록번호 통지서를 발급받아 번호판 교부소에서 번호판을 교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홀로그램 등이 새겨진 필름식 번호판에서 필름 불량(벗겨짐, 들뜸, 터짐 등)으로 숫자를 명확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된 차량 번호판은 무상교체 대상이니 조기에 교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 취급부주의, 차량 도색 또는 지나친 세차 등으로 인해 훼손된 번호판과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은 무상교체가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