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외국어고등학교가 제20회 전국 중·고등학생 중국가요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합창 부문에서 은상, 독창 및 중창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한국중국어교사회, 서울공자아카데미, 서강대학교 중국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을 비롯한 여섯 개 기관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하였다.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성남외고의 무한동력팀(1학년 함시아 외 20명)은 활기찬 곡 '청춘수련수책(青春修炼手册)'을 통해 합창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또한 1학년 이수아 학생은 감성적인 곡 '연인심(恋人心)'을 열창하여 독창 및 중창 부문에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성남외고의 음반 제작 동아리인 PAW는 특별히 랩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서강대 강병규 교수, 서울공자아카데미 이준식 원장, 우한음악학원의 이애련 교수 등 총 5명의 전문가가 맡았으며, 가창력과 중국어 발음, 무대 매너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최현주 성남외고 교장은 "전국대회에서 학생들이 노력한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안성시가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강화기간을 운영하며, 공매와 가택수색 등 더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화기간 동안 안성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3,829건의 차량을 압류하고,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거나 체납일이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 3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납자 자택을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납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며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의 약 50%를 차지하는 차량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해 월 4회 이상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하며, 체납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해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의회는 11일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및 광명동에 위치한 그룹홈 등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먼저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한 의원들은 명절 연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켜야 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그룹홈을 찾아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지석 의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의회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라인댄스동아리이자 여성마을동아리인 ‘라인27’은 지난 8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GOLDen Korean Open 국제라인댄스 대회 & 제10회 LDQK Championships에 참가했다. ‘라인27’은 LDQK Championships의 Combination B 경기에서 1등을 수상하고, GOLDen Korean Open LARGE GROUP Starter 경기에서는 2등을 차지하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여성마을동아리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라인댄스 동아리인 ‘라인 27’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하는 라인댄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습자들이 2021년 5월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이다. 3년 동안 꾸준한 심화학습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들에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이번 대회에서 큰 결실을 맺었다. ‘라인27’을 이끌고 있는 황서경 강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동아리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강사의 지도를 잘 따라와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KC그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성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5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기탁식에서 전달된 선물 세트는 실용적인 물품과 추석의 따뜻함을 담아 구성되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C그룹은 2023년부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걸음 기부 후원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들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청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케이씨텍 양호근 대표이사는 “KC그룹은 안성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추석 선물이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정착금 및 자립수당 지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자조모임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KC그룹과 안성시의 협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설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호근 대표는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는 2024년 경기광역자활센터에서 개최한 ‘지역맞춤 자활사례관리 현장지원사업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 자활 참여자의 신체 건강증진 프로그램 ‘자활IN 피지컬:10’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측정, 교육으로 시작하여 만 보 걷기, 필라테스, 스피닝과 같은 신체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폼롤러, 마사지볼 사용 방법을 활용하여 집에서 실천한 뒤 소감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 이외의 일상에서도 개인 운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프로그램 초반에 기초체력이나 인바디·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객관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개인별로 적합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 행동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프로그램 전, 후 인바디 값을 비교했을 때 참여자 대부분이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하는 등의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 이외에도 기초체력 측정, 혈압·혈당 수치, 자활 의지·신체 건강 행동 척도 검사 결과
안성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하고 감지할 수 있는 장비로,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는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많은 가정에서 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 전략으로는 ▲지역 전광판 및 영상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 ▲언론매체와 SNS 게시물 게재 ▲관내 버스정보시스템 활용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신인철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더욱 안전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산농협은 지난 9일 안산시에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군자농협, 반월농협과 함께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기부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안산농협 박경식 조합장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우리 안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소사국민체육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천시의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공연과 운동을 함께 즐기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다문화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센터 개소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가족운동회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운동회의 시작을 알린 ‘플레이오케스트라’팀의 국악과 타 장르가 결합된 혁신적인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140여 명의 다문화가족 참여자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가족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민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많은 다문화가족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많은 선물도 받게 되어 기뻤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의 웃음과 협력이 돋보였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유한대학교는 엔데믹 이후 늘어난 산업수요와 수험생의 니즈를 반영하여 2025학년도 ‘항공서비스학과’를 신설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국가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인 객실 승무원을 양성하는 학과로 전문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객실서비스 실습 교육 및 외국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항공서비스학과는 신입생 특전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호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전공직무연수 전액 지원 ▲ESG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중심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JAL항공, PEACH항공, GSA for All Nippon Airways(ANA) 등 항공사 단기 프로그램 참여 전액 지원 ▲(주)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 참여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의 강점으로는 ▲(주)티웨이항공, GSA for All Nippon Airways(ANA) 등 항공사와의 항공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최신식 항공기 기내 서비스 시설 및 시스템 도입 ▲대한항공, 아시아나 사무장 경력 및 채용 면접관 경력의 전문 교수진 ▲유한글로벌장학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