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에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 가정을 위한 ‘참 고마운 가게’가 들어선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안산 엠마우스 다문화센터는 29일 안산 반월 공단에 위치한 피엔푸드시스템에서 ‘참 고마운 가게’ 제1호 협약식을 갖는다. ‘참 고마운 가게’는 안산 엠마우스 다문화센터와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 소상공, 병원 등 사업체를 이르는 말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모아진 기부금은 안산 엠마우스 다문화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에게 사용된다. 참 고마운 가게로 협약을 체결한 가게는 천주교 수원교구 이름으로 MOU 체결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CMS를 통해 쉽게 기부를 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소득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라면 업종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제1호 협약을 맺은 업체는 ㈜피엔푸드시스템(대표 김홍규)으로, 매월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참 고마운 가게 운영은 후원자(100명), 자원봉사자(10~20명·참 고마운 가게 발굴), 위원위원(5~7명), 성직자, 수도자 등 기부와 나눔에 관심이 있고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을 사랑하는 안산 시민이 함께 맡게…
◆ 공연 △콘서트 동감(6.30)=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World-Class Pianist SeriesⅡ ‘브람스’(6.30)=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아주 특별한 그림여행(7.1~10)=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뮤지컬 오디션(7.2)=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뮤지컬 ‘호비쇼’(7.2~3)=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염쟁이 유씨(7.9)=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타악 퍼포먼스 ‘월드비트 비나리’(7.9)=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36-1505) △백남준아트센터(~7.3)=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031-201-8530) △양평 닥터박갤러리(~7.3)=김현정 하우스전(031-775-5600)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7.7)=유쾌한 한국화, 즐거운 조각전(032-500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가 다음달 6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2011년도 상반기 경기예술인대회를 갖는다. 이날 예술인대회에는 경기도내 예술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경기예술 진흥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려 김건중 전 경기문협회장과 김훈동 수원예총회장, 강진갑 경기문화재단 문화협력실장이 발표하고, 한새빛 경기문협회장과 이예지 성남문협회장 이순옥 수원문협회장이 토론을 벌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39-6457, 239-6458)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전교생 100명 이하), 특수학급,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29일과 다음달 13일 각각 파주 군내초등학교와 고양 풍산초등학교에서 연다. 군내초등학교는 민통선 안에 있는 학교로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없는 곳으로 전교생이 약 40여 명 정도인 소교모 학교다. 이곳에서는 전시관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풍산초등학교는 소아암환자들로 장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밖 출입이 제한된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파견된 학교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경기도 역사에 대한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잃었던 웃음도 되찾아 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지난 2008년부터 4년째 운영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도민에게 경기도의 정책 홍보 및 문화사절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 ‘그림 속 아이들’展/내달 거리갤러리 3세대문화사랑회다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거리갤러리에서 ‘그림 속의 아이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세부터 13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동미술활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 30여 점이 전시된다. 환상의 동물인 황금용을 상상해 멋있게 표현하기, 날개 달린 하마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 표현하기 등 자신만의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 표현한 아이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치과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는 모습 표현하기, 세차하는 모습 표현하기, 우리집 거실에서 온 가족이 모여 과일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모습 표현하기 등 경험했던 일이나 인상 깊었던 일을 생각해서 표현한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전시된다. 경험했던 일들과 상상의 동물 등을 표현하며 각자 다른 주제와 다양한 미술표현들로 자신을 표현, 평면화를 완성해가면서 아동들은 세밀한 표현력과 미술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워주며 막혀있던 생각의 틀을 깨고 무한한 상상력을 키운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아이들이 미술활동 시간을 통해 하나, 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림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면서…
“굉장히 쑥스럽네요.” 토크쇼 MC 데뷔를 앞둔 배우 정보석은 연신 민망하다고 했다. 그는 다음달 4일 MBC에브리원의 토크쇼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1시’로 생애 첫 토크쇼 MC에 도전한다. 정보석은 지난 27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가 이름 갖고 뭘 하는 경우가 극히 적다”며 “이름이 들어가 있어 굉장히 민망하다”면서 쑥스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초반이라 두들겨 맞겠구나 싶다’면서도 “오늘 두번째 녹화를 하면서 앞으로 한달정도 매를 맞고 나면 좀 더 나아질 것이란 희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남 뒷골목 편안한 심야식당에선 손님들 속마음 툭 터져나와요 처음 절친한 제작사 대표를 통해 제의가 들어왔을 때 그는 ‘배우로서 이런 장르에 도전하는 게 옳은 것인가’ 고민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게 있는데 그런 것 때문에 용기를 내게 됐다”면서 “어차피 시작한 이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청담동
그룹 원더걸스가 다음달 그리스에서 열리는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1 아테네 스페셜 하계 올림픽’ 폐막식에 초청됐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원더걸스가 7월 4일 ‘2011 아테네 스페셜 하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한국 가수를 대표해 축하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더걸스는 아테네에 이어 2013년 개최지인 한국 평창 대회 유치를 축하하고자 ‘텔 미(Tell Me)’와 ‘노바디(Nobody)’를 선보이며, ‘아리랑’을 불러 한국의 아름다운 정서를 세계인에 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올림픽’은 전세계 2억여 명으로 추산되는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해 운동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열린다. 원더걸스는 아테네 공연 후 미국으로 돌아가 새 음반 준비를 한다.
카라의 구하라(20)와 비스트의 용준형(22)이 최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냈으며 호감을 갖고 만난 지 한달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구하라가 (일부 멤버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용준형이 위로해준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등 따로 만난 건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세번 정도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도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다. 이제 겨우 한달 정도 된 것 같다. 조금 더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아이돌 커플의 행보는 두 그룹의 아시아권 인기를 고려할 때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카라는 일본에서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인기를 얻었고, 비스트도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서 한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나는 가수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박정현이 KBS 2TV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의 OST에 참여했다고 드라마 제작사가 28일 밝혔다. 박정현이 부르는 메인 테마곡 ‘세상 그 누구보다’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최고의 사랑’, ‘미스 리플리’ 등의 주제곡을 만든 전해성이 작곡을 맡고, 시인 원태연이 노랫말을 쓴 감성 짙은 발라드곡이다. 다음 달 11일 첫선을 보이는 ‘스파이 명월’은 북한 미녀 스파이 한명월(한예슬 분)이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 강우(에릭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음모자(The Conspirator) ● 장르 : 드라마/스릴러 ● 감독 : 로버트 레드포드 ●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로빈 라이트/에반 레이첼 우드 남북 전쟁에서 승리한 북군의 자축연 현장. 한방의 총성과 함께 구국의 영웅 링컨 대통령이 서거한다. 미 정부는 암살자 색출에 나서고 여성 메리 서릿(로빈 라이트) 등 용의자들을 체포해 법정에 세운다. 북군 대위 출신의 변호사 프레데릭 에이컨(제임스 맥어보이)은 마뜩지는 않지만, 선배의 강권에 떠밀려 서릿의 변호를 맡게 된다. 그러나 법적 정의 대신 일방적인 ‘마녀사냥’이 자행되는 재판에 공분, 사건 해결에 전력을 쏟기 시작한다. 에이컨은 군 검찰에 반하는 증거를 찾으려고 밤잠을 설치고 서릿의 딸까지 증인으로 내세우는 등 사건 해결에 온 힘을 다하지만 예상치 않은 사건이 터지며 그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한다. ◇도약선생 ● 장르 : 스포츠/드리마 ● 감독 : 윤성호 ● 출연 : 박혁권/박희본/나수윤/이우정 연인 우정(이우정)과 헤어진 원식(나수윤)은 우정에게 돌아갈 방법을 궁리하던 중 베일에 가린 육상코치 전영록(박혁권)을 만나 장대높이뛰기에 도전하기로 한다. 장대높이뛰기가 “늠름한 무언가를 보여달라